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이, 곽경화, 한경원 3인전 《결(Gyeol)》 개최
하나아트 갤러리, 2026. 05.20 -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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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인사동에 위치한 하나아트 갤러리에서 오는 5월 20일부터 31일까지 기획 초대전 《결(Gyeol)》이 열린다. ‘세 개의 시선, 하나의 울림’을 부제로 한 이번 전시는 ‘결’이라는 개념을 중심으로 서로 다른 작업 세계를 지닌 세 작가의 시선을 한 공간에 모은다.

이은이, 작은 정원이야기, 2026, Acrylic & Mixed media on board, 45.5 x 45.5cm © 작가, 하나아트갤러리

곽경화, Starry night, 2024, Acrylic &mixed media on board, 91 x 61cm © 작가, 하나아트갤러리

한경원, Whispers of Time, 2026, Mixed media on Canvas, 91 x 91cm © 작가, 하나아트갤러리
‘결’은 사물의 바탕이나 상태, 혹은 마음이 움직이는 방향을 의미하는 단어로, 이번 전시는 이를 시각적으로 풀어내며 관람객에게 다양한 감각적 경험을 제안한다.
전시에 참여하는 이은이 작가는 시간의 흔적이 켜켜이 쌓인 현실을 입체적으로 재구성해 삶의 깊이를 드러낸다. 곽경화 작가는 내면의 감정을 환상적이고 서정적인 이미지로 풀어내며 감각적인 화면을 선보인다. 한경원 작가는 구조와 색채를 통해 기억의 공간을 구축하며 시각적 사유를 확장한다.
서로 다른 질감과 색채를 지닌 세 작가의 작품은 전시장 안에서 유기적으로 교차하며 ‘집’과 ‘일상’이라는 익숙한 소재를 각기 다른 방식으로 해석한다. 거친 질감과 매끄러운 선, 입체와 평면이 공존하는 공간 속에서 관람객은 자연스럽게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게 된다.
전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관람객 각자가 지닌 삶의 결을 마주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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