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앤컬처신문 - 문화예술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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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하드 칸츠(Gerd Kanz) 개인전 《시간에 녹여든 우연과 통제의 미학》 개최

게하드 칸츠(Gerd Kanz) 개인전 《시간에 녹여든 우연과 통제의 미학》 개최

앵포르멜(Art Informel) 거장

헤드비갤러리, 5월17일 부터 6월 29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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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준 개인전 《Where did it come from pt.1,2》 개최

홍성준 개인전 《Where did it come from pt.1,2》 개최

캔버스를 하나의 장막으로 연출하는 레이어(Layer) 시리즈

서정아트 부산 2024년 5월 11일 – 6월 28일 / 서정아트 서울 2024년 5월 17일 – 6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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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 사진전 《A BRINK OF INFINITY》 개최

특별 사진전 《A BRINK OF INFINITY》 개최

리안갤러리, 2024. 05. 17 – 06.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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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IAF 2024

UIAF 2024

2024 울산국제아트페어

6월 13일 VIP 프리뷰~6월 16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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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KM 갤러리 «윤형근/파리/윤형근» 개최

PKM 갤러리 «윤형근/파리/윤형근» 개최

2024. 5. 2 – 2024. 6.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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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스웨인(Tony Swain)의 개인전 《Dilemma To Rely On》 개최

토니 스웨인(Tony Swain)의 개인전 《Dilemma To Rely On》 개최

갤러리바톤, 2024. 4. 25 - 5.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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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 뉴스

위례 스토리박스 야외광장이 싱그러운 녹음과 어우러지는 조각 작품들이 펼쳐진 ‘상상정원’으로 꾸며져, 시민들의 새로운 산책 장소로 관심을 받고 있다.김우진 작가 <De…

아트앤컬처

빛과 음악을 통해 색다른 예술적 경험을 선사하는 복합문화예술공간 빛의 시어터가 새롭게 선보이는 전시 \'베르메르부터 반 고흐까지, 네덜란드 거장들(FROM VERMEER TO VA…

아트앤컬처

갤러리조은은 김병주(b.1979), 김용관(b.1980)의 2인전 《Ambiguous Parallax 모호한 시차》를 5월 30일부터 6월 29일까지 개최한다. 두 작가는 다층적…

아트앤컬처


울산 최대 아트 축제인 ‘2024 울산국제아트페어(UIAF 2024)’가 6월 13일 VIP 프리뷰를 시작으로 6월 16일까지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에서 열린다.
올해로 …

아트앤컬처

해운대문화회관(관장 전정희)이 내달 15일 토요일,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추진하는 콘텐츠 유통 공모사업 선정작 연극 ‘사랑해요, 당신’을 특별 기획 공연으로 해운대문화회관 해운홀에서 14시, 18시 2회 무대에 올린다.…

오는 5월 25일 오후 5시 서울남산국악당에서 이애주한국전통춤회의 ‘법열곡’ 공연이 펼쳐진다.
이는 한국춤 역사의 맥을 잇는 뜻깊은 공연으로, 1971년 벽사 한영숙 선생이 동시대 예술인들에게 강렬한 영감을 주며 국…

바이올리니스트 신성희의 독주 프로젝트 ‘베토벤 바이올린 소나타 전곡 시리즈’의 그 두 번째 무대가 오는 6월 15일(토) 오후 8시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개최된다.
지난해 9월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성황리에…

서울 성북구가 주최하고 성북연극협회가 주관하는 ‘제10회 성북 연극페스티벌’에서 영예의 작품상을 수상한 극단 늑대의 연극 ‘동물농장’(연출 박성민)이 5월 28일(수)부터 6월 2일(일)까지 대학로 소극장 후암스테이…

서울아트센터 도암홀이 개관 1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5월 30일과 31일 양일에 걸쳐 기념 공연을 진행한다.31일 차이콥스키 스페셜 콘서트 지휘 이승원 협연다니엘하리토노프 연주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 게스트 마리아호레바,…

작곡가 김승연의 피아노 작품발표회가 오는 5월 22일(수) 오후 7시 30분 서울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현대문화 기획·주최,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동문회 주관으로 개최된다.
2006년 6개의 Etude-Prelud…

영등포문화재단(대표이사 이건왕)이 주민에게 다채로운 문화 경험을 선사할 ‘시리즈Q 2024’ 네 편의 공연을 여름 시즌에 선보인다.
시리즈Q’는 영등포아트홀의 기획공연 브랜드로 2024년에 주제극장, 가족극장, 열린…

5월의 문화예술 행사 ‘2024 박물관·미술관 주간’(주최 문화체육관광부·ICOM, 주관 국립박물관문화재단, 운영대행 시월이앤씨)이 성황리에 진행 중인 가운데 운영을 맡은 시월이앤씨가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방문…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이사장 이수성)와 갤러리 모나리자 산촌(대표 정산 김연식)은2024 장애청소년 우수작품 초청전 ‘나는 나야!(I’m Me)’의 개회식을지난 16일(목) 갤러리 모나리자 산촌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세계적인 ‘조각 도시 서울’로 거듭나기 위한 발판이자 조각 예술 활성화를 위한 첫 시도인 ‘제1회 서울조각상’의 결선 진출작이 베일을 벗었다.서울시는 ‘제1회 서울조각상’의 결선진출작 10건과 선정 작가*를 13일(…

