퓰리처상 사진전 《슈팅 더 퓰리처》 개최
뮤씨엄 대구, 2025. 4. 25.(금) - 2025. 10.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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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퓰리처상을 수상한 사진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퓰리처상 사진전'이 10년 만에 대구를 찾는다. ㈜컨텐츠온은 오는 4월 25일부터 10월 12일까지 대구 뮤씨엄(동성로 스파크랜드 3층)에서 '퓰리처상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1945년 수상작, 성조기, 수리바치산에 게양되다 © 조 로젠탈 , 뮤씨엄
1945년 수상작, 성조기, 수리바치산에 게양되다 © 밀턴 브룩스 , 뮤씨엄
1989 Spot News 수상작, 생명을 불어 넣다 (GIVING LIFE) © 론 올슈웽거, 뮤씨엄
퓰리처상은 100년 이상의 전통을 자랑하는 권위 있는 보도, 문학, 음악상으로 특히 보도 사진 부문은 '언론의 노벨상'이라 불릴 만큼 전 세계적으로 명성을 인정받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코로나 팬데믹 등 최근 국제적 사건을 비롯해 한국 전쟁, 베트남 전쟁, 9·11 테러 등 역사적 사건을 담은 사진들이 전시된다.
특히 1951년 한국 전쟁 당시 처절한 순간을 담은 사진과 2019년 한국인 최초로 보도사진 부문에서 수상한 로이터통신 김경훈 기자의 작품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전시는 단순한 사진 나열이 아닌 연대기별 배치와 사건별 해설을 제공하여 관람객들의 이해를 돕는다. 또한 수상자 인터뷰 영상과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가 어우러져 관람객들이 역사의 현장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컨텐츠온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단순한 관람을 넘어 기억해야 할 역사와 우리 시대를 살아가는 의미를 다시금 되새기는 의미 있는 경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시가 열리는 뮤씨엄 대구점은 애니메이션, 굿즈샵, 캐릭터 굿즈, 캡슐토이, 팝마트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공간이다.
ⓒ 아트앤컬쳐 - 문화예술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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