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앤컬처- 문화예술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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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화랑미술제 in 수원 개최

2024 화랑미술제 in 수원 개최

수원컨벤션센터, 6월 27일(목)부터 30일(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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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KM 갤러리 «윤형근/파리/윤형근» 개최

PKM 갤러리 «윤형근/파리/윤형근» 개최

2024. 5. 2 – 2024. 6.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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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주, 윤종주, 이환권 3인전 《美妙: nuance 미묘》 개최

박현주, 윤종주, 이환권 3인전 《美妙: nuance 미묘》 개최

예화랑, 2024.06.22 (토) ~ 2024.07.20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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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IAF 2024

UIAF 2024

2024 울산국제아트페어

6월 13일 VIP 프리뷰~6월 16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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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따리 작가 김수자, 부르스 드 코메르스 한국작가 첫 개인전

보따리 작가 김수자, 부르스 드 코메르스 한국작가 첫 개인전

2024년 3월 20일부터 9월 2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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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 사진전 《A BRINK OF INFINITY》 개최

특별 사진전 《A BRINK OF INFINITY》 개최

리안갤러리, 2024. 05. 17 – 06.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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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디다 회퍼 개인전 《RENASCENCE》 개최

칸디다 회퍼 개인전 《RENASCENCE》 개최

국제갤러리, 2024년 5월 23일(목)–7월 28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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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 뉴스

어린 시절의 기억과 감정을 아이들의 표정과 동작으로 표현하는 박진성의 개인전 《MISTER》가 2024년 06월 15일(토) - 07월 13일(토)까지 맥화랑에서 열리고 있다.

아트앤컬처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발전시켜온 \'코스모스 화가\' 하정열 화백의 30번째 개인전 <우주(COSMOS)>를 6월 19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종로구 인사아트…

아트앤컬처

젊은 감각 살린 다채로운 작품과 특별전으로 관람객 사로잡아 ‘젊은 아트페어’로의 자리매김”을 표방하며 4회를 맞이하는 ‘2024 울산국제아트페어(UIAF 2024)’가 6월 13…

아트앤컬처

국내 첫 장애예술 공연장 모두예술극장이 6월 20일(목)부터 23일(일)까지 2024년 기획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어둠 속에, 풍경’을 공연한다.어둠 속에, 풍경’은 절대적으로 …

아트앤컬처

1989년 데뷔 이후 2024년 현재까지 35년 동안 한해도 거르지 않고 음반 발매와 콘서트를 이어오고 있는 한국 헤비메탈의 상징 ‘블랙홀’이 오는 6월 22일 오후 5시 엠팟홀(강남구 학동로 171 삼익악기 빌딩 …

창작그룹 우보만리는 7월 6일과 7일 양일간 서울 대학로 예술극장 대극장에서 전시회와 우리 춤이 결합된 공연 ‘서양극장 속 한옥’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우보만리 ‘서양극장 속 한옥’ 포스터‘서양극장 속 한옥’은 202…

이정희 가야금 명인이 오는 6월 13일 목요일 저녁 7시 30분 선릉아트홀에서 ‘김윤덕류 가야금산조’ 전바탕 독주를 선보인다.
이정희 명인의 가야금 산조전 포스터이번 공연은 ‘선릉아트홀’이 주최하는 전통예술 기획공연…

화사한 음색의 플루티스트 박예지의 귀국 독주회가 오는 7월 7일(일) 오후 7시 30분 금호아트홀 연세에서 개최된다.

이번 공연은 독일 만하임 국립음대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국내에서 활발한 연주 활동을 통해 관객…

성남문화재단이 한국 전통춤을 현대적 감각으로 풀어낸 무용극 ‘인, 애 : 당신의 뒷모습’을 오는 15일(토) 성남아트센터 앙상블시어터에서 공연한다.인애_당신의 뒷모습_나비계곡 ⓒ최인호 (사진=성남문화재단)‘인, 애 …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이창기) 대학로극장 쿼드는 오는 7월 4일(목)부터 13일(토)까지 ‘다른, 춤을 위해’ 공연을 ‘트리플 빌(Triple Bill)’ 방식으로 무대에 올린다. ‘트리플 빌’은 작품 3개를 연달아…


영상=서울문화재단
서울문화재단은 매월 진행하는 예술공감 콘서트 ‘서울스테이지 2024’의 6월 공연 티켓예매를 12일부터 재단 누리집을 통해 시작한다. 서울스테이지 2024’ 6월 공연 포스터 이번 6월 공연은 6…