(사)대구화랑협회가 주최한 대구 최대의 아트페어인 ‘Diaf 2024’가 5월 5일 뜨거운 열기 속에 막을 내렸다
올해 DIAF 2024는 \'혁신과 도전\'이라는 주제 아래 NFT 아트, 메타버스 전시 등 새로운 시도…

공연

해운대문화회관(관장 전정희)이 내달 15일 토요일,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추진하는 콘텐츠 유통 공모사업 선정작 연극 ‘사랑해요, 당신’을 특별 기획 공연으로 해운대문화회관 해운홀에서 14시, 18시 2회 무대에 올린다.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추진하는 …

오는 5월 25일 오후 5시 서울남산국악당에서 이애주한국전통춤회의 ‘법열곡’ 공연이 펼쳐진다.
이는 한국춤 역사의 맥을 잇는 뜻깊은 공연으로, 1971년 벽사 한영숙 선생이 동시대 예술인들에게 강렬한 영감을 주며 국립극장에서 올린 ‘한영숙춤 법열곡’이 그 첫째고, 20…

바이올리니스트 신성희의 독주 프로젝트 ‘베토벤 바이올린 소나타 전곡 시리즈’의 그 두 번째 무대가 오는 6월 15일(토) 오후 8시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개최된다.
지난해 9월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성황리에 그 시작을 알렸던 이번 시리즈는 대전문화재단 청년예술…

서울 성북구가 주최하고 성북연극협회가 주관하는 ‘제10회 성북 연극페스티벌’에서 영예의 작품상을 수상한 극단 늑대의 연극 ‘동물농장’(연출 박성민)이 5월 28일(수)부터 6월 2일(일)까지 대학로 소극장 후암스테이지 무대에 오른다.

연극 ‘동물농장’은 러시아 혁명 …

서울아트센터 도암홀이 개관 1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5월 30일과 31일 양일에 걸쳐 기념 공연을 진행한다.31일 차이콥스키 스페셜 콘서트 지휘 이승원 협연다니엘하리토노프 연주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 게스트 마리아호레바, 필립 스테핀
30일 Fall in Ballet 아르템…

작곡가 김승연의 피아노 작품발표회가 오는 5월 22일(수) 오후 7시 30분 서울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현대문화 기획·주최,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동문회 주관으로 개최된다.
2006년 6개의 Etude-Prelude를 시작으로, 2개의 Sonatine, Etude-F…

피아니스트 하인애의 리사이틀이 오는 5월 18일(토) 오후 5시 JCC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개최된다.
현대문화기획이 주관하는 본 무대는 다양하고 흥미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바흐의 칸타타를 페트리가 피아노로 편곡한 ‘Sheep May Safely Graze’ Fre…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김삼진)이 오는 6월 11일부터 7월 26일까지 전통공연창작마루 광무대에서 ‘2024 광무대 전통상설공연’을 개최한다.
2023년 상반기 광무대 상설공연 ‘윤은자의 거문고 수류화개(水流花開) (사진=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광무대 전통상설공연’은…

‘제24회 목포세계마당마당페스티벌(이하 미마프, MIMAF)’이 오는 5월 24일부터 26일까지 ‘얼씨구~ 좋다!’라는 슬로건으로 목포 원도심 차안다니는거리 일대에서 열린다. 미마프는 극단갯돌(대표 문관수)이 주관하는 순수 민간 예술축제이다. 브라질, 미국, 일본 등 …

서울남산국악당(중구 퇴계로34길28)과 서울돈화문국악당(종로 율곡로 102)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남산소리극축제’와 ‘돈화문음악극축제’를 개최한다. 국악 전문 공연장인 양 국악당은 소리극과 음악극을 통해 국악의 대중화와 신규 관객 개발을 위해 우수한 작품을 시민에…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국가유산청과 경기도가 후원하는 2024년 ‘향교·서원 문화유산 활용사업’에 선정, ‘선비의 배움터, 여주향교’ 사업으로 ‘여주향교 달빛 풍류 음악회’를 5월 18일 개최한다.
여주시가 2024 향교서원 문화유산 활용 사업의 일환으로 ‘여주향교 달…

대학로 유일의 무용 전용 공간 성균소극장에서 2024년 새롭게 선보이는 ‘RESIDENCY in 성균’이 베일을 벗는다.
RESIDENCY in 성균’은 구슬주머니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후원으로 창작자에게 안정적인 작업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야심차게 기획한 프로젝트로,…

