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앤컬처- 문화예술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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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랑, 강민수 《달항아리 Moon Jar》

노화랑, 강민수 《달항아리 Moon Jar》

노화랑, 2026. 9. 17. - 10.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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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예지 개인전《복: 보글보글》

류예지 개인전《복: 보글보글》

갤러리한결, 2026. 9. 10. - 1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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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마 라시드 개인전 《The Epoch of Totalitarianism IV》

우마 라시드 개인전 《The Epoch of Totalitarianism IV》

리안갤러리 서울, 2026. 8. 31. - 10.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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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 뉴스

어피스어피스(a piece a peace)는 9월 30일부터 10월 18일까지 김혜정 작가의 개인전 《도시의 밤》을 개최한다. 덴마크 코펜하겐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작가는 올해 2…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소슬금 갤러리가 오는10월 9일부터 11월 8일까지 이한 작가의 개인전 《CONATIUM — 나로서, 계속》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살아간다는 것을 단순히 …

H-flux갤러리가 오는10월 2일부터 11월 14일까지이세준, 정현두, 류민지 작가의 3인전《사이의 해상도》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단순히 대상을 바라보는 행위를 넘어,‘우리가…

갤러리 자인제노는 10월 1일부터 14일까지 박형필 개인전 《개.돼지》를 개최한다.
박형필은 자연과 인간의 관계에서 출발해 인간이 만들어가는 사회와 그 안에서 작동하는 욕망과 권…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주최하는 지역 대표 전통문화 축제 ‘제5회 세계무형유산 대축제-명작숨결’이 오는 10월 8일부터 17일까지 성북구 일대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무형유산연합회(이사장 장옥주)와 공감M아…

한국 전통 장단의 미학을 동시대적 감각으로 확장하는 제4회 한국장단음악축제 ‘장단유희’가 오는 10월 10일(토)부터 11일(일)까지 서울남산국악당 크라운해태홀과 야외마당에서 개최된다.
제4회 한국장단음악축제 ‘장단…

제23회 자라섬재즈페스티벌(이하 자라섬재즈)’이 10월 9일(금)부터 11일(일)까지 가평 자라섬과 가평읍 일대에서 열린다. 국내외 39팀의 공연과 함께 간식 증정, 반려견 가족사진관, 피자 트럭 등 공연 사이에 다…

비올리스트 이준서가 오는 10월 17일(토) 오후 2시 예술의전당 인춘아트홀에서 ‘비외땅의 색채’​를 주제로 독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19세기 낭만주의를 대표하는 바이올리니스트이자 작곡가 앙리 비외땅의 비올라…

서울과 산티아고를 오가며 사진, 영상, 글, 사운드, 독립출판을 넘나드는 작가 명준희(Joonhee Myung, JUNOS)가 자신이 설립한 독립 출판 임프린트 ‘주노스 크리에이티브스(Junos Creatives)’…

여주시는 국가유산 활용 향교·서원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10월 9일 오후 7시 여주향교에서 ‘여주향교 달빛풍류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해 여주의 국가유산인 ‘여주향교’와 …

리서치 기반 아트 컬렉티브 세컨드테이스트의 첫 프로젝트‘SECOND TASTE : 두 번째 감각’이 지난 9월 11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삼성동 언커먼 갤러리에서 개최됐다. 핵심 프로그램인센소리 다이닝(Sensory…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은 미래지향적인 아이웨어 디자인을 발굴하고 국내 아이웨어 산업의 디자인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K-아이웨어 디자인 어워즈 2026’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어워즈는 ‘Neo Vision - 내가…

공연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주최하는 지역 대표 전통문화 축제 ‘제5회 세계무형유산 대축제-명작숨결’이 오는 10월 8일부터 17일까지 성북구 일대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무형유산연합회(이사장 장옥주)와 공감M아트센터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전통춤의 가치를 보…

한국 전통 장단의 미학을 동시대적 감각으로 확장하는 제4회 한국장단음악축제 ‘장단유희’가 오는 10월 10일(토)부터 11일(일)까지 서울남산국악당 크라운해태홀과 야외마당에서 개최된다.
제4회 한국장단음악축제 ‘장단유희’ 포스터
김소라 총감독과 박상후 예술감독이 이끄는…

제23회 자라섬재즈페스티벌(이하 자라섬재즈)’이 10월 9일(금)부터 11일(일)까지 가평 자라섬과 가평읍 일대에서 열린다. 국내외 39팀의 공연과 함께 간식 증정, 반려견 가족사진관, 피자 트럭 등 공연 사이에 다양한 즐길 거리도 마련된다. 가평읍 곳곳에서는 누구나 …

