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 잇는 백제미술 공명展 ‘이시동시(異時同視)’ 개막
갤러리 팔, 12. 2. -12.12.
본문
강남구 논현로에 위치한 갤러리 팔이 세대와 시대를 잇는 특별전 ‘이시동시(異時同視)’를 연다. ‘다른 시대, 같은 시각’이라는 전시 제목처럼, 다양한 연령대의 작가들이 동일한 장소를 방문해 공명을 느끼고 백제 문화 속으로 깊이 스며든 감흥을 작품으로 풀어냈다.
이번 전시는 지난 6월,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동창회 주최, 사단법인 에스아트플랫폼 주관으로 진행된 백제문화 탐방 공주박물관, 부여박물관, 궁남지 등지를 찾아 떠난 백제미술여행 이후의 경험과 감동을 시각예술로 승화한 결과물이다.

김소선. 궁남지. 캔버스 위 유화 © 작가, 갤러리 팔

손문자. 추상. 캔버스 위 혼합매체 © 작가, 갤러리 팔

이민주. 백제의 빛. 캔버스 위 먹, 과슈, 아크릴릭 © 작가, 갤러리 팔
58학번 조은경작가를 비롯하여. 손문자(트리니티작가). 박혜령(한울회 회장. 전 여류수채화협회 회장).장규자 (가부키 춤 무용가,)
김소선(호랑이 작가) .선우항(프레스코 전문화가 ) 이정연(전 사디교수) 박혜경(인제대명예교수) 이민주(삼심아트 대표),박도현(디지털아티스트)등 80대로부터 20대 까지 삼십여명의 작가들이 이번 전시에 참여하였다
갤러리 팔은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동창회와 MOU를 체결하여 동창회 주최 전시를 후원하고 있으며, 압구정동 개관 이후 김남표, 이강화 등 인기 작가뿐 아니라 유망 청년 작가들을 발굴해 초대전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이시동시’전에는 백제의 기품과 숨결을 느낄 수 있는 대형 작품을 비롯해 다양한 소품, 문화상품 등이 다채롭게 선보인다. 갤러리는 “초겨울의 한기를 녹이고, 연말 서울의 문화 생활에 한층 풍성함을 더하는 전시가 될 것”이라 기대를 전했다.
전시는 갤러리 팔에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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