서울경기춤연구회(이사장 김미란)의 정기공연인 서울춤연구시리즈1 ‘묵은 조선의 새 향기’가 지난 6월 11일(화) 오후 7시 30분, 서울 남산국악당에서 공연됐다. 1938년 한성준과 조선음악무용연구회의 의해 공연된 …

삼성전자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이 6월 13일부터 16일까지 스위스 바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 예술 박람회 ‘아트 바젤 인 바젤 2024(Art Basel in Basel 2024)’에서 첫 공식 디스…

영집궁시박물관은 5월 25일부터 11월 30일까지 ‘재미있는 정조의 활 이야기’ 특별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정조의 활쏘기가 군신 간 유대를 강화하고 자신의 정통성을 확립하려 하는 과정 이상의 의미를 지니…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는 6월부터 전 세계 16개국 재외 한국문화원 17개소를 거점으로 국내 고품격 케이-콘텐츠를 해외에 알리는 ‘재외 한국문화원 순회 프로그램 지원 사업(이하 문화원 순회 사업)…

공연

1989년 데뷔 이후 2024년 현재까지 35년 동안 한해도 거르지 않고 음반 발매와 콘서트를 이어오고 있는 한국 헤비메탈의 상징 ‘블랙홀’이 오는 6월 22일 오후 5시 엠팟홀(강남구 학동로 171 삼익악기 빌딩 3층)과 그 다음 주 29일에 부산 KT&…

창작그룹 우보만리는 7월 6일과 7일 양일간 서울 대학로 예술극장 대극장에서 전시회와 우리 춤이 결합된 공연 ‘서양극장 속 한옥’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우보만리 ‘서양극장 속 한옥’ 포스터‘서양극장 속 한옥’은 2022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한국예술창작아카데미에 선정돼 공…

이정희 가야금 명인이 오는 6월 13일 목요일 저녁 7시 30분 선릉아트홀에서 ‘김윤덕류 가야금산조’ 전바탕 독주를 선보인다.
이정희 명인의 가야금 산조전 포스터이번 공연은 ‘선릉아트홀’이 주최하는 전통예술 기획공연 ‘불휘기픈소리’에 선정돼 꾸며지는 무대로, 이정희 명…

화사한 음색의 플루티스트 박예지의 귀국 독주회가 오는 7월 7일(일) 오후 7시 30분 금호아트홀 연세에서 개최된다.

이번 공연은 독일 만하임 국립음대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국내에서 활발한 연주 활동을 통해 관객들과의 만남을 이어오고 있는 플루티스트 박예지의 공식적…

성남문화재단이 한국 전통춤을 현대적 감각으로 풀어낸 무용극 ‘인, 애 : 당신의 뒷모습’을 오는 15일(토) 성남아트센터 앙상블시어터에서 공연한다.인애_당신의 뒷모습_나비계곡 ⓒ최인호 (사진=성남문화재단)‘인, 애 : 당신의 뒷모습’은 불안정한 현시대에서 자아를 찾아가…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이창기) 대학로극장 쿼드는 오는 7월 4일(목)부터 13일(토)까지 ‘다른, 춤을 위해’ 공연을 ‘트리플 빌(Triple Bill)’ 방식으로 무대에 올린다. ‘트리플 빌’은 작품 3개를 연달아 펼치는 발레공연의 한 방식으로, 매주 3일씩 두 파트…

하토르공연예술협회는 오는 6월 15일과 16일 양일간 서울교육대학교에서 ‘한국 벨리댄스 학술사 20주년 기념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한국 벨리댄스 협회 및 단체, 무용공연단, 공연 관계자들의 관심이 뜨거운 이번 페스티벌은 한국에서 처음으로 벨리댄스 연구가 시작된 200…

아마추어 성악 애호가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특별한 무대가 마련된다.
아트앤웍스디자인 스튜디오(이하 아트앤웍스)와 영종뉴스는 오는 6월 9일(일) ‘제1회 카페평상인과 함께 하는 아마추어 가곡 콩쿠르’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트앤웍…

서울경기춤연구회(이사장 김미란)는 6월 11일(화) 오후 7시 30분 서울 남산국악당에서 서울춤연구시리즈1 ‘묵은 조선의 새 향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경기춤연구회의 정기공연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한성준 탄생 150년을 기념하며 1938년 한성준의 조선음악무용…

벨라필콘서트콰이어(이하 벨라필)의 열두 번째 정기연주회가 오는 6월 23일(일) 오후 6시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열린다. 벨라필콘서트콰이어가 주최하고 현대문화기획이 주관하는 이번 무대의 프로그램은 브람스의 ‘독일 레퀴엠’으로 진행한다.
독일 레퀴엠’은 후기 낭만주…