비올리스트 이준서가 오는 10월 17일(토) 오후 2시 예술의전당 인춘아트홀에서 ‘비외땅의 색채’​를 주제로 독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19세기 낭만주의를 대표하는 바이올리니스트이자 작곡가 앙리 비외땅의 비올라 작품을 중심으로 비올라 특유의 깊고 따뜻한 음색과 낭…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본부장 조규형)와 국가유산청 산하 국가유산진흥원(원장 이귀영)은 10월 7일(수)부터 11일(일)까지 4대궁과 종묘에서 ‘2026년 가을 궁중문화축전’을 개최한다. 가을 궁중문화축전은 전시·체험·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사전예약 없이…

‘제4회 푸르지오아트홀 뮤직페스티벌’이 오는 10월 2일(금)부터 4일(일)까지 3일간 서울 푸르지오아트홀(운영사 탑스테이지)에서 펼쳐진다.이번 페스티벌은 차세대 젊은 성악가들의 역동적인 에너지와 중견 교사진 및 성악가들의 깊이 있는 기량이 어우러져 음악이 지닌 본질적…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이 주최하고 한국체육산업개발(대표이사 신치용)이 주관한 서울 올림픽공원 가을축제 ‘KBS 열린음악회’와 ‘KB 조이올팍 페스티벌 2026’이 지난 9월 17일(목)부터 20일(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 일원에서 많은…

현대무용과 연극적 연출로 인간 내면의 욕망 조명
인간이라면 누구나 품고 있지만 쉽게 드러내지 못하는 근원적인 욕망을 현대무용과 연극적 연출로 풀어낸 댄스 씨어터 「WANT」가 오는 9월 19일 인천 원도심 신포동의 떼아뜨르 다락 소극장에서 관객과 만난다.

2026 인…

뿌리 깊은 나무가 큰 줄기를 뻗고 꽃을 피워 열매와 씨앗을 맺듯, 한국 근대 춤의 뿌리를 세운 한성준(1874~1941, 홍성 출신) 선생의 예술혼이 제자 한영숙과 이애주를 거쳐 오늘의 무대 위로 이어진다. 한국전통춤회(회장 윤영옥)와 이애주문화재단(이사장 최열)이 공…

개성공단 전면 가동 중단 10년을 맞아, 남과 북이 함께 일했던 그 시간들을 무대 위에 다시 그려내는 창작극이 관객을 만난다. 창작집단 유희자(대표 박우열)는 2026년 하반기 정기공연 〈오빠 생각〉을 오는 9월 9일부터 13일까지 대학로 보라아트홀에서 선보인다.탈북민…

성남문화재단(대표이사 윤정국)이 콘서트 오페라 시리즈 ‘2026 오페라 정원’의 네 번째 작품으로 푸치니의 명작 \'라 보엠\'을 오는 11월 14일(토)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공연한다. 한 해 동안 이어온 ‘오페라 정원’의 여정을 마무리하는 작품이다.2026 오페라정…

극단 ‘배우, 관객 그리고 공간’(이하 배·관·공)이 선보인 신작 연극 ‘엄마를 절에 버리러’가 관객들의 따뜻한 공감과 호응 속에 초연을 마쳤다고 31일 밝혔다.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부산 나다소극장에서 무대에 오른 연극 ‘엄마를 절에 버리러’는 여성과 청년 등 다…

대한민국 국제 어린이 미술 대회(Korea International Childre…

● 참가 자격
- 아동~청소년(유치원생~고등학생) ※ 2022년12월31일 이전…

공모

● 참가 자격 - 대한민국 국민(개인 응모만 가능, 단체 응모 불가)​● 공모 분…

공모

● 공모 주제- \'자연\', \'사계절\' (\'자연\'을 소재로 표현)- 순수미술의 가능…

공모

● 공모 주제- [SPIN-OFF : BELLYGOM] 나만의 스타일로 새롭게 표…

공모

● 참가 자격 -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 개인 또는 팀(3인 이하) - 1인(팀…

공모

종로문화재단은 박노수·고희동 화백의 미술사적으로 예술 가치가 높은 작품을 수집하고…

공모

● 참가 자격 - 실험적이고 감각적인 아티스트
● 공모 주제 - 본 전시는 추상화…

공모

● 참가 자격
- 아티스트, 퍼포머, 디자이너, 연구자 및 다양한 창의적 분야의…

공모

● 참가 자격 - 만 19~39세 청년 및 신진작가
● 공모 주제 - 철도 여행과…

2026 인천예술인 심리상담 및 심리검사 추가 접수 안내(10/1~10/15)

