배준성. 한수정. 정윤희. 송영화 4인 기획전시 《COLOR OF LIFE》 개최
갤러리 명, 2025. 04. 07 (목) - 05. 03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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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갤러리 명에서 오는 4월 7일부터 5월 3일까지 배준성, 한수정, 정윤희, 송영화 네 명의 작가가 참여하는 기획전시 가 열린다. 이번 전시는 서로 다른 시각과 조형 언어를 활용하는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삶의 다양한 색채를 조명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각 작가는 자신만의 독창적인 기법과 철학을 바탕으로 작품을 선보인다. 배준성 작가는 회화와 사진을 융합한 작품을 통해 우리 주변의 일상과 꿈을 새로운 시각으로 담아낸다. 한수정 작가는 꽃을 소재로 하여 조형적 실험을 시도하며, 단순한 재현을 넘어선 독특한 표현을 보여준다. 정윤희 작가는 자연과 사물을 바라보는 방식에서 출발하여 겹겹이 쌓이는 시선과 시간의 흐름을 담아내고, 송영화 작가는 실과 바늘을 사용한 독창적인 조형 기법을 통해 반복과 집적의 개념을 시각적으로 풀어낸다.
배준성, On the stage, Forest Story, 2024, oil on canvas, 91x116.8cm. © 작가, 갤러리 명
배준성 작가는 '스포트라이트' 기법을 활용하여 배경 속에 있던 사람들을 무대의 주인공으로 만들고, 회화와 사진의 경계를 허물며 다층적인 이미지를 선보인다.
한수정, 100peony , 2021, oil on canvas, 117x91cm. © 작가, 갤러리 명
한수정 작가는 꽃을 조형적으로 재해석하여 추상적인 형상으로 표현하며, 꽃잎 사이의 독특한 여백을 통해 새로운 감각을 불러일으킨다.
정윤희, 떠도는 풍경-이야기03, 2025, acrylic on canvas, 91×117cm. © 작가, 갤러리 명
정윤희 작가는 자연을 스승 삼아 대상과 거리를 두는 시선, 겹겹이 쌓여가는 시간과 존재의 의미를 탐구하며, 붓질을 통해 자유로운 표현을 추구한다.
송영화, BS2024_1/3, yarn on canvas, 120x80cm. © 작가, 갤러리 명
송영화 작가는 검은 실을 사용하여 붓의 획처럼 보이는 작품을 제작하며, 반복된 뜨개질을 통해 관념적 시간을 시각적으로 형상화한다.
이번 전시는 4인 작가가 자신만의 고유한 시각과 경험을 토대로 형상화한 각각의 조형 언어를 사용한 작품들을 볼 수 있으며 작품이 주는 메세지와 감정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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