바로크 첼리스트 조현근, 그리고 리코더와 바로크 플루트 연주자인 전현호가 창단한 앙상블 이디오마 델라 무지카(idioma de la música)가 2024년 6월 12일(수) 저녁 7시 30분 대한성공회 서울주교좌성당에서 창단 연주회를 갖는다. 스페셜 게스트로 스페인…

아르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이하 아르텔필)의 기획연주회 오케스트라로 듣는 ‘마이 레전더리 팝스(My Legendary Pops)’가 오는 6월 17일(월) 오후 7시 30분 롯데콘서트홀에서 개최된다.
아르텔 필과 미라클 보이스 앙상블이 주최하고 리더피아, 현대문화기획이…

2024 화랑미술제 in 수원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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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IAF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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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영상=서울문화재단
서울문화재단은 매월 진행하는 예술공감 콘서트 ‘서울스테이지 2024’의 6월 공연 티켓예매를 12일부터 재단 누리집을 통해 시작한다. 서울스테이지 2024’ 6월 공연 포스터 이번 6월 공연은 6월 마지막 주 5일(25일(화)~29일(토))간 매일 다른 장르의 음악 공연이 서울문화재단 대학로센터, 청년예술청, 서울문화예술교육센터 용산, 노들섬에서 열린다. 싱그러운 여름 날씨를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퓨전국악, 재즈, 인디음악 공연이 준비돼 있다. 판소리와 흑인음악의 절묘한 동행 ‘BLACK國樂 (블랙국악)’서울문화재단 대학로센터(종로구 동숭길 122)에서는 25일(화) 낮 12시 소리꾼 김재우와 피아니스트 오은혜의 무대가 펼쳐진다. 김재우는 2021년 MBN ‘조선판스타’에 출연하며 대중을 매료시킨 실력파 국악인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피아니스트 오은혜와 함께 고전문학을 현대적 감각으로 풀어내며 재즈, 소울로 재해석해 색다른 감흥을 선사한다.
한 걸음 먼저 느껴보는 여름휴가 감성 ‘Hawaiian Holiday (하와이안 홀리데이)’청년예술청(서대문구 충정로3가)에서는 26일(수) 낮 12시 우쿨렐레 연주자 최민석이 이끄는 재즈밴드 최민석 태평양 프로젝트(우쿨렐레 최민석, 베이스 조민하, 드럼 이현직, 플루트 김지윤, 보컬 이규리)가 하와이언 재즈 스탠더드 음악으로 관객을 태평양의 낙원으로 초대한다. 이국적이고 감성적인 연주와 더불어 시각예술가 임민재의 미디어아트를 선보인다.
퇴근 후 즐기는 윤석철트리오의 재즈 공연서울문화예술교육센터 용산(용산구 서빙고로 17)에서는 27일(목) 오후 7시 30분 윤석철트리오(피아노 윤석철, 베이스 정상이, 드럼 김영진)의 재즈 공연이 열린다. 윤석철트리오는 재즈에 다양한 음악적 시도를 융합한 실험적인 음악세계를 구축하며 국내 재즈 음악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켰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번 공연에서도 자신들만의 활기 넘치는 그루브와 실험적인 음악 공연을 보여줄 예정이다.
예술섬 노들에서 인디 음악으로 채우는 주말 여가노들섬(용산구 양녕로 445)에서는 인디음악 공연이 28일(금)~29일(토) 양일간 열린다. △싱어송라이터 유라와 밴드 만동(기타 함석영, 드럼 서경수, 콘트라베이스 송남현)의 공연이 28일 오후 5시 금요일 늦은 오후를 채우고, △밴드 재주소년은 29일 오후 3시 8인조(보컬·기타 박경환, 아코디언·피아노 이사라, 피아노·키보드 양은채, 베이스 조용원, 드럼 곽지웅, 트럼펫 박종상, 바이올린 백나영, 첼로 임수연)로 특별 구성한 공연을 펼쳐 주말 한낮의 더위를 식혀줄 예정이다.이외에도 서울 곳곳에서 ‘찾아가는 서울스테이지’가 열린다. 이번에는 ‘피아노 서울’ 설치장소 중 뚝섬한강공원과 노들섬 두 곳에서 준비했다. △뚝섬한강공원 ‘2024 서울국제정원박람회장’ 내에 설치된 피아노를 활용해 클래식으로 만나는 영화음악(12일(수) 오후 6시 20분)과 팝음악(19일(수) 오후 6시 20분)을 앙상블 리릭이 연주하고, △노들섬 라이브하우스 앞 뜰(14일(금) 오후 4시, 6시)에서는 피렌체 길거리 연주로 화제가 된 베이시스트 최준혁의 재즈밴드 준걸 준 음악단이 공연한다.‘서울스테이지 2024’의 모든 공연은 무료며, 예매는 서울문화재단 누리집(www.sfac.or.kr)에서 가능하다(찾아가는 공연은 별도 예매 불필요). 부득이 온라인 예매가 어려운 경우는 전화로 예매할 수 있다. 