2026 인천예술인 심리상담 및 심리검사 지원 안내
(재)인천문화재단은 인천 예술인의 심리적 안정과 치유를 바탕으로 건강한 창작활동을 도모하고자 심리상담을 지원하오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1. 지원내용: 인천 거주 예술인의 전문가 심리검사 및 심리상담 지원2. 지원대상: 인천에 거주 중인 예술인 가. 예술창작 과정 몰입을 위한 심리적 안정이 필요한 전문 예술인 나. 예술창작 과정 중 경력중단 경험으로 심리상담이 필요한 전문 예술인❍ (신청일 기준) 예술활동증명이 유효한 인천 거주 예술인❍ (신청일 기준) 예술창작 경력이 중단된 인천 거주 예술인- 중단 사유: 질병, 육아, 임신, 출산, 군 복무 등3. 지원 프로그램프로그램 (택1)지원내용개인상담❍ 1회차 50분 기준, 최대 12회 지원- 정서·성격 검사, 예술활동 및 직업문제- 심리건강(성격문제, 우울, 불안, 강박 등)- 대인·경제 및 생애위기 사건(사별, 이혼 등)- 자기이해 및 자아성장 등- 위기개입, 사후관리(자살위험, 성폭력, 스트레스)가족상담(택1)부부❍ 1회차 50분 기준, 최대 12회 지원- 신청 예술인 본인과 배우자의 심리상담자녀❍ 1회차 90분 기준, 최대 4회 지원- 만 9세 이하 자녀에 대한 양육 코칭, 놀이 치료 ※ 개인정보보호법 및 의료법 제21조에 의거하여 참여 전 과정은 비공개로 진행됩니다. ※ 정확한 상담 진행을 위해 진행되는 심리검사의 경우, 검사 결과는 대상자에게 비공개로 진행됩니다.4. 지원자격 및 제출서류(공통 서류+택1 서류 제출 필수)구분지원자격제출서류공통인천 거주① 주민등록초본 1부※ 신청일 기준 최근 3개월 이내 발급 서류※ 주민등록번호 뒷자리 마스킹 처리 필수※ 마스킹 미처리 시 접수 불가※ 본인 외 가족 정보는 마스킹 처리 필수택1예술활동증명이유효한 예술인② 예술활동증명 확인서(신청일 기준 기간 유효)경력 중단 예술인※ 질병, 육아, 임신, 출산, 군복무 등② 인천 내 창작활동 실적 3건 제출(기간 제한 없음)③ 경력중단 관련 증빙서류(사유별 제출자료 상이)※ 신청 페이지에서 <예술활동증명 확인서 첨부>란에 관련파일 첨부5. 신청절차 가. 신청기간: 2026년 10월 1일부터 15일까지 나. 신청방법: 인천문화재단 홈페이지 <예술창작-예술인 복지사업> 탭에서 온라인 신청 ※ 신청 바로가기: 인천문화재단 홈페이지 > 예술창작 > 예술인 복지사업 > 심리상담 다. 선정안내: 신청접수 당월 25일까지 개별 연락 ※ 선정완료 후 예약 일정 협의



류예지 개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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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j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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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 소: 소슬금 갤러리기 간: 2026.10.09. ~ 2026.11.08.
    주 소: 서울 용산구 신흥로20길 17 1층 소슬금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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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 소개
    소슬금 갤러리는 이한 작가의…

  • 장 소: H-flux 갤러리기 간: 2026.10.02. ~ 2026.11.14.
    주 소: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 79 1층 10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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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 소개
    H-flux 갤러리는 10월 2…

  • 장 소: 갤러리 자인제노기 간: 2026.10.01. ~ 2026.10.14.
    주 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0길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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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 소개
    박형필은 자연과 인간의 관계에서 출발…

  • 장소:갤러리이마주
    기간: 2026.09.28. ~ 2026.10.26.
    주소:서울특별시강남구테헤란로20길 12안타워 B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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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소개
    고려명작가는인간의시선으로는쉽게포착하기어려운사…

  • 장소:대안예술공간이포
    기간: 2026.09.11. ~ 2026.10.31.
    주소:서울영등포구도림로126길 9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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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소개
    -무엇을만들것인가?만든다는것은무엇인가?대안예술공간이…

  • 장 소: 김리아갤러리기 간: 2026.10.08. ~ 2026.11.07.
    주 소: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75길 5

  • 장 소: 별관
    기 간: 2026.09.29.(화) ~ 2026.10.18.(일)
    주 소: 서울시 마포구 망원로 74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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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 소개
    다프네 루프 Daphne Loop콜렉티브 …

