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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디다 회퍼 개인전 《RENASCENCE》 개최

국제갤러리, 2024년 5월 23일(목)–7월 28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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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갤러리는 오는 5월 23일부터 7월 28일까지 서울점 K2(1, 2층)에서 칸디다 회퍼(Candida Höfer)의 개인전 《RENASCENCE》를 개최한다. 지난 2020년 부산점에서의 개인전 이후 4년 만에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는 앞선 팬데믹 기간에 리노베이션 중이었던 건축물, 그리고 과거에 작업한 장소를 재방문하여 작업한 신작 14점을 선보인다. 


회퍼는 지난 50여 년의 시간 동안 사진이라는 매체를 이용해 도서관, 박물관, 공연장 등 문화적 장소를 정밀한 구도와 디테일로 담아내는 데 주력해왔다. 인간의 부재를 부각함으로써 역설적으로 공적 공간이 상정하는 인간의 풍요로운 사회적 활동과 그 역사를 강조해온 작가는 이번 신작들을 통해 전인류적 역경을 회생과 쇄신의 관점에서 바라보고자 한다.


‘다시 태어나다’라는 의미로 직역되는 전시 제목 ‘Renascence’는 오랜 역사를 축적한 서구 문화기관의 물리적, 제도적 ‘재생’과 팬데믹 이후 공공영역의 ‘회복’이라는 주제의 교차점에 위치한다. 특히 전시작의 피사체로 등장하는 미술관 및 박물관들은 2010년대부터 기념비적 건축물의 복원 기준에 따라 과거의 흔적을 보존하는 동시에 오늘날의 현대적 속도에 맞추기 위한 기반시설의 재정비에 중점을 두고 리노베이션을 진행해왔다. 회퍼의 카메라 렌즈는 문화공간의 지지체를 복원하는 건축가들의 절제된 시각을 드러내는 동시에 작가 특유의 객관적, 중립적 시선의 미학을 담는다. 그의 작업은 곧 건축물의 역사, 건축가와 제도의 개입, 작가 본인의 미학적 관점 등 서로 다른 주체들이 조우하는 특정 공간의 초상이기도 하다. 이러한 주제는 인공적인 조명 연출을 배제하고 주관적인 개입을 최소화함으로써 인간 문화활동의 산물로서 존재하는 공적 공간의 면모를 투명하게 조명하는 그의 작업 방식과도 조화를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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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디다   회퍼, 〈Komische Oper Berlin II 2022〉 , Inkjet print, Image: 180 x 250.8 cm , Frame: 184 x 254.8 cm.(이미지=국제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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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디다   회퍼, 〈Musée Carnavalet Paris XI 2020〉 , Inkjet print, Image: 180 x 249.1 cm.(이미지=국제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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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디다   회퍼, 〈Musée Carnavalet Paris XX 2020〉 , Inkjet print, Image: 180 x 180 cm , Frame: 184 x 184 cm.(이미지=국제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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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디다   회퍼, 〈Neue Nationalgalerie Berlin XVII 2021〉 , Inkjet print, Image: 180 x 250 cm , Frame: 184 x 254 cm.(이미지=국제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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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디다   회퍼, 〈Stiftsbibliothek St.Gallen III 2021〉 , Inkjet print, Image: 180 x 160 cm , Frame: 184 x 164 cm.(이미지=국제갤러리)




한편 이번 작품들은 건축물의 리노베이션이라는 물리적 재생이 은유하는 공공영역의 제도적, 사회적 재생에 대한 질문으로 이어지며, 팬데믹과 기후 위기 등 도시 생태계의 변화에 유연하게 반응하기 위한 해당 공공기관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고민으로도 확장된다. 그 결과, 이번 전시는 작품이 제시하는 쇄신과 재생의 가치를 통해 ‘단절’이나 ‘멈춤’으로 표현되는 팬데믹의 시간을 리노베이션 전후에 놓인 건축물의 유기적 생애주기라는 관점에서 과거와 미래가 공존하는 연속성의 시간으로 재고찰하도록 권유한다.