신은향 2024-06-14

서울경기춤연구회(이사장 김미란)의 정기공연인 서울춤연구시리즈1 ‘묵은 조선의 새 향기’가 지난 6월 11일(화) 오후 7시 30분, 서울 남산국악당에서 공연됐다. 1938년 한성준과 조선음악무용연구회의 의해 공연된 작품 중 일부를 ‘근거 있는 상상력’으로 재연한 무대로 한성준 탄생 150주년을 맞은 올해 더욱 의미가 깊은 공연이다.
서울춤연구시리즈1 중 ‘서울무당춤’(사진=서울경기춤연구회)
1938년 조선일보에 게재된 한성준과의 대담자료 중 ‘사방의 비웃음과 천대를 받으며 오늘날까지 걸어온 것이 조선예술의 험한 길’이라며 ‘조선의 고전노래와 춤의 묵은 화폭을 펼쳐볼 때 가장 통속적이면서도 고상한 예술이라는 것을 발견하게 될 것’이라는 구절을 핵심으로 공연이 펼쳐졌다.첫 무대로 임윤수, 이동환의 학과 함께 윤종현이 선보이는 ‘신선무’가 시작됐다. 특히 예온 어린이무용단의 황재윤 어린이가 선녀역으로 특별출연해 무용극의 형태로 공연화한 한성준 작품의 특성을 볼 수 있는 무대였다. 이어 한성준-강선영으로 이어지는 ‘승무’와 ‘바라무’, 춘향이를 잡으러 가는 판소리 군노사령대목에서 착안해 안무화된 ‘군노사령무’, 김미란의 고증으로 강선영무용단을 통해 계승된 ‘검무’ 무대가 이어졌다.이어 공연된 ‘서울무당춤’은 이번 공연의 핵심으로 꼽히는 작품으로 윤종현(서울경기춤연구회 회장)의 독무로 선보였다. 서울천신굿 중 천궁불사거리를 모티브로 구성된 이번 작품은 부정거리로 시작해 빠른 발놀림이 인상적인 디딤 사위까지 한국춤이 가지고 있는 절제된 흥과 신명을 온몸으로 표현하며, 서울굿의 주요한 요점을 축약해 격 있는 움직임으로 무당춤을 선보였다. 마지막 작품으로 옛 풍습인 삼일유가의 장면을 무용화한 ‘급제무’까지 선보이며 무대의 막을 내렸다.공연 중 유쾌하고 유익한 해설로 함께한 윤중강(국악평론가), 경기음악의 특성을 살려 격 있는 연주를 선보여준 유인상 음악감독과 ‘전통음악그룹 판’이 함께하며 더욱 풍성하게 완성도 있는 무대를 꾸몄다.한편 ESG캠페인으로 진행한 이번 공연은 사회취약계층에게 VIP석을 선물하는 ‘골든티켓’ 프로젝트, 복지기관을 찾아가는 공연을 기획해 기업과 예술, 예술과 사회의 모범적 사례를 보여주고 있다.서울경기춤연구회는 서울춤연구시리즈를 통해 앞으로 기록으로만 존재하는 수많은 춤을 찾아 연구하고 무대화해 전통춤의 편향된 전승을 넘어 많은 춤을 알고 누리도록 할 것이라며, 한성준 선생님 말씀처럼 국민 모두가 우리 것의 정취를 알고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앞으로도 전통춤의 발굴과 다음세대로의 전승을 위해 끊임없이 정진하겠다고 큰 포부를 밝혔다.