  • 장 소: 페이토갤러리
    기 간: 2026.09.30.(수) ~ 2026.10.24.(토)
    주 소: 서울 중구 동호로 220 4F

  • 장 소: 디크레센도기 간: 2026.09.29.(화) ~ 2026.10.24.(토)
    주 소: 서울특별시 양천구 곰달래로14길 16-2

  • 장 소: 인사1010기 간: 2026.09.30.(수) ~ 2026.10.05.(월)
    주 소: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10길 10

  • 장소:인사1010
    기간: 2026.09.30.(수) ~ 2026.10.05.(월)
    주소:서울시종로구인사동10길 10

  • 장 소: 인가희갤러리
    기 간: 2026.09.02.(수) ~ 2026.09.30.(수)
    주 소: 서울 용산구 소월로44길 29 10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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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 소개
    윤준호의 개인전 《숨 — 새…

  • 장 소: 인사아트센터 B1 제주갤러리
    기 간: 2026.09.24.(목) ~ 2026.10.12.(월)
    주 소: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길 41-1 인사아트센터 B1
    ㅤ
    전시 소개안…

  • 장소:아트보다
    기간: 2026.09.28.(월) ~ 2026.10.08.(목)
    주소:서울종로구삼일대로 461SK허브빌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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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소개
    우리의마음에는저마다다른날씨가흐릅니다.
    디어유나…

  • 장소:갤러리엘르기간: 2026.09.28.(월) ~ 2026.10.10.(토)
    주소:서울시강남구봉은사로 224혜전빌딩지하1층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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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 산티아고를 오가며 사진, 영상, 글, 사운드, 독립출판을 넘나드는 작가 명준희(Joonhee Myung, JUNOS)가 자신이 설립한 독립 출판 임프린트 ‘주노스 크리에이티브스(Junos Creatives)’ 이름으로 2026 파주페어 북앤컬처 북마켓 ‘난-장’에 참가한다.
주노스 크리에이티브스 부스는 10월 16일(금)부터 18일(일)까지 아시아출판문화정보센터 다목적홀 A의 A-38에서 운영된다. 명준희가 이어온 사진·에세이·필드 리서치 기반의 진(ZINE) 작업과 ‘Nomadic Fluidity’ 사진 연작에서 파생된 한정 엽서 에디션 등을 직접 만나볼 수 있다.
이번 부스는 책을 단순한 결과물이 아니라 ‘손에 들고 이동하는 작은 전시’로 확장해 온 작가의 최근 작업 흐름을 보여준다. 명준희는 이주, 도시 생태, 기억, 문과 물, 새와 같은 반복적 모티프를 사진과 글, 드로잉, 아카이브에 겹쳐 놓으며 ‘한 장소에 완전히 정착하지 못한 감각’과 이동 이후에도 몸과 장소에 남는 흔적을 탐구해 왔다.
특히 마지막 날인 10월 18일(일) 오전 11시에는 북마켓 프로그램 ‘난-장판’의 공식 프로그램으로 〈한 장의 물결: 세계의 ZINE, 접고 엮고 건네다〉 워크숍을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여러 지역의 진 문화를 가볍게 살펴본 뒤, 명준희의 작업과 진 제작 방식을 단서 삼아 자신의 기억과 이동 경험을 짧은 글과 이미지로 엮어 한 장의 미니진으로 완성하게 된다.
완성된 작업은 개인의 기억을 타인에게 건네는 작은 출판물이자 하나의 교환 행위가 된다.

2026 파주페어 북앤컬처의 북마켓 ‘난-장’은 일반 출판사뿐 아니라 독립출판 제작자, 굿즈 제작자, 디자이너와 창작자가 함께 참여하는 장이다.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부스 프로그램 ‘난-장판’은 11시, 13시, 15시, 17시에 각 공간에서 진행된다.