전시는 K2 1층,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카르나발레 박물관(Musée Carnavalet Paris)의 리노베이션 이후 내부 공간의 변화에 주목한 작업에서 출발한다. 파리의 역사를 한눈에 담은 카르나발레 박물관은 1880년에 개관했으며, 16세기에 지어진 르네상스 양식의 카르나발레 저택(Hôtel Carnavalet)과 17세기 건축물인 르 펠레티에 드 생- 파르고 저택(Hôtel Le Peletier de Saint-Fargeau), 두 개의 건물로 구성되어 있다. 유구한 전통을 자랑하는 박물관은 2016년부터 샤티용(Chatillon) 건축설계사가 중심이 된 협업으로 리노베이션을 진행했는데, 특히 장소 고유의 매력을 보존하면서도 국제적 범위로 확장된 규모의 방문객을 수용할 수 있는 유기적이고도 통일성을 갖춘 레이아웃의 수립을 최우선 목표로 삼았다. 박물관은 개관 이래 현재까지 파리 시에 의해 운영되고 있다.


회퍼는 2021년 재개관을 앞둔 2020년에 이 곳을 방문했다. 리노베이션을 통해 추가된 철제와 나무 재질의 나선형 계단을 다각도로 주목한 작가는 이를 고대부터 현대를 관통하는 파리 시의 파편적인 역사와 박물관의 다층적 시간대를 연결하는 현대적인 시각적 모티프로 삼고 내부의 구조를 조명한다. 켜켜이 쌓인 무수한 시간들을 간결한 모더니즘적 제스처로 함축하는 현장을 카메라 앵글에 담아냄으로써 공간의 변천사를 시각적 명료함과 구상적 평면성에 기반해 감상하도록 유도하는 방식이다. 이는 박물관 1층 복도 끝 공간을 가득 메운 드라마틱하고도 장식적인 벽화를 촬영한 작품들과 나란히 설치되어 극명한 대비를 이룬다. 벤델 대저택(Hôtel de Wendel)의 무도회장을 위해 1925년 커미션으로 제작된 이 벽화 작업은, 1989년 박물관에 재설치된 이후 최근 복원 과정을 거쳐 새롭게 그 자태를 드러낸다. 특히 이 작품들은 창문과 거울 테두리의 금색 프레임, 공간을 압도하는 자연광으로 인한 투명성과 광도를 부각시키는 동시에 대칭 구도나 역동적 장식 등의 조형 요소로 공간에 새로운 질서를 부여한다.


카르나발레 박물관의 복원된 벽화에서 붉은 장막이라는 시각적 요소로 강조되는 장식적이고도 연극적인 분위기는 베를린의 코미셰 오페라(Komische Oper Berlin)의 텅 빈 무대와 관객석을 담은 또 다른 연작과 연결된다. 코미셰 오페라의 원형이 되는 19세기 후반의 건축물은 2차 세계대전 공습으로 심각한 손상을 입었고, 1947년 전후 동독 산하에서 현재의 이름으로 재개관했다. 이후 본 건물은 1960년대에 재건축되었고, 1980년대에 다시 복원 과정을 거친 바 있다. 2023년부터 현재까지는 리허설과 백스테이지 공간을 확장하는 등 리노베이션이 진행 중인데, 회퍼는 

2022년도에 이 장소를 방문해 촬영했다. 비록 변화 이전의 모습을 피사체로 삼았지만, 그에게 공간이란 건축물이 처음 지어지던 순간부터 이후 수많은 변화의 흔적들이 가미된 여정을 실어 나르는 ‘시간의 매개체’ 역할을 하며 이 곳에서 앞으로 벌어질 일을 예견하도록 독려한다. 이때 관람객은 공간의 변화를 목도하는 목격자의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K2 2층에는 베를린에 위치한 또 다른 모더니즘의 랜드마크인 베를린 신국립미술관(Neue Nationalgalerie Berlin)의 리노베이션 이후의 모습을 선보인다.  1965년과 1968년 사이에 서베를린의 문화예술 지역인 쿨투어포룸 (Kulturforum)에서 모더니즘 건축의 거장인 루트비히 미스 반 데어 로에(Ludwig Mies van der Rohe)의 설계로 지어진 베를린 신국립미술관은 ‘빛과 유리의 전당’으로 불리는 서구 모더니즘의 아이콘이다. 유리와 철재로만 제작된 미술관 건물은 미스 반 데어 로에가 미국 망명 30년 만에 모국에 남긴 기념비적인 작품으로, 그가 일생 동안 일관되게 추구해 온 ‘적을수록 많다(Less is more)’라는 건축 철학과 기술력의 총 집합체다.