신은향 2024-06-14

삼성전자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이 6월 13일부터 16일까지 스위스 바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 예술 박람회 ‘아트 바젤 인 바젤 2024(Art Basel in Basel 2024)’에서 첫 공식 디스플레이로 선정됐다.
‘아트 바젤 인 바젤 2024’에서 삼성전자 ‘더 프레임’을 살펴보고 있는 모습(사진=삼성전자)아트 바젤은 매년 바젤을 비롯해 파리·홍콩·마이애미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아트 페어로, 삼성전자가 공식 파트너사로 참가하는 ‘아트 바젤 인 바젤’이 가장 역사가 깊고 권위가 있는 박람회로 꼽힌다.올해는 40개국 285곳의 갤러리가 참가해 다양한 장르와 형태의 예술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삼성전자는 아트 바젤 전시장 내 ‘삼성 더 프레임 라운지’를 마련하고, ‘예술을 탐험하는 새로운 방법(A New way of exploring art)’ 콘셉트로 다양한 작품을 4K 화질의 스크린을 통해 생생하게 선보인다.부스를 찾는 방문객들은 가장 먼저 외벽에 14개의 더 프레임으로 조성된 ‘더 프레임 월’을 만나볼 수 있다. 벽을 가득 채운 다양한 작품 이미지와 영상을 통해 더 프레임의 압도적인 화질을 경험할 수 있다.삼성전자의 디지털 아트 구독 서비스 ‘아트 스토어’의 다양한 작품이 전시되는 ‘하이라이트 존’과 실제 작품 액자들 사이에 숨겨진 더 프레임을 발견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는 ‘파인드 더 프레임 존’도 마련했다.더 프레임 라운지를 찾는 이들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도 진행된다.삼성 아트 스토어 큐레이터 다리아 브릿 그린(Daria Brit Greene)이 아트 바젤의 글로벌 VIP 전략 총괄 대표 아이린 킴(Irene Kim) 등 핵심 인사들과 아트 바젤에서 더 프레임과의 협업이 갖는 의미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라이브 대담을 진행한다.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김철기 부사장은 “세계 최고의 아트 페어인 ‘아트 바젤’의 첫 공식 디스플레이로 참가함으로써 더 프레임은 아트TV로서 새롭게 도약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더 프레임의 선명한 화질로 다양한 디지털 아트 경험을 제공하고 예술 생태계 확장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아트 바젤 첫 공식 디스플레이로 선정된 더 프레임은 TV를 시청하지 않을 때 미술 작품이나 사진을 스크린에 띄우고 별도 판매하는 전용 베젤을 부착해 액자처럼 활용할 수 있다.사용자들은 삼성의 예술 작품 구독 서비스 ‘아트 스토어’를 통해 다양한 장르의 작품 2500여 점을 집 안에 전시할 수 있으며, 빛 반사가 적은 ‘매트 디스플레이(Matte Display)’를 탑재해 밝은 조명 아래에서도 선명한 화질의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아트앤컬처 2024-06-13

영집궁시박물관은 5월 25일부터 11월 30일까지 ‘재미있는 정조의 활 이야기’ 특별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정조의 활쏘기가 군신 간 유대를 강화하고 자신의 정통성을 확립하려 하는 과정 이상의 의미를 지니지 않는다는 기존의 무미건조한 시각을 벗어나, 정조가 의례를 행하고 활쏘기를 강조하는 과정에서 나온 다양한 기록과 일화를 바탕으로 활쏘기를 더욱 친숙하게 소개할 예정이다.
조선 시대 활쏘기는 단순한 기예를 넘어 심신 수련과 군주의 정통성을 강조하는 중요한 의식적 활동이었다. 정조는 사도세자의 아들로서 정통성의 취약함을 극복하고자 연사례와 같은 활쏘기 의례를 행했다. 이번 전시는 활쏘기를 왕권의 정통성을 강화하는 수단으로 보는 기존의 관점에서 벗어나 정조 시대의 화살과 활쏘기와 관련된 다양한 일화를 중심으로 진행된다.파주는 정조와 깊은 인연이 있는 장소로, 정조가 소령원 행행 후 활쏘기를 통해 정통성을 발휘한 사건 등을 바탕으로 전시가 기획됐다. 이번 전시는 정조 시대의 활쏘기 문화를 재조명하며, 파주시의 문화유산을 소개하고, 정조의 철학을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전시 외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6월 29일에는 ‘정조와 활 이야기’를 주제로 한 세미나가 열리며, 무촉전과 구후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온라인 전시 해설도 제공될 예정이다.박물관 학예실은 이번 전시가 정조 시대의 활쏘기 문화를 현대에 재조명하고, 파주시의 문화유산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영집궁시박물관은 전통 활쏘기 문화를 보존하고 널리 알리기 위해 설립된 박물관으로, 국가무형문화재(현 국가무형유산) 궁시장 故 유영기 관장이 파주에 직접 설립했다. 현재는 그의 아들이자 공동관장이었던 국가무형유산 궁시장 유세현 관장이 박물관을 운영하고 있다.