여주시는 국가유산 활용 향교·서원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10월 9일 오후 7시 여주향교에서 ‘여주향교 달빛풍류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해 여주의 국가유산인 ‘여주향교’와 여주의 대표 역사 인물인 ‘세종대왕’, 세종의 정신이 담긴 ‘한글’을 하나의 문화예술 콘텐츠로 연결한 것이 특징이다.
행사 당일에는 ‘선비의 덕목 한글 문자도 공모전’ 수상작 전시와 시상식을 비롯해 전통문화예술 체험과 세종대왕의 이야기를 우리 음악과 춤으로 풀어낸 달빛풍류음악회가 함께 진행된다.특히 과거 선비들의 배움과 수양의 공간이었던 여주향교에서 한글과 세종대왕, 선비문화를 주제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여 시민들이 국가유산의 가치를 보다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선비의 덕목 한글 문자도 공모전’은 옛 선비들이 중요하게 여겼던 덕목과 삶의 가치를 오늘날의 시각으로 재해석하고, 이를 한글과 전통 문자도의 조형적 특성을 활용해 표현하는 문화예술 공모전이다.작품 접수는 9월 14일부터 23일까지 우편 또는 현장 접수로 진행된다. 현장 접수는 9월 22일과 23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가능하다.접수된 작품은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하며, 여주시장상을 비롯해 20명의 수상작은 10월 9일 여주향교에서 전시되고 시상식은 같은 날 오후 6시 30분에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공모전은 선비의 덕목을 한글 문자도로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참가자들이 선비문화의 의미와 한글의 아름다움을 새롭게 생각해보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10월 9일 행사는 오후 5시부터 6시 40분까지 진행되는 전통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으로 시작한다. 관람객들은 ‘사군자 파우치 만들기’, ‘유생복 입기’ 등을 통해 선비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이어 오후 7시부터 열리는 ‘여주향교 달빛음악회’에서는 여주의 대표 역사인물인 세종대왕의 이야기를 담은 창작판소리 콘서트 ‘세종이도가(世宗李祹歌)’를 선보인다.‘세종이도가’는 세종대왕 이도(李祹)의 삶과 정신을 판소리와 전통예술로 재해석한 공연으로, 판소리 작창을 중심으로 선비춤과 거문고 연주 등 가(歌)무(舞)악(樂)이 어우러진 무대로 구성된다.여주향교의 고즈넉한 공간을 배경으로 우리 소리와 춤을 통해 세종대왕의 이야기를 전달할 예정이다.공연에는 국악실내악 여민과 소리꾼 정초롱·박성우, 거문고 연주자 박천경, 무용수 김청우 등이 참여한다.여주시는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맞아 여주의 대표 역사인물인 세종대왕과 한글의 의미를 여주향교에서 함께 되새길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한글 문자도 공모전과 창작판소리 ‘세종이도가’를 통해 시민들이 여주향교를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우리 국가유산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행사를 운영하는 여민은 하반기에 여주향교에서 국가유산의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시민들이 쉽고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교육·체험·공연 등 다양한 국가유산 활용 콘텐츠를 기획·운영하고 있다.‘선비의 덕목 한글 문자도 공모전’ 참가 요강과 여주향교 달빛음악회 관람과 하반기 여주향교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여민으로 문의하면 된다.