베를린 신국립미술관은 2015년부터 6년에 걸쳐 건축가 데이비드 치퍼필드(David Chipperfield)의 지휘 하에 기존 인테리어 자재의 보존을 원칙으로 한 보수 작업을 진행했다. “최대한 기존 비전 그대로(As much Mies as possible)”를 모토로, 건축물의 개별 구성요소들을 해체한 후 청소 및 복원 과정을 거쳐 원래 위치에 복구하는 등 새로운 건축가의 개입은 최소화하고 기반시설의 보존 및 강화 등에 주력했다. 회퍼는 복원 직후인 2021년 이곳을 방문, 재정비를 거친 공간 곳곳을 카메라 렌즈로 포착하며 다시금 작품에 드러나지 않는 인간의 흔적들을 암시했다. 


여기에는 복원 이전의 방문객들과 복원 과정에 직접 개입한 시공업자들의 활동 모두가 포함되고, 따라서 작품은 다양한 인간활동들이 조우하고 조율되는 장이 된다.


지난 2001년에 작품화 한 스위스의 장크트갈렌(St. Gallen) 수도원 부속 도서관을 회퍼가 팬데믹 기간 중 재방문해 작업한 동명의 〈Stiftsbibliothek St. Gallen 2021〉 연작도 자리한다. 작가는 파두츠의 리히텐슈타인 현대미술관에서 2022년에 열린 《Candida Höfer: Liechtenstein》전 준비를 계기로 장크트갈렌 수도원 도서관을 재방문했다. 


장크트갈렌 시에 위치한 이 수도원은 719년부터 1805년까지 유럽에서 가장 중요했던 수도원 중 하나로 꼽혔다. 18세기에 대대적으로 바로크 양식으로 개축된 바 있으며, 1983년에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장크트갈렌 수도원 도서관을 담은 2001년작에서, 회퍼는 내부 공간의 가장 눈에 띄는 정교한 프레스코화와 로코코식 몰딩으로 장식된 아치형 천장에 주목하며 지적 진보에 대한 낙관주의적 시선을 유지하도록 고안된 

도서관 공간의 질서와 시스템에 시선을 집중시킨 바 있다. 당시 이 작품들에는 도서관을 이용하는 방문객들이 일부 포함되기도 했다. 하지만 새로 촬영한 2021년작에서는 인물의 요소를 배제했을 뿐만 아니라, 과거와 현재의 시간성이 교차하는 내부 공간을 조명함으로써 그의 과거 작품과 대화를 이루도록 한다. 사람의 존재를 없앤 후 공간에 남은 흔적과 빛, 미묘한 공기의 감각에 집중하고 이를 완벽한 대칭 구도로 카메라 렌즈에 담은 회퍼는 이로써 시간의 흐름이 포착된, 영원성을 담은 공간의 초상을 완성했다.


칸디다 회퍼는 1944년 독일 에베르스발데에서 태어났다. 1973년부터 1982년까지 뒤셀도르프 아카데미에서 첫 3년 동안 올레(b.1939-)에게 영화를, 그 이후에는 현대 독일 사진을 이끈 베른트 베허(1931-2007)와 힐라 베허(1934-2015) 부부로부터 사진을 수학했다. 당시 수업을 함께 들었던 토마스 스트루스(b.1954-), 토마스 루프(b.1958-), 안드레아스 거스키(b.1955-) 등과 함께 ‘베허 학파’  1세대로 일컬어지는 회퍼는 1975년 뒤셀도르프의 콘라드 피셔 갤러리에서 첫 개인전을 열었다. 이를 시작으로 작가는 지난 50여 년간 꾸준히 작품 활동을 해오며 공적인 장소, 특히 인간이 부재한 건축의 내부를 특유의 정교한 구도와 빼어난 디테일로 구현해왔다. 전세계 유수의 미술관과 갤러리에서 수많은 개인전과 그룹전을 선보인 작가는 2002년에 제11회 카셀 도큐멘타에 참여했으며, 2003년 제50회 베니스 비엔날레에서 마틴 키펜베르거와 공동으로 독일관을 대표했다. 2018년 소니 