아트앤컬처 2024-06-11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는 6월부터 전 세계 16개국 재외 한국문화원 17개소를 거점으로 국내 고품격 케이-콘텐츠를 해외에 알리는 ‘재외 한국문화원 순회 프로그램 지원 사업(이하 문화원 순회 사업)’을 추진한다.
이미지=서울시립미술관문화원 순회 사업은 국내 우수한 문화예술단체가 해외 공연이나 전시를 희망할 경우, 재외 한국문화원이 있는 여러 나라를 순회할 수 있도록 연결․지원해주는 사업이다. 재외 한국문화원과 참여 기관은 단발성 해외 진출에 비해 운송료와 항공료 등 예산을 절감*할 수 있어 더 많은 나라에 우리의 우수 콘텐츠를 소개할 수 있다.
올해는 우수한 공연․전시 총 11편을 16개국 재외 한국문화원 17개소에서 진행한다. 첫 순회 프로그램으로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의 전시 ‘반디산책’을 6월 3일부터 8월 30일까지 개최한다. ‘반디산책’은 ‘지구와 화해하는 발걸음’이라는 주제로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한 실천 방법을 탐색하는 미디어아트 전시로서, ‘한-아프리카 정상회의’를 계기로 한-남아공 예술가들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교류전의 형태로 진행한다. 남아공에서의 전시가 끝나면 10월부터 아랍에미리트(10. 1.~11. 15.)에서 전시를 이어받아 개최한다.
일본에서는 ‘서울시립미술관’의 전시 ‘세계의 저편’을 개최한다. 국내 동시대 미술작가 4명*은 ‘연결’을 주제로 동경과 홍콩, 오사카 세 도시의 역사와 지리적 특성에 따라 변화하는 다양한 해석과 이해를 사진과 소리, 영상 등으로 표현했다. ‘세계의 저편’은 동경(6. 5.~8. 1.)과 홍콩(8. 14.~10. 5.), 오사카(10. 18.~11. 30.) 등 세 도시에서 차례로 열린다.
‘2024년 파리올림픽·패럴림픽’을 기념하는 공연도 준비했다. 발달장애인으로 구성된 하트하트오케스트라는 벨기에(9. 4.~5.)와 프랑스(9. 7.~8.)에서 ‘다양성을 넘어 포용으로’라는 주제로 ‘케이-클래식’ 공연을 펼친다.
문체부 용호성 국제문화홍보정책실장은 “향후 재외 한국문화원을 비롯한 현지 기관을 통해 국내 문화기관과 예술단체, 청년·신진 예술가의 우수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소개할 계획”이라며, “2025년에는 문화원 순회 프로그램 사업을 ‘투어링 케이-아츠(Touring K-Arts)’로 브랜드화하고, 사업 규모를 대폭 확대해 공연과 전시뿐만 아니라 한국의 문화와 역사 등을 소개하는 강연과 교육 프로그램도 순회 프로그램에 추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은향 2024-06-10

성남문화재단(대표이사 서정림)이 호국보훈의 달과 현충일을 기념해 기획한 뮤지컬 갈라 공연 ‘페치카’가 전석을 가득 메운 관객들의 뜨거운 애국심으로 성료했다.뮤지컬 갈라‘페치카’ 장면(사진=성남문화재단)6일(목)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진행한 ‘페치카’는 안중근 거사의 공신이자 항일운동의 대부였던 독립운동가 최재형의 일대기를 다룬 뮤지컬의 주요 장면을 엮어 선보였다.먼 러시아 땅에서 따뜻한 난로를 의미하는 ‘페치카’로 불리며, 조선의 독립을 위해 애쓴 최재형의 삶과 독립운동가들의 투지를 담은 이번 작품은 더 많은 시민과 조국을 위해 희생하신 분들을 기리고자 전석 1만원의 착한 가격으로 기획했다. 시민들 역시 이러한 의미에 동참해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 1, 2층 좌석이 빠른 시간에 매진되고, 유료 관객 99%에 달하는 뜨거운 호응을 보였다.관객들은 공연 중간중간 태극기를 힘차게 흔들며 함께 만세 삼창을 하고, 아리랑을 부르는 등 공연에 심취해 마치 그 시절 독립운동을 외치던 현장을 떠오르게 했다.공연 관람을 마친 한 초등학생은 “현충일에 독립운동 역사 속 인물을 공연으로 만나니 더 재미있고, 우리 역사 공부를 더 많이 하고 싶어졌다”고 전했고, 아이들과 함께 공연장을 찾은 시민은 “독립운동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떠올리며 가슴 깊은 울림을 느꼈고 아이들에게도 생생한 역사 공부의 시간이 된 것 같아 의미있다”고 밝혔다.또 이날 공연에는 나라를 위해 애쓰셨던 보훈대상자와 가족, 성남시민의 안전을 위해 힘쓰고 있는 성남소방서 소방관과 가족 등 140여 명을 초청해 의미를 더했다.성남문화재단 서정림 대표이사는 “조국의 독립과 평화를 위해 애쓴 분들의 숭고한 희생을 문화예술로 함께 기릴 수 있는 특별한 무대였다”면서 “보훈대상자와 소방관 여러분처럼 현재 우리 곁에 계신 영웅분들과 함께해 뜻깊고, 시민들도 더욱 기억에 남는 현충일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신은향 2024-06-08