공연

영등포문화재단(대표이사 이건왕)이 주민에게 다채로운 문화 경험을 선사할 ‘시리즈Q 2024’ 네 편의 공연을 여름 시즌에 선보인다.
시리즈Q’는 영등포아트홀의 기획공연 브랜드로 2024년에 주제극장, 가족극장, 열린극장, 마티네 콘서트 4가지 섹션으로 리뉴얼됐다. 이번 여름에는 주제극장, 가족극장, 마티네 콘서트 3개 섹션에서 안무가 류장현의 신작 ‘블랙 BLACK’(7. 13.~14.)을 시작으로 마티네콘서트 ‘낮을 그리는 클래식 #2. 구스타프 클림트’(7. 25.), 뮤지컬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8. 15.~18.), 연극 ‘펜스 너머로 가을바람이 불기 시작해’(8. 23.~9. 8.) 등 총4개의 다채로운 공연을 관객에게 선보일 예정이다.안무가 류장현 (사진=영등포문화재단)
첫 번째로 선보이는 공연은 ‘죽고 싶지 않아’, ‘산양의 노래’ 등 솔직하면서도 자신만의 색깔을 확립한 안무가 류장현이 연출하고 7명의 무용수가 표현하는 신작 공연 ‘블랙 BLACK’이다. ‘블랙 BLACK’은 7월 한여름 뜨거운 열기처럼 타오를 춤과 블랙뮤직의 조화를 그린 작품으로 ‘블랙BLACK’이라는 어둠에서부터 피어오르는 복잡성과복잡성과 모순성이 가득한 여정에 관객을 초대할 예정이다.
7월 25일(목)에는 ‘구스타프 클림트’를 주제로 2024 마티네 콘서트 ‘낮을 그리는 클래식’ 두 번째 공연을 진행한다. 이번 공연 역시 프랑스, 스페인, 일본, 러시아 등 30개국 100개 도시를 여행하며 직접 발로 뛰어 체험한 기록을 바탕으로 생생한 현장감을 선사하는 도슨트 이서준의 작품 해설과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8월에는 여름방학 특집으로 준비한 뮤지컬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함께한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3D 라이선스 뮤지컬로 루이스 캐럴의 원작이 가지고 있는 신비로움을 몰입형 가상환경기술과 융합한 실감형 공연이다. 익숙하면서도 이해하기 쉬운 원작 스토리를 바탕으로 와이어플라잉, 아크로바틱, 탭댄스 등 완성도 높은 다양한 퍼포먼스로 구성돼 있다.
마지막으로 ‘쇄골에 천사가 잠들고 있다’, ‘이카이노 바이크’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극단 불의 전차의 창단 10주년 기념작이자 2023년 한국연극 공연 베스트 7 아동·청소년 부문 선정작인 ‘펜스 너머로 가을바람이 불기 시작해’를 선보일 예정이다.‘펜스 너머로 가을바람이 불기 시작해’는 누구에게나 반복되는 인생의 사계절, 인생의 늦여름과 초가을 사이의 치열한 고민과 성장을 유쾌하고 흥미진진하게 그린 작품으로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을 바탕으로 영등포아트홀에서3주간의 장기공연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공연 외에도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해 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가까이다가가고자 한다.
티켓 금액 및 할인 혜택은 공연별로 상이하며 5월 24일(금) 오후 2시를 시작으로 6월 첫째 주까지 순차적으로 티켓 오픈 예정이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영등포문화재단 홈페이지(www.ydpcf.or.kr)에서 확인할수 있으며예매는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신은향 2024-05-26