리서치 기반 아트 컬렉티브 세컨드테이스트의 첫 프로젝트‘SECOND TASTE : 두 번째 감각’이 지난 9월 11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삼성동 언커먼 갤러리에서 개최됐다. 핵심 프로그램인센소리 다이닝(Sensory Dining)은 공개 약 일주일 만에 전 회차가 매진되며 관심을 모았다.SECOND TASTE는 미디어아트와 AI 아트, 사운드, 오브젝트, 공간, F&B, 기술을 결합해 인간의 감각과 지각을 탐구하는 아티스트 주도 프로젝트다.
SECOND TASTE의 ‘Sensory Dining’ 현장. 미디어아트와 음식, 공간을 결합한 감각 경험을 선보였다
프로젝트는‘맛은 어디에서 시작되는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했다. 음식 자체뿐 아니라 이미지와 공간, 촉각, 소리, 향, 기억과 기대 등이 맛을 인식하는 과정에 영향을 미친다는 관점이다. 특히 시각·청각·촉각·후각과 환경, 기대와 기억이 음식 경험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는가스트로피직스(Gastrophysics)와 다감각 지각 연구를 이론적 기반으로 삼았다.센소리 다이닝은물(Water)·흙(Earth)·숲(Forest)·눈(Snow)을 네 가지 감각 경험으로 구성했다. 관객은 맛을 직접 조합하고, 조각을 쌓거나 해체하며 오브젝트 속 요소를 발견하는 등 시각과 촉각, 행동을 통해 음식과 공간을 경험했다. 음식은 단순한 결과물이 아니라 새로운 지각을 유도하는 매개체로 활용됐다.1인 2만5000원에 진행된 프로그램은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했다. AI 아트, 미디어아트, 사운드, 플로럴, 오브젝트, F&B, 인터랙티브 아트, 브랜드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의 창작자와9개 브랜드 및 파트너가 협업했다.세컨드테이스트는 향후 디스플레이와 F&B, 식기, 가구, 공간, 라이프스타일 분야의 기업 및 문화기관과 감각 경험 프로그램, 브랜드·문화 커미션, 제품 개발, 콘텐츠 제작, 워크숍 등으로 협업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첫 프로젝트를 마친 세컨드테이스트는10월 20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는 ‘FONDO School 서울 레지던시 워크숍’에 참여한다. 스페인 마드리드 기반의 푸드 디자인 스튜디오 FONDO와 함께 ‘맛 이전에 작동하는 감각’이라는 질문을 푸드 디자인과 미디어아트의 접점에서 확장해 탐구할 예정이다.전도희 세컨드테이스트 총괄 디렉터는 “예술가에게 중요한 자산은 결과물 하나만이 아니라 세계를 바라보고 감각하는 고유한 방식”이라며 “그 감각을 더 많은 사람과 만날 수 있는 경험으로 번역하고, 다시 연구와 창작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은 미래지향적인 아이웨어 디자인을 발굴하고 국내 아이웨어 산업의 디자인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K-아이웨어 디자인 어워즈 2026’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어워즈는 ‘Neo Vision - 내가 쓰는 미래’를 주제로,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미래지향적인 아이웨어의 모습을 표현한 창의적인 디자인을 모집한다. 아이웨어의 새로운 형태와 기능을 제안하는 제품·콘셉트부터 브랜드와 시각 콘텐츠, 영상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미래 아이웨어에 대한 아이디어를 표현할 수 있다.출품 부문은 △콘셉트 디자인 △시각 디자인 △영상 디자인 등 총 3개 부문이다.‘콘셉트 디자인’ 부문은 미래지향적인 아이웨어 제품 및 콘셉트 디자인을 대상으로 하며, AI 스마트글라스와 Y3K 스트리트 아이웨어 등이 예시로 제시됐다. ‘시각 디자인’ 부문은 AI·미래 아이웨어를 주제로 한 가상 브랜딩(BI·CI), 포스터, 굿즈, 공익광고 등의 작품을 모집한다. ‘영상 디자인’ 부문은 미래 아이웨어를 주제로 한 콘셉트·시각 디자인 영상으로 모션그래픽과 숏폼 등의 작품을 출품할 수 있다.출품 자격에는 제한이 없으며 개인 또는 2인 이하의 팀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접수는 아이웨어 디자인플랫폼인 아이디자인웨어(Eyedesignwear.com)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접수 기간은 10월 6일부터 11월 6일 오후 6시까지며, 이미지 부문은 JPG 또는 PDF 형식으로 제출할 수 있다. 영상 부문은 썸네일 이미지와 MP4(H.264) 형식의 최종 영상을 제출해야 한다.특히 이번 어워즈에서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작품도 출품할 수 있도록 했다. 다만 생성형 AI를 활용한 경우 작품에 AI 생성 콘텐츠임을 명시하고, 활용 프로그램과 범위, 프롬프트 등을 기재한 ‘생성형 AI 프로그램 활용 내용 기술서’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시상은 △산업통상부장관상 3점 △대구광역시장상 1점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장상 1점 △한국디자인진흥원장상 1점 △대구상공회의소회장상 1점 등을 비롯해 장려상으로 진행된다.이번 어워즈는 기술 발전과 디자인 트렌드 변화에 따라 새롭게 등장하고 있는 스마트글라스 등 미래형 아이웨어에 대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디자인을 통해 아이웨어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는 데 의미가 있다. 또한 다양한 분야의 창작자들이 아이웨어 산업과 디자인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관련 분야의 관심과 참여를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K-아이웨어 디자인 어워즈 2026’의 세부내용 및 접수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아이디자인웨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å