글로벌 1위 프리미엄 에너지 드링크 레드불이 관객이 심사하는 스트릿 댄스 배틀 ‘레드불 댄스 유어 스타일’을 지난 1일 성료했다고 밝혔다. 초대 챔피언은 오천이 차지했다.레드불 댄스 유어 스타일 코리아 우승자 오천(사진=동서음료)
DDP 어울림 광장에서 열린 ‘레드불 댄스 유어 스타일’을 위해 팬들은 관람을 위해 오전부터 행사장에 모였고 총 1500여 명의 관객을 기록했다. 가비와 두락의 MC로 이벤트가 진행됐으며 2시간 30분이 넘는 시간 동안 현장은 축제와 같은 분위기가 이어졌다.‘레드불 댄스 유어 스타일’이 국내에서는 첫선을 보인 만큼 국내외로 내로라하는 댄서 16인을 사전에 선정해 이벤트를 진행했으며 어느 때보다 더욱 열띤 배틀이 펼쳐졌다. 16강부터 강력한 우승 후보였던 크럼프의 트릭스와 왁킹의 세라가 맞붙어 같은 노래에 전혀 다른 장르의 배틀을 펼쳤고, 뉴진스 ETA에 맞춰 배틀을 하게 된 윤지와 투탓의 무대는 관객을 흥분의 도가니에 빠뜨렸다. 결승에서는 배틀의 최강자 오천과 보깅의 여왕 러브란이 맞붙어 장르 불문하고 모든 노래를 본인만의 스타일로 소화했으며, 관객들은 오천의 손을 들어주었다.오천은 “평소보다 침착하게 하려고 했는데 라운드가 진행될수록 욕심이 생겼다”며 “편하게 즐기고 가자는 마음으로 참여했던 배틀인데 우승까지 하게 돼 아직 얼떨떨하고 기분이 좋다”고 레드불 댄스 유어 스타일 코리아의 초대 우승자가 된 소감을 밝혔다.한국 챔피언 오천은 한국을 대표해 오는 11월 9일 인도 뭄바이에서 열리는 레드불 댄스 유어 스타일 월드 파이널에 참가하게 된다. 월드 파이널에는 각국의 댄스 유어 스타일 우승자가 모여 치열한 배틀을 펼친다. 지난해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월드 파이널에서 한국인 댄서 왁씨가 우승하며 한국의 스트릿 댄스 씬을 세계에 다시 한번 알리는 계기가 됐다. 국내외 댄스 배틀의 우승 경험이 많은 오천이 이번 월드 파이널에 참가함으로써 올해도 한국인 우승자가 탄생할지 귀추가 주목된다.‘레드불 댄스 유어 스타일’은 이벤트 현장에 함께하지 못한 팬들을 위해 SOOP의 아프리카TV에서 독점 생중계됐다. 아프리카TV의 레드불 코리아 공식 채널에서 배틀 풀 버전을 다시 볼 수 있다.한편 이번 이벤트에는 라이프스타일에 적합한 실용적인 설계를 기본으로 다양한 색깔을 추구하는 이들을 위한 의류 브랜드 ‘브라운브레스’가 함께했다. 브라운브레스는 레드불 댄스 유어 스타일 참가자와 관객을 위해 다양한 의류 및 모자를 제공하며 함께 더욱 풍성한 이벤트를 만들었다.‘레드불 댄스 유어 스타일’ 월드 파이널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레드불 공식 홈페이지 및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은향 2024-06-04