5월의 문화예술 행사 ‘2024 박물관·미술관 주간’(주최 문화체육관광부·ICOM, 주관 국립박물관문화재단, 운영대행 시월이앤씨)이 성황리에 진행 중인 가운데 운영을 맡은 시월이앤씨가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방문하면 좋을 지역별 ‘뮤지엄×즐기다’ 전시 프로그램 6개를 추천한다.
‘2024 박물관·미술관 주간’ 대표 프로그램 ‘뮤지엄X거닐다’ 포스터‘2024 박물관·미술관 주간’ 포스터뮤지엄×즐기다’는 ‘2024 박물관·미술관 주간’의 대표 프로그램 중 하나로, 전국 32개 박물관·미술관이 총 25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무엇보다 지역 문화예술단체와의 협업을 통해 더욱 풍성한 주제와 콘텐츠를 제공하는 만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예술 프로그램으로 특별한 추억을 만드는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프로그램 운영은 주간 기간 포함 최대 3개월 동안 이어진다.1. 서울/경기 : 한양대학교박물관&성동문화재단 ‘시멘트:모멘트’한양대학교박물관, 성동문화재단의 주관 아래 5월 10일부터 8월 31일까지 펼쳐지는 ‘시멘트:모멘트’ 프로그램은 시멘트를 주제로 작업하는 작가들의 예술 작품을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한양대는 1960년대 국내 최초로 요업공학과를 설립하며 시멘트 제작 기술 개발에 크게 기여를 해왔다. 이에 성동문화재단과 힘을 합쳐 시멘트의 연구와 교육을 주제로 특별 전시를 개최한다.이 전시는 시멘트가 지닌 부정적인 이미지를 개선하고, 건축 재료를 넘어 물성 재료로서의 가치를 조명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전시와 연계된 학생 공모전도 주목할 만하다. 한양대학교 재학생, 휴학생,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시멘트를 활용한 조형물 제작 및 설치를 지원하는 이번 공모전은 시멘트 관련 실험, 시멘트 파빌리온, 시멘트를 활용한 오브제, 영상, 사진 등 다양한 분야로 나눠져 있다. 아울러 성동구 내 시멘트 관련 건축 및 산업 유산을 탐방하는 시멘트 문화유산 기행도 마련돼 있다.2. 강원 : 책과인쇄박물관 ‘유퀴즈 온더 실레마을’책과인쇄박물관에서는 오는 6월 9일까지 ‘유퀴즈 온더 실레마을’ 프로그램이 시행된다. 소설가 김유정의 생가가 자리한 실레마을에서 흥미진진한 퀴즈를 풀어내는 프로그램이다. 관람객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방식으로, 실레마을과 근현대 문학 소장품 등을 연계한 퀴즈를 선보이고 있다. 김유정 작가의 유명 저서인 ‘동백꽃’의 초간본 등을 토대로 퀴즈를 구성해 더욱 흥미를 높인다.특히 이번 전시는 박물관과 실레마을을 잇는 지역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다. 지역 문화 예술과의 연계를 목표로 마을 해설사와 함께하는 문학 속 역사 이야기 투어, 동백꽃 키링 만들기 프로그램 등이 진행돼 남녀노소 모두에게 즐거운 경험을 선사한다. 문학과 예술을 사랑하는 이들이라면 ‘유퀴즈 온더 실레마을’ 프로그램을 통해 만족스럽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3. 충청 : 온양민속박물관 ‘박물관 안 수선집Ⅱ 대대손손’자연에 순응하며 자급자족했던 우리 선조들의 생활문화를 통해 ‘수선’의 의미를 다시금 조명하는 온양민속박물관의 ‘박물관 안 수선집Ⅱ 대대손손’ 프로그램도 인기다. 목공예, 죽공예, 가죽공예, 도자공예 등 다양한 분야의 작가들과 협업해 오래된 물건들의 고유한 재료와 쓰임을 재발견하자는 취지의 전시 프로그램이다.전시와 함께 연계 워크숍으로 ‘모두를 위한 오감각 워크숍’, ‘새로운 가능성을 위한 업사이클 워크숍’ 등도 진행된다. 5월 매주 토요일 열리는 워크숍은 전시와 자연스럽게 연결돼 오래된 발견과 새로운 미래, 그리고 새로운 쓸모를 찾아가는 여정을 선사한다. 특히 업사이클 워크숍은 지역 사회와 협력해 전개된다. 장애인, 노약자, 다문화 가정 등 문화 소외계층과 아산시에 거주하는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돼 함께 어울리고 배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러한 전시와 워크숍은 단순히 예술 작품을 감상하는 것을 넘어 우리 생활 속에서 오래된 것들의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는 기회를 제공한다.4. 경상 : 대구섬유박물관&대구경북섬유패션사업협동조합 ‘패션디자이너, 문화를 이끈 사람들’대구섬유박물관, 대구경북섬유패션사업협동조합의 특별전 ‘패션디자이너, 문화를 이끈 사람들’ 프로그램은 1950~1960년대 한국 패션의 형성기를 조명하는 특별한 전시 프로그램이다. 오는 8월 4일까지 진행되며, 그 시절 패션 디자이너들이 어떻게 현대 복식문화의 변화를 이끌었는지 탐구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이라는 격동의 시대를 거쳐 패션을 문화의 아이콘으로 창출한 1·2세대 디자이너들의 발자취를 따라가 볼 수 있다.5. 전라 : 드영미술관 ‘무등샤워: 無等Shower’‘뮤지엄×즐기다’에서는 지역 사회 연계 프로그램뿐 아니라 깊이 있는 종합적인 예술 체험의 기회도 제공한다. 광주 드영미술관의 ‘무등샤워: 無等Shower’ 프로그램이 그 실례다. 오는 7월 23일까지 선보이는 이번 전시는 인간의 다양한 감각을 일깨우며 무등산을 고스란히 체감하는 독특한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무등산 리서치를 통한 전시 음악 디자인과 특별 제작된 전시실 향기는 청각과 후각을 자극해 무등산의 분위기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도우며, 단순히 보는 전시에서 그치지 않고 직접 느끼고 체험하는 종합적인 예술 경험을 지원한다.6. 제주 : 유동룡미술관 ‘밤의 뮤지엄’제주 유동룡미술관은 오는 5월 31일까지 특별 프로그램 ‘밤의 뮤지엄’을 선보인다. 매주 금요일 밤 특별한 문화 예술 경험을 선사하고자 ‘밤에 보는 전시와 영화 그리고 대화’라는 주제로 예술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 것이 특징이다. 먼저 ‘대화’ 프로그램은 건축, 음악, 문학, 무용, 영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제주와 연계성을 가진 문화예술 창작자들이 참여한다. ‘영화’ 프로그램의 경우 제주 지역성을 담은 영화를 상영한다. 지역 주민들은 제주를 배경으로 한 영화를 감상하며 제주에서의 삶과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함께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이처럼 박물관·미술관 주간의 ‘뮤지엄×즐기다’ 프로그램은 지역 문화와 연계해 깊이 있는 예술 체험을 제공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들 6개 프로그램뿐 아니라 전국 전시기관들을 중심으로 풍성하고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이며 참관객들의 발걸음을 불러 모으고 있다.또 다른 뮤지엄×즐기다 프로그램을 즐기고 싶다면 △서울 성동구 헬로우뮤지움의 ‘다름아름’ △서울 중구 종이나라박물관의 ‘장충단길에서 조지서길까지 종이길 탐험대’ △서울 은평구 사비나미술관의 ‘위대한 유산-현대미술로 보는 우리 문화유산’ △서울 종로구 목인박물관 목석원의 ‘지구에 방해가 되지 않는 선에서’ △서울 종로구 짚풀생활사박물관의 ‘짚풀, 4컷’ △서울 종로구 유금와당박물관의 ‘유금와당 Festival’ △서울 강남구 코리아나미술관의 ‘코러스 Chorus - 서로의 소리를 모아’ △경기 고양시 고양어린이박물관의 ‘어린이 같이[가치] 발굴단’ △경기 광주시 풀짚공예박물관의 ‘지속가능한 ‘우리’(Sustainable ‘WE’)’ △경기 부천시 한국만화박물관의 ‘만화 더하기 힙합’ △경기 이천시 이천시립월전미술관의 ‘SEE-SAW (시소)’ △경기 양주시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양주시립민복진미술관, 서울 중구 전시공간 리플랫의 ‘미술관을 소요하다: 예술가를 기억하는 방법’ △인천 강화군 해든뮤지움의 ‘한일 다큐멘터리 사진전 길 위의 파롤’ △충남 공주시 한국자연사박물관의 ‘이상한 나라의 벅스(BUGS) - 지구온난화 속을 살아가는 곤충들’ △충북 청주시 우민아트센터, 그어떤, 갤러리PA의 ‘우리가 몰랐던 이야기’ △경남 창원시 창원시립마산박물관, 마산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의 ‘마산항의 르네상스, 산업유산이 문화가 되다’ △부산 금정구 범어사 성보박물관의 ‘금정산 산그리메, 金井’ △부산 금정구 디오티미술관의 ‘Full & Empty’ 등을 방문해 보길 추천한다.한편 뮤지엄×즐기다 외에 전국 박물관·미술관 및 지역의 특색 있는 문화명소를 전문 해설사와 함께 여행하는 ‘뮤지엄×거닐다’, 박물관·미술관에서 만난 유물과 여러 작품을 살펴보고 굿즈 아이디어를 기획해 감상평과 함께 제안하는 대국민 참여형 공모 프로그램인 ‘뮤지엄×그리다’도 참관객들에게 조명을 받고 있다. 2024 박물관·미술관 주간의 행사 및 프로그램별 참여관 등 상세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www.뮤지엄위크.kr)와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트앤컬처 2024-05-24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이사장 이수성)와 갤러리 모나리자 산촌(대표 정산 김연식)은2024 장애청소년 우수작품 초청전 ‘나는 나야!(I’m Me)’의 개회식을지난 16일(목) 갤러리 모나리자 산촌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2024 장애청소년 우수작품 초청전 ‘나는 나야!(I’m Me)’의 개회식(사진=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의)이날 개회식에는 이수성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 이사장, 김연식 갤러리 모나리자 산촌 대표, 김선미 국립특수교육원 원장, 임지준 따뜻한치과병원 원장, 최미영 한국장애인부모회 사업국장, 김윤희 작가, 참가 학생과 가족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개회식은 비바스트링콰르텟의 초청공연으로 시작됐으며, 총 101편의 전시작품 소개, 김윤희 작가와 장애청소년의 공동작품 ‘꿈 사랑을 그리다’의 국립특수교육원 기증식도 함께 열렸다.이번 초청전은 오는 5월 23일(목)까지 관람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아트앤컬처 2024-05-23