일본 가와사키의 대표적인 문화예술 공간인 무자 가와사키 심포니 홀에서 크리에이티브 에이전시 카나필(KANAFEEL)이 주최한 국제 아트 프로젝트 ‘Art Symphony Kawasaki 2026 : The Voice of Artists’의 일환으로9월 16일 개막해 19일까지AI 아트 작가 장인보 개인전이 열렸다. 이번 전시를 통해 장인보 작가는 AI 기술과 인간의 감성을 융합한 작품들을 선보이며, 기술과 예술이 만나는 새로운 창작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Art Symphony Kawasaki 2026’ 포스터
장인보 개인전 포스터
특히 ‘초월의 풍경: 자개빛 사유’, ‘PLAY - & Melody of memory(記憶のメロディ)’, ‘사유와 순례의 경계에서..(고양이의 신비로운 사원)’, ‘사유의 성전 2(Sanctuary of Thought)’ 등은 인간의 사유와 기억, 초월과 안식을 독창적인 이미지로 표현해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현지 미술 관계자와 해외 관람객들은 AI를 단순한 기술적 도구가 아닌 창작의 협업 수단으로 활용하면서 전통 공예와 디지털 기술을 결합한 점에 주목했다.
전시를 기획한 카나필 관계자는 “장인보 작가의 개인전이 세계 각국의 예술가와 관람객들의 관심 속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며 “국경과 장르, 기술의 경계를 넘어 새로운 예술적 가능성을 보여준 전시였다”고 밝혔다.
한편 ‘Art Symphony Kawasaki 2026’은 장인보 작가의 개인전을 비롯해 평면·입체·AI 아트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며 한일 문화예술 교류와 글로벌 아트 네트워크 확대의 장을 마련했는 평가를 받았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지원하는 「2026 지역전시 활성화 사업」의 후원을 받아 추진된 《2026 별이 뜨다》 순회전이 지난 8월 30일 담양 대담미술관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순회전은 해든뮤지움(관장 박춘순)이 총괄 기획한 전시로, 2024년 해든뮤지움에서 처음 개최된 《별이 뜨다》를 지역 간 문화예술 교류를 통해 확장한 전시이다. 한 지역에서 기획·제작된 전시 콘텐츠를 다른 지역으로 확장해 새로운 관람객과 만나고, 지역 미술관이 보유한 전시 콘텐츠의 공유와 확산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해든뮤지움은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미술관으로서 매년 역량 있는 청년 작가를 발굴하고, 작품을 선보일 수 있는 전시 기회를 제공하며 작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해 왔다. 이를 통해 동시대 미술의 다양한 흐름을 소개하고, 작가와 관람객이 만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며 한국 미술의 지속적인 발전에 기여하고자 다양한 전시를 이어오고 있다.
《별이 뜨다》 역시 이러한 해든뮤지움의 작가 발굴 및 지원 활동의 연장선에서 기획된 전시다. 동시대 미술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9명의 작가가 참여해 회화를 중심으로 각자의 시선과 조형 언어를 선보이며, 서로 다른 표현 방식과 작품 세계를 통해 작가들이 바라보는 세계와 삶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순회전은 2026년 7월 2일부터 8월 30일까지 담양 대담미술관에서 개최됐다. 인천 강화도에 위치한 해든뮤지움에서 시작된 전시 콘텐츠가 전남 담양으로 이동해 새로운 관람객과 만남으로써, 한 지역에서 시작된 전시와 작가 지원의 기회가 다른 지역으로 확장되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이번 전시는 단순히 기존 전시를 다른 공간에서 선보이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 미술관이 자체적으로 기획·제작한 콘텐츠를 다른 지역과 공유하고 미술관 간 협력을 통해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넓혔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강화와 담양이라는 서로 다른 지역의 문화적 배경을 가진 미술관이 전시를 매개로 연결되면서 지역 간 문화예술 교류와 협력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전시 기간 동안 대담미술관을 찾은 관람객들은 9명 작가의 작품을 감상하는 한편, 무료 도슨트 프로그램과 감상 기록지 활동에 참여하며 작품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신의 생각과 감상을 직접 기록하는 등 작품을 보다 능동적으로 감상하는 전시 경험을 이어갈 수 있었다.이를 통해 지역 주민과 담양을 찾은 관광객에게 동시대 미술을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순회전은 해든뮤지움이 지속적으로 이어온 청년 작가 발굴과 전시 기회 제공의 노력이 지역의 경계를 넘어 새로운 관람객과 만났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한 지역에서 시작된 작가와 작품에 대한 지원이 다른 지역의 미술관과 관람객에게 이어지면서 작가의 활동 무대를 넓히고, 전시 콘텐츠의 확장과 문화예술 교류로 연결되는 계기를 마련했다.
