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7인의 작가 조명하는 기획전 《강과 바다가 만나는 곳(Estuary: Between Tides)》 개최
갤러리바톤, 2025. 4. 10.(목) - 5. 10.(토)
본문

Jonathan Monk Sol Always Shines (nine books from my library) AP2, 2020 wood, wood glue, water based varnish,


Max Frisinger Germany, 1980 Karimunjava, 2019 cast iron, lacker 74 x 64 x 23 cm, © 작가, 갤러리바톤
전시 제목 '강과 바다가 만나는 곳'은 예술가의 삶을 함축적으로 표현한다. 갤러리바톤은 전업 작가의 삶을 '고독한 연어의 여정'에 비유하며, 그들이 광활하고 예측 불가능한 창작의 바다를 항해하며 자신만의 예술 세계를 구축해 나가는 과정을 조명한다. 끊임없는 기술 연마와 내면과의 치열한 싸움을 통해 작가들은 자신만의 독창적인 시각 언어를 확립해 나간다.
이번 전시는 개별 작가들의 이러한 고독한 여정과 더불어, 다양한 예술적 시도가 한 공간에서 만나 융합되는 순간을 포착한다. 이질적인 장르, 스타일, 관점이 서로 교차하며 새로운 역동성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갤러리바톤은 이러한 융합의 순간을 '다양한 루트를 통해 올라온 등산객들로 북적이는 산장'에 비유하며, 그룹전이 만들어내는 풍부한 교집합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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