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용래 개인전 《Eternal Flame: 영원한 불꽃》 개최
갤러리조은, 4. 10.- 5.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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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조은은 오는 4월 10일부터 5월 10일까지 권용래 작가의 개인전 『Eternal Flame: 영원한 불꽃』을 개최한다. 금속과 빛, 찰나와 시간, 에너지와 감각이 교차하는 이번 전시는 권용래의 대표적 조형 언어인 스테인리스 스틸과 용접 불꽃의 흔적을 통해 빛의 물리적이면서도 감성적인 면모를 시각화한다.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대형 신작을 포함한 총 10점의 정제된 작품만을 선보이며, 작품 하나하나에 더 깊은 집중과 감상의 여백을 부여한다. 전시는 ‘꺼지지 않는 불꽃’이라는 주제 아래, 관람자가 공간 속에서 빛과 금속의 변화하는 관계를 경험하도록 설계된다.
권용래는 서울대학교와 동 대학원에서 서양화를 전공했으며, 동아미술상(1992), 중앙미술대전 장려상(1989)을 수상했다. 그의 작품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 대구미술관, 현대미술관(울산), 홍콩 콴훤핀 미술관, 중국 북경미술관 등 국내외 유수 기관에 소장돼 있다. 또한 메리어트 호텔, 삼성서울병원, 팔라시오 캔 마르케스 호텔(스페인), 체디 신창 리조트 호텔(상하이), 제주그랜드하얏트호텔 등 다양한 상업 및 공공 공간에서도 그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Eternal Flame: 영원한 불꽃』은 찰나를 포착해 영원으로 확장하는 예술의 본질을 빛과 금속이라는 언어로 풀어낸다. 불꽃처럼 번지고 사라지며, 동시에 빛처럼 남는 그 흔적들은 동시대 예술 속에서 권용래가 던지는 시적 질문이자 조형적 응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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