해든뮤지움은 앞으로도 청년 작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전시를 기획하는 한편, 지역 미술관 간 교류와 협력을 확대해 작가와 작품이 더 많은 관람객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전국 박물관·미술관과 함께한 ‘2026 박물관·미술관 주간’이 9월 개최되는 ‘2026 박물관·미술관 박람회’에서 관람객들과 다시 만난다.한국박물관협회 박물관·미술관 주간 사무국은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개최되는 ‘2026 박물관·미술관 박람회’에 참여해 지난 5월 ‘2026 박물관·미술관 주간’의 주요 성과와 대표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2026 박물관·미술관 박람회 포스터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박물관·미술관 박람회’는 ‘K-컬처, 미래를 여는 뮤지엄-확장·전환·미래지향’을 주제로 열린다. 변화하는 문화환경 속 박물관·미술관의 새로운 역할과 가능성을 모색하고, 전국의 박물관·미술관과 관련 기관이 참여해 전시·체험·교육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2026 박물관·미술관 주간’ 박람회 홍보부스에서는 지난 5월 ‘즐기다·거닐다·만나다’ 세 가지 방식으로 확장된 박물관·미술관 경험을 소개하고 ‘뮤지엄×만나다’를 통해 선정된 전국 50가지 소장품과 연계한 콘텐츠를 전시로 다시 만나볼 수 있으며, 특히 관람객이 박물관·미술관 주간의 주요 콘텐츠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참여형 공간으로 운영된다.‘나에게 맞는 뮤지엄 경험’ 테스트를 통해 전시·교육·체험을 중심으로 한 ‘뮤지엄×즐기다’, 지역의 박물관·미술관과 문화 명소를 여행하는 ‘뮤지엄×거닐다’, 대표 소장품에 담긴 이야기를 발견하는 ‘뮤지엄×만나다’ 등 세 가지 프로그램 가운데 자신의 취향에 맞는 뮤지엄 경험을 알아볼 수 있다.또한 ‘최초, 그리고 시작’을 주제로 선정된 ‘뮤지엄×만나다’ 전국 50개 박물관·미술관의 소장품을 일러스트와 소장품 카드로 다시 선보인다. 이와 함께 소장품 맞추기 퀴즈와 공식 굿즈 캡슐 뽑기 등 참여 이벤트를 운영해 관람객이 박물관·미술관 주간의 다양한 콘텐츠를 보다 쉽고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한국박물관협회 조한희 회장은 “박물관·미술관은 작품과 유물을 감상하는 공간을 넘어, 사람마다 자신의 방식으로 즐기고 새로운 이야기를 발견할 수 있는 공간”이라며 “이번 박람회 홍보부스에서 관람객들이 자신에게 맞는 뮤지엄 경험을 발견하고, 아직 박물관·미술관 주간을 경험해 보지 못한 관람객에게는 ‘즐기다·거닐다·만나다’라는 세 가지 방식의 뮤지엄 경험을 새롭게 접해 보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2026 박물관·미술관 박람회’는 9월 18일(금)부터 20일(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개최되며, 전국의 박물관·미술관 및 관련 기관이 참여해 전시, 체험, 교육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2026 박물관·미술관 주간’ 홍보부스는 박람회 기간 동안 운영되며, 현장을 찾은 관람객 누구나 다양한 콘텐츠에 참여할 수 있다.자세한 행사 내용은 박물관·미술관 주간 공식 누리집(www.뮤지엄위크.kr)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큐레이터 해설부터 선술집 재현·어린이 교육까지… 이강소의 예술세계를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
롯데문화재단(대표 문일권)이 운영하는 롯데뮤지엄이 전시 《이강소 : 일어나고 사라지는》과 연계한 관객 참여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큐레이터 투어 ‘미드위크 뮤지엄’과 어린이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이강소의 예술적 실험을 관람객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롯데뮤지엄에서 어린이 교육 프로그램에 아이들이 참여하고 있다(사진: 롯데문화재단)
한국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작가 이강소(1943년생)는 1970년대 실험미술을 시작으로 회화, 조각, 설치, 사진, 영상, 판화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하며 행위와 시간, 공간, 관계를 탐구해왔다. 이번 전시는 작가의 50여 년에 걸친 예술적 실천을 150여 점의 작품으로 조명한다.
‘미드위크 뮤지엄’은 전시 기획 큐레이터의 해설과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즐기는 소수 정원 프로그램이다. 오는 9월 17일과 10월 15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되며, 퇴근 후 여유롭게 전시를 관람하고 작가의 주요 작품을 깊이 있게 살펴볼 수 있다.
특히 1973년 이강소의 첫 개인전에서 선보인 작품 〈소멸〉 속 선술집을 뮤지엄에 재현한다. 당시 작가는 전시장에 탁자와 의자, 술잔 등을 마련하고 일주일간 선술집을 운영하며 사람과 공간, 시간과 관계가 형성되는 과정을 작품으로 확장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국순당 백세주와 스타 셰프 임희원의 ‘드렁큰도우’를 함께 즐기며 작품 속 ‘관계의 장’을 체험한다. 추석을 앞두고 공기놀이 대회도 마련되며, 우승자에게는 헬리녹스·광주요 등과 협업한 전시 연계 굿즈를 증정한다.
주말에는 6세부터 초등학생까지 참여할 수 있는 어린이 교육 프로그램이 매주 일요일 3회차 운영된다. 회차별 7명으로 정원을 제한해 작품 관찰과 창작 활동에 집중하도록 했다. 정해진 결과보다 우연과 즉흥, 반복적인 실험을 중시한 작가의 작업 방식을 바탕으로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생각하고 표현하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롯데뮤지엄 관계자는 “이번 연계 프로그램은 작품의 제작 과정과 사람·공간의 관계까지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성인부터 어린이까지 각자의 방식으로 현대미술을 가까이 만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강소 : 일어나고 사라지는》은 오는 11월 1일까지 롯데뮤지엄에서 개최된다. 연계 프로그램은 모두 사전 예약을 통한 유료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자세한 내용은 롯데뮤지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류예지 개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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