세계적인 ‘조각 도시 서울’로 거듭나기 위한 발판이자 조각 예술 활성화를 위한 첫 시도인 ‘제1회 서울조각상’의 결선 진출작이 베일을 벗었다.서울시는 ‘제1회 서울조각상’의 결선진출작 10건과 선정 작가*를 13일(월) 발표했다.결선 진출 작가는 강성훈, 곽인탄, 권용주, 권현빈, 우한나, 유정민, 이주승, 장용선, 장해림, 최고은(가나가순) 이다.
‘서울조각상’은 지난 3월 서울시가 발표한 ‘조각도시 서울’ 계획의 핵심 프로젝트다.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우수 조각가를 발굴해 서울의 공원 등 열린 공간에 수준 높은 조각 작품을 전시, 서울 전역을 거대한 ‘지붕 없는 전시장’으로 변신 시키기 위한 목표로 추진됐다.‘제1회 서울조각상’은 지난 3월 15일(금)~4월 17일(수)까지 ‘경계 없이 낯설게(Strange Encounter)’를 주제로 공모를 진행해 총 108건의 작품이 접수됐다. 이번에 결선에 진출한 10명의 작가는 오늘날 국내 조각 및 예술계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활발하게 작업 활동을 이어 오고 있는 작가들이다.‘제1회 서울조각상’은 조각(조형예술) 분야에서 활동 중인 만 19세 이상 작가 또는 국내에서 활동 중인 해외작가 중 최근 3년 이내 개인전 또는 단체전을 1회 이상 개최한 작가의 국내 미발표된 신작을 대상으로 공모했다.접수 결과 20대부터 70대까지, 신진에서 중진과 원로를 아우르는 다양한 연령층의 작가들이 응모했다. 이들 모두 국내외 조각 예술분야에서 활발하게 작업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응모자 중 국내외 권위 있는 조각상의 수상 경력이 있는 작가가 다수 포함되며 올해 첫 회를 맞는 서울조각상이 세계적인 권위를 지닌 조각상으로 도약할 단초를 마련했다.총 108건의 접수작 중 전시기획, 비평, 작가 등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서류심사(1차)를 거쳐 결선 진출작 30건을 선정했고, △심층 인터뷰 심사(2차)를 통해 최종 10명의 작가를 낙점했다. 1차 심사(서류)에는 총 5명의 심사위원이, 2차 심사(인터뷰)에는 총 7명의 심사위원이 참여했다.* 1차심사위원회(서류) 5명 : 맹지영(2024년 조각도시서울 아트디렉터), 전소록(시립미술관 수집연구과장), 안소현(독립큐레이터), 조은정(비평가·교수), 이형구(작가)* 2차심사위원회(인터뷰) 7명 : 맹지영(2024년 조각도시서울 아트디렉터), 김지연(d/p 디렉터), 손성진(소마미술관 학예연구관), 문혜진(미술비평가), 구나연(미술비평가), 이성미(작가·교수), 김진우(작가)평가기준은 △기획력 및 창의성(25점) △실현가능성(25점) △야외전시 적합성 및 안전성(30점) △공공성 및 사회적 가치(20점) 총 4개 분야를 중점적으로 평가했다.‘기획력 및 창의성’은 작가의 예술관, 조형성 및 완성도, 사용된 재료의 조화로움 등을 평가했고, ‘실현가능성’은 제작 일정과 예산, 전시 현장 조건과의 적합성 등을 평가했다. 또 ‘야외전시 적합성 및 안전성’은 야외 전시 특성에 따른 장소와의 조화, 내구성 및 안전성 등에 중점을 뒀고, ‘공공성 및 사회적 가치’는 일반 대중과의 소통, 공적 영역에서의 시민과의 접점을 지향하고 사회적 가치 증진을 시도했는지 등을 평가했다.심사 결과, ‘경계 없이 낯설게(Strange Encounter)’라는 주제에 걸맞게 전통 조각에 국한되지 않은 실험적인 소재와 장르를 포섭하는 다양한 작가들이 선정됐다.2차 심사에 참여한 심사위원들은 이번 서울조각상은 전시 주제에 따라 조각에 대한 다양한 접근과 시도를 하는 작업을 제안한 작가가 많아서 고무적이나 야외조각에 대한 경험 부족으로 작품 제작 과정에서 안전성 및 구조에 대한 보강은 필요할 것이라고 언급하고, 식상하지 않은 재료와 기법 도입 등 도전적인 시도가 작가의 작품세계를 확장할 계기가 될 것이라며 향후 서울조각상에 기대하는 바가 크다고 평가했다.‘제1회 서울조각상’ 결선에 진출한 작품 10건은 오는 9월 2일(월)부터 11월 15일(금)까지 송현공원에서 ‘서울조각페스티벌’의 메인 전시로 시민에게 공개된다. 전시를 통해 선보인 작품들은 실물심사(3차)의 대상이 된다. 실물심사는 전문가 심사(50%)와 시민투표(50%) 결과를 합산해 진행되며, 이중 ‘제1회 서울조각상’의 대상작을 선정해 11월 발표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대상작은 노을조각공원으로 이동해 5년간 전시된다.최경주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서울조각상의 제정 첫 해에 국내외 많은 우수 조각가들의 관심과 참여가 이뤄져서 뜻깊다”며 “서울조각상을 시작으로 ‘조각도시 서울’ 프로젝트를 더욱 본격적으로 추진해 시민들은 수준 높은 조각 작품을 일상처럼 누리고 예술가들은 미술관의 경계를 넘어 다양한 예술적 시도를 이어갈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트앤컬처 2024-05-14

