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조은, 연말 맞이 단체전 <소품락희 8th: Small Lucky> 개최
갤러리조은, 2025. 11. 13. – 1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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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연말, 서울 한남동 갤러리조은이 대표 연례 단체전 <소품락희 8th: Small Lucky>를 오는 11월 13일부터 12월 13일까지 개최한다. 올해로 8회를 맞은 이번 전시는 국내외 22명의 작가가 참여해, 3호에서 10호 규모의 회화와 도자 등 다양한 매체의 소형 작품을 선보인다.

<소품락희>는 ‘작은 작품(小品)을 통한 즐거움(樂)과 행운(喜)’이라는 의미를 담은 전시로, 일상 속에서 예술을 가깝게 즐길 수 있는 경험을 관람객에게 제안한다. 작은 크기의 작품 속에서도 각 작가의 개성과 세계관이 농축돼 있어,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에 따뜻한 예술적 풍경을 선사한다.
매년 수백 명의 관람객이 찾는 <소품락희>는 신진 작가부터 원로 화백까지 폭넓은 참여를 통해 국내 미술계의 흐름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대규모 그룹전으로 자리매김했다. ‘한남동의 작은 KIAF’로 불리며 관람객과 컬렉터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이 전시는, 예술 접근성을 넓히고 새로운 소장 문화를 제안하는 전시로 평가받고 있다.
갤러리조은은 이번 전시를 통해 다양한 세대와 취향을 아우르는 작품들을 소개하며, 관람객들에게 소소하지만 확실한 예술적 행복(Small Lucky)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에 참여하는 작가는 김병주, 권민호, 권용래, 박보선, 배준성, 백윤조, 변웅필, 성연화, 아트놈, 오세열, 유선태, 윤상윤, 이재훈, 장광범, 정다운, 정성준, 조원재, 채지민, 가브리엘 그래슬, 모제 아세프자, 마이코 코바야시, 타츠히토 호리코시 등 총 2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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