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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용 작가, 대웅 마곡 연구소와 아트 콘텐츠 협업… ‘오픈 콜라보레이션’ 가치 담아

마곡 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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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박정용의 대표 연작 ‘스톤피플(STONE PEOPLE)’이 아트 콘텐츠 기업 아트토큰(ARTTOKEN)과의 협업을 통해 대웅 마곡 연구소의 공간 콘텐츠로 제작·설치됐다.

마곡 연구소는 대웅제약이 오픈 이노베이션(Open Innovation)의 거점으로 조성한 연구개발 공간으로, 다양한 분야의 연구자와 기업, 기술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협업 생태계를 지향한다. 이번 콘텐츠는 이러한 공간의 철학을 예술적으로 구현하기 위해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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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컨텐츠 설치 전경 (사진: 마곡 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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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용 작가 작품 중 ⓒ 작가  

박정용은 바위, 나무, 풀, 꽃 등 자연의 요소를 인체 형상으로 재해석한 ‘스톤피플’ 시리즈를 통해 인간과 자연, 그리고 존재와 관계의 본질을 탐구해 왔다. 서로 다른 형태의 생명들이 하나의 공동체를 이루는 그의 작품 세계는 연결과 공존, 그리고 새로운 가능성의 탄생을 이야기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박정용의 예술 세계를 바탕으로 대웅 마곡 연구소의 공간 철학을 시각적으로 구현하는 아트 콘텐츠로 기획·제작됐다. 스톤피플이 지닌 연결과 공존의 상징성을 ‘오픈 콜라보레이션(Open Collaboration)’의 가치와 접목해, 사람과 아이디어, 기술이 자유롭게 만나 혁신을 만들어내는 연구소의 비전을 공간 속에 담아냈다.

박정용 작가는 “스톤피플은 결국 우리 모두의 모습이다. 서로 다른 존재들이 만나 관계를 맺고 함께 성장하는 이야기가 대웅 마곡 연구소가 지향하는 철학과 자연스럽게 맞닿아 있었다”며 “이번 협업을 통해 예술이 공간의 의미를 더욱 풍부하게 전달하는 매개체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예술과 공간, 기업의 철학이 하나의 콘텐츠로 연결된 사례로, 대웅 마곡 연구소가 추구하는 ‘오픈 콜라보레이션’의 의미를 더욱 입체적으로 전달했다.


ⓒ 아트앤컬쳐 - 문화예술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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