(사)대구화랑협회가 주최한 대구 최대의 아트페어인 ‘Diaf 2024’가 5월 5일 뜨거운 열기 속에 막을 내렸다
올해 DIAF 2024는 \'혁신과 도전\'이라는 주제 아래 NFT 아트, 메타버스 전시 등 새로운 시도로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해외 110여 개 갤러리와 국내 갤러리 200여 개가 참가한 이번 DIAF에는 회화, 조각, 설치, 영상 등 다양한 매체의 작품들이 전시되었다. 특히 NFT 아트 전시관에서는 최근 화제를 모으고 있는 NFT 아트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었고, 메타버스 전시관에서는 가상 현실 공간 속에서 작품을 감상하는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었다.
특히 어린이날 연휴가 겹쳐있던 지난 주말에는 어린이들을 동반한 가족들이 행사장을 많이 찾아와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 어린이 도슨트 프로그램, 뉴미디어 아트 특별전, 아트 풍선 코너에는 긴줄이 이어졌으며, 행사기간 내내 라이브룸 강연장과 아티스트 퍼포먼스 부스의 좌석은 만석이었는데, 학생, 어린이들도 많이들 앉아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Diaf 2024 전경 (사진=아트앤컬처)Diaf 2024 전경 (사진=아트앤컬처)Diaf 2024 전경 (사진=아트앤컬처)Diaf 2024 전경 (사진=아트앤컬처)Diaf 2024 전경 (사진=아트앤컬처)Diaf 2024 전경 (사진=아트앤컬처)Diaf 2024 전경 (사진=아트앤컬처).
올해 티켓 창구로 집계된 입장 등록객 수는 작년 15,000명 관람객 대비 20%를 넘어섰으나, 등록대를 거치지 않는 13세 이하 어린이들까지 포함시킨다면 30% 이상 증가한 것으로 주최 측은 분석하고 있다. 특히 VIP 티켓 소지자를 대상으로 한 업비트 NFT 작품 무료 등록 이벤트와 새로운 참여형 프로그램들의 기획이 관람객을 이끌어낸 것으로 평가됐다.하지만, 행사 기간 내 작품 거래 총액은 세계적인 경기 침체 영향에 의한 여파로 올해도 감소세를 피해 가지 못했다.
주최 측은 한국의 경제적인 위기 상황을 고려하여 일찌감치 참가 갤러리들을 위한 대비책을 세웠는데, 참가 화랑의 작품 거래 매출 보장을 위한 방안으로 본 행사 개최에 앞서 4월 18일부터 서울 강남구의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개최한 ‘디아프 2024 프리뷰 인 서울’ 전시를 통해 참가 갤러리 대표작들의 사전 홍보 및 판매, 미술품 거래 온라인 플랫폼인 ‘사적인 컬렉션’과 협업 운영한 온라인 뷰잉 룸, 공식 협력업체인 아트 딜러사 ‘마롱컴퍼니’를 통한 출품작 사전판매에 공을 기울였으나 사전 판매 총액은 결국 약 5억원 정도에 그쳤고, 본행사의 매출액은 젊은 작가들의 작품을 중심으로 한 몇몇 중소형 화랑의 높은 판매율에도 불구하고, 가격대가 높은 작품들을 주로 거래하는 메이저 화랑의 참여 숫자가 많지 않았던 탓에 전체 판매액은 작년 대비 줄어든 것으로 분석된다고 주최측은 밝혔다.
그렇지만, 행사 마지막 입장 마감 순간까지도 관람객의 유입 추세가 꺾이지 않았고, 행사 종료 즈음에도 작품 거래를 위해 고객과 가격을 조율하는 모습을 곳곳에서 볼 수 있었는데, 이번 디아프 2024를 통해 분석한 바로는 한국 미술시장에는 새로운 컬렉터들이 지속적으로 유입되고 있고, 대중들의 미술에 대한 관심과 작품 관람 수준이 전체적으로 상향되고 있음을 엿볼 수 있었다는 평가다. 뿐만 아니라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 디아프는 그 규모뿐만 아니라 준비된 프로그램들의 내용 역시 가시적인 질적 수준 향상을 보여줬고, 라운지 같은 휴게 공간 구성과 전반적인 행사 운영 수준이 국제적인 행사로 발돋움할 수 있는 내실을 다졌으며, 지역 관람객 역시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아트페어 관람 수준이 높아졌다는 참가 화랑들의 평가를 얻었다.
이번 행사를 성황리에 마친 (사)대구화랑협회는 올해 11월초에 다시 한번 새로운 형태의 아트페어를 개최하여 다소 침체된 국내 미술 시장에 신선한 바람을 대구에서 새롭게 일으키게 될 것이라고 계획을 밝혔다. 18회째가 될 ‘디아프 2025’는 내년에도 계속해서 봄에 개최될 예정이다.