문화체육관광부, 국제박물관협의회 한국위원회(ICOM KOREA)가 주최하고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이 주관한 ‘2024 박물관·미술관 주간’(운영 시월이앤씨)이 전국 312개 박물관·미술관이 참여하며 31일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올해는 ‘교육과 연구를 위한 박물관’이란 주제 아래 전국 박물관·미술관이 대거 참여해 문화 공간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연령대와 성별을 아우르는 예술적 관심 포인트를 조명하며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기획·전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무엇보다 지역 거점에 초점을 둬 온양민속박물관에서 개최된 개막식을 시작으로, 새롭게 개편해 마련한 ‘뮤지엄×즐기다’, ‘뮤지엄×그리다’, ‘뮤지엄×거닐다’ 등의 프로그램을 시행하며 우리나라 전 지역을 배경으로 문화 예술 향유의 기회를 확대해 관람객들과 면밀히 소통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번 행사의 대표 프로그램 중 하나인 ‘뮤지엄×즐기다’는 실험적 방식을 접목한 전시와 체험교육 프로그램으로 인기를 끌었다. 전국 32개 공모 선정관이 참여해 총 25개의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중에서도 서울 한양대학교박물관의 ‘시멘트:모멘트’ 특별 전시는 성동문화재단과 함께 지역주민을 주도로 해 성동구 내 시멘트 관련 건축, 산업유산을 방문하는 ‘시멘트 문화유산 기행’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지역 문화 활성화와 시멘트에 대한 우리의 인식을 개선하는데 크게 기여했다.충남 아산의 온양민속박물관은 지역 공예작가들과 협업해 지역민과 함께하는 ‘업사이클링 워크숍’을 진행하며 지역 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했다.대구섬유박물관, 대구경북섬유패션사업협동조합의 특별전 ‘패션디자이너, 문화를 이끈 사람들’ 프로그램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 특히 일제강점기, 한국전쟁이라는 격동의 시대 속에서 패션을 문화의 아이콘으로 창출한 1·2세대 디자이너들의 아이디어가 돋보인다는 후기로 가득했다.‘뮤지엄×즐기다’ 공모 선정관 전시 프로그램 중 일부는 최대 8월까지 이어져 박물관·미술관 주간 종료 이후에도 방문해 볼 수 있다.(△서울 한양대학교박물관, 성동문화재단 ‘시멘트:모멘트’ △서울 헬로우뮤지움 ‘다름아름’ △서울 중구 종이나라박물관 ‘장충단길에서 조지서길까지 종이길 탐험대’ △서울 사비나미술관의 ‘위대한 유산-현대미술로 보는 우리 문화유산’ △서울 목인박물관 목석원 ‘지구에 방해가 되지 않는 선에서’ △서울 짚풀생활사박물관 ‘짚풀, 4컷’ △서울 코리아나미술관 ‘코러스 Chorus - 서로의 소리를 모아’ △경기 풀짚공예박물관 ‘지속 가능한 ‘우리’(Sustainable ‘WE’)’ △경기 양주시립민복진미술관 ‘미술관을 소요하다: 예술가를 기억하는 방법’ △인천 해든뮤지움 ‘한일 다큐멘터리 사진전’ △충남 한국자연사박물관 ‘이상한 나라의 벅스(BUGS)-지구온난화 속을 살아가는 곤충들’ △충북 우민아트센터 ‘우리가 몰랐던 이야기’ △부산 범어사 성보박물관 ‘금정산 산그리메, 金井’ △부산 디오티미술관 ‘Full & Empty’ △대구 섬유박물관, 대구경북섬유패션사업협동조합 ‘특별전’ △광주 드영미술관 ‘무등샤워: 無等Shower’ △전북 교동미술관 ‘유연한 공간:연대의 힘 Flexible Space:The Power of Solidarity’)또 다른 프로그램인 ‘뮤지엄×거닐다’는 전국의 박물관·미술관, 그리고 지역의 문화명소를 전문 해설사와 함께 여행하는 프로그램으로 호평을 받았다. 전국 6개 권역(강원 양구, 경기 양주, 충북 청주, 전라 광주, 경북 경주, 제주)에서 총 21회 차에 걸쳐 472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의 특색 있는 박물관·미술관을 발굴·소개해 지역 문화 활성화에 기여했으며, 박물관·미술관이 제공하는 풍부한 교육적 경험을 누릴 수 있어 유익했다는 평가다.대국민 참여형 공모 프로그램 ‘뮤지엄×그리다’는 문화 예술에 관심이 있는 다양한 연령층의 참여자들이 박물관·미술관에서 접한 유물과 작품을 굿즈 아이디어로 기획해 감상평과 함께 제안하는 참신한 소재가 돋보였다는 후문이다. 오는 6월 14일 1차 심사 및 2차 대국민 투표가 이뤄지는 가운데 오는 6월 26일 최종 입상자 명단이 발표될 예정이다. 심사를 통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ICOM 한국위원회 위원장상, 국립박물관문화재단 사장상 등을 선정해 수상자에게 상장과 함께 상품을 수여한다.국립박물관문화재단은 이번 박물관·미술관 주간 행사는 국민의 문화 향유권을 확대하고 박물관·미술관의 사회적 역할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했다며, 또한 지역 문화의 균형적 발전을 위한 논의와 여러 프로그램을 통해 전국 각지에서 문화와 예술을 즐기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문화 예술의 대중적 확산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전했다.

아트앤컬처 2024-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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