아트앤컬처 2024-05-06

한국도자재단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주말과 공휴일 경기도자박물관에서 특별 이벤트 ‘우리家 행복한家’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우리家 행복한家’는 가족 구성원이 함께 마인드맵을 그려 서로의 생각과 가치관을 공유하고 우리 가족만의 특별한 가훈을 정해 도자기 액자에 새겨보는 체험 이벤트다. 일반적인 종이 액자와는 달리 도자기를 활용해 실용적이며 변하지 않는 가족의 소중함을 담을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경기도자박물관 가정의 달 이벤트_우리家 행복한家(사진=한국도자재단)경기도자박물관 가정의 달 이벤트_세라믹 러브레터(사진=한국도자재단)
참가 대상은 경기도자박물관을 방문하는 2~4인의 가족 단위 관람객으로 참가를 원하면 방문 당일 수업 시간 20분 전까지 경기도자박물관 네이버 예약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벤트는 하루 3회(10시, 13시, 15시) 80분간 진행된다.특히, 도자재단은 이벤트 참가작 중 가족의 화합, 참신성, 우수성 등을 평가해 우수작 10점을 선정, 10만 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할 계획이다.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한국도자재단 누리집(www.kocef.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문의 사항은 경기도자박물관 교육체험실(031-799-1506)로 전화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최문환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특별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가족 구성원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소중한 추억을 쌓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오는 5월 12일까지 경기도자박물관과 곤지암리조트의 올해 첫 컬래버 이벤트 ‘세라믹 러브레터’도 진행된다.‘세라믹 러브레터’는 부모님과 가족, 연인 등에게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담아 도자기에 편지와 그림을 새겨 전해주는 이벤트다. 곤지암리조트 숙박 이용객 선착순 100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참가를 원하면 곤지암리조트 객실 예약 시 ‘세라믹 러브레터 패키지’ 상품을 신청하고 여행 당일 리조트 EW빌리지 프런트에서 경기도자박물관이 제공하는 체험꾸러미를 수령해 자유롭게 진행하면 된다. 경기도자박물관 전시 입장권 및 화담숲 씨드그린 다람쥐 키링도 추가 증정된다.

아트앤컬처 2024-05-04

문화체육관광부는 재외 한국문화원(이하 문화원)을 중심으로 다채로운 한국문화를 알리는 전시회를 연중 진행한다.특히, 4~5월부터는<조선왕실의 춤과 음악>, <제주 해녀 특별전시회>,<예술입은 한복> 등 현지 관심사와 특성을 반영한 주제로 전시회를 기획·개최해 케이-컬처에 대한 관심을 다양한 분야로 확장한다.사진=pixabay주스페인·오스트리아한국문화원, <조선왕실의 춤과 음악> 특별전 개최우선,축제와 음악으로 유명한 스페인과 오스트리아에서 조선왕실의 잔치모습을 생생하게 소개한다.주스페인한국문화원(원장 신재광)과 주오스트리아한국문화원(원장 임진홍)은 국립국악원과 함께 4월부터 ‘임인진연도병풍(壬寅進宴圖屛風)*’을 주제로 한국음악특별전시<조선왕실의 춤과 음악>을개최한다. 조선후기 궁중잔치의 모습과 함께 대표적인 국악기와 전통공연의상도 전시해 한국 전통춤과 음악을 깊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이 전시는 스페인(4. 18.~6. 7.).오스트리아(4. 19.~8. 30.)에 이어 하반기벨기에 등지에서도 개최할 예정이다.
주인도한국문화원,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인<제주 해녀 특별전시회>개최주인도한국문화원(원장 황일용)은 5~6월에 <제주 해녀 특별전시회>를 열어 제주 해녀들의 문화를 사진과 영상으로 소개한다. 제주 해녀 문화는자연과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어업,배려와 협업의 공동체 문화양식 등인류가 지향해야 할 가치를 지니고 있어2016년에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됐다.지난해 인도에서 열린 주요20개국(G20)정상회의에서도 제주 해녀 문화를 한국의 문화유산으로 소개하기도 했다.제주해녀를집중 조명한 이번 전시회는 이색적인 문화 콘텐츠로 한국문화에대한 새로운 관심을 이끌어낼 것으로 보인다.
주카자흐스탄·엘에이한국문화원, 민간 문화예술기관의 다양한 전시 지원문화원은 현지 기관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민간 문화예술 기관의해외 진출 지원도 확대한다. 주카자흐스탄한국문화원(원장 구본철)은 카자흐스탄 초대대통령 박물관재단과 협업해 사비나미술관의<예술 입은 한복>전시(5. 17.~6. 23.)를 지원하고,주엘에이(LA)한국문화원(원장 정상원)은로버트 앤 프랜시스 풀러턴 미술관(Robert and FrancesFullerton Museumof Art)과 협업해 숙명여자대학교 박물관의<한국공예의어제와 오늘>특별전(9. 7.~12. 7.)을 지원하고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한국 문화를 선보일 계획이다.문체부 용호성 국제문화홍보정책실장은“문화원은 국공립, 민간 문화예술기관들의 고유한 전시 콘텐츠를 해외에 소개하는 종합지원창구 역할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며“케이-팝,드라마 등을 넘어 케이-컬처에 대한 관심이전통문화,생활문화,한국어 등 다양한 분야로 확장될수있도록 문화원을 중심으로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박민수 2024-05-02

기아 EV9이 ‘레드 닷 어워드(Red Dot Award)’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다시 한번 우수한 디자인 경쟁력을 입증했다.2024 레드 닷 어워드 최우수상 기아 EV9현대자동차·기아·제네시스 브랜드(이하 제네시스)는 ‘2024 레드 닷 어워드: 제품 디자인 부문(Red Dot Award: Product Design 2024)’에서 최우수상 1개를 포함해 총 4개의 제품이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독일 노르트라인 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Design Zentrum Nordrhein Westfalen)가 주관하는 레드 닷 어워드는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로 매년 제품 디자인,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디자인 콘셉트 부문에서 우수한 디자인을 선정한다. 제품 디자인 부문에서는 디자인의 혁신성과 기능성 등 엄격한 평가 기준을 바탕으로 최우수상과 본상을 수상작으로 선정한다.기아의 EV9은 제품 디자인 부문 중 ‘수송 디자인(Cars and Motorcycles)’ 분야에서 최우수상(best of the best)을 받았다. 지난 3월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금상을 받은 바 있는 EV9은 이번 수상으로 세계 3대 디자인상 가운데 2개를 휩쓰는 영예를 안았다.특히 기아는 2022년 EV6에 이어 다시 한번 레드 닷 어워드 제품 디자인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거머쥐는 쾌거도 기록했다.EV9은 지난해 출시 이후 우수한 상품성과 디자인으로 세계 올해의 자동차와 북미 올해의 차 등 글로벌 수상 세례를 이어가고 있다. EV9은 기아의 디자인 철학 ‘오퍼짓 유나이티드(Opposites United, 상반된 개념의 창의적 융합)’의 정수를 담은 모델로 미래지향적이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갖추고 있다.기아는 EV9의 외관을 우아한 볼륨감과 전통 SUV의 웅장한 이미지가 조화롭게 이루어지도록 디자인했다. 인테리어에는 가죽 소재 사용을 단계적으로 줄이면서 옥수수·사탕수수 등 친환경 리사이클링 소재를 활용한 ‘10가지 필수 소재(10 Must Have Items)’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현대차는 2023년 선보인 5세대 싼타페로 본상(winner)을 수상했다. 강인하고 섬세한 외관을 가진 싼타페는 도심과 아웃도어 라이프 스타일에 최적화된 디자인과 함께 넓은 실내 공간을 자랑한다. 이는 새로운 고객 경험을 위해 틀에서 벗어난 디자인으로 차별화된 가치를 추구하는 현대자동차의 디자인 철학을 반영한 결과다.제네시스의 GV80 쿠페도 혁신적인 제품 디자인으로 본상을 수상했다. 제네시스 최초의 쿠페인 GV80 쿠페는 럭셔리 SUV의 고급스러움과 편의성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특유의 쿠페 전용 디자인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역동적이면서도 과감한 실루엣이 적용돼 금방이라도 질주할 것만 같은 날렵한 측면 디자인을 통해 고성능 감성을 구현했다.현대차의 멀티 랜턴은 ‘야외 및 캠핑 장비(Outdoor and Camping Equipment)’ 분야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멀티 랜턴은 한국 고유의 전통인 호롱불을 모티브로 디자인돼 사용자에게 안정감과 따뜻한 감성을 전달한다.이번 수상은 현대자동차·기아·제네시스 고유의 디자인 철학을 반영하기 위한 디자이너들의 고민과 열정이 이끌어낸 결과다. 이에 현대차그룹은 앞으로도 혁신적인 디자인을 통해 고객들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만족시키고 의미 있는 모빌리티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현대차그룹은 3년 연속 세계 올해의 차를 석권하는 등 전 세계 권위 있는 자동차 상들을 휩쓸며 디자인뿐만 아니라 우수한 상품 경쟁력도 함께 증명하고 있다.

아트앤컬처 2024-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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