월드 포토그래피 어워드의 사진공로상을 수상했으며, 다가오는 9월 베를린 예술 아카데미가 주최하는 ‘2024 케테 콜비츠 상’을 수상할 예정이다. 작품의 주요 소장처로는 뉴욕 현대미술관, 파리 퐁피두 센터, 프랑스 국립도서관, 쾰른 루트비히 미술관, 스톡홀름 근대미술관, 마드리드 레이나 소피아 국립미술관, 빌바오 구겐하임 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마이애미 루벨 패밀리 컬렉션, 취리히 프리드리히 크리스찬 플릭 재단 등이 있다. 작가는 현재 쾰른에 거주하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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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진 개인전 《선명한 찰나》 개최

금산갤러리, 6월 7일(금)부터 7월 5일(금)까지

금산갤러리에서는 오는 2024년 6월 7일(금)부터 7월 5일(금)까지 하나의 작은 디테일까지도 놓치지 않고 세심하고도 섬세하게 표현하는 김은진 작가의 개인전 《선명한 찰나》를 진행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현재 존재하는 것들, 순간이지만 영원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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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정 개인전 《흐릿한 그림 그리고 여인》 개최

이은정 작가의 개인전 《흐릿한 그림 그리고 여인》이 6월 1일부터 10일까지 서울 갤러리 자인제노에서 열린다. 이은정 작가는 독특한 붓 터치와 색채 사용으로 여성의 아름다움과 동시에 내면에 숨겨진 감정을 표현하는 데 탁월한 역량을 보여주는 화가로 알려져 있다. 특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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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석미·김성국·장수지 《PEOPLE》 개최

청화랑, 2024. 6. 4. - 6. 25.

청화랑은 6월 전시로 노석미·김성국·장수지 세 작가의 인물화를 통해 인간의 감정과 사회적 관계를 이야기하는 <PEOPLE> 전을 6월 4일부터  6월 25일 동안 개최한다. 노석미, 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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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운 개인전 《Polyphony》 선보여

갤러리조선, 2024년 6월 8일 (토) - 6월 28일 (화)

2024년 6월 8일부터 6월 28일까지, 갤러리조선은 2017년 이후 7년 만에 윤병운 작가와 다시 한번 함께 한다. 이번 《Polyphony》 전시에서는 기존의 설경 작업들을 포함하여, 120여 명의 인물로 구성된 폭 5미터의 대형회화 신작을 선보인다.&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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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두ㆍ박성훈ㆍ최혜숙 3인전 《CONNECTED : The Language of Objects》 개최

갤러리 스클로, 2024. 05. 31 (금) - 07. 06 (토)

갤러리스클로는 김남두, 박성훈, 최혜숙 작가의 3인전 《CONNECTED : The Language of Objects 사물의 언어를 듣는다》전을 5월 30일부터 개최한다. 최근 활발한 행보를 보이며 재료의 속성을 새롭게 발견하고 서사를 만들어가는 세 작가의 신작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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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도자 예술 작품과 함께해요!” 2024경기도자비엔날레 D-100

2024경기도자비엔날레, 29일 D-100 기념 제막식 열어

‘2024경기도자비엔날레’가 5월 29일부터 100일 카운트다운에 들어간다.한국도자재단은 이천 경기도자미술관에서 임직원들과 함께 ‘2024경기도자비엔날레 D-100 기념 제막식’을 29일 진행했다. ‘2024경기도자비엔날레’ D-100 기념에 맞춰 도자재단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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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허앵ㆍ규미 2 인전 《Milky Way》 개최

눈 컨템포러리, 2024 년 6 월 7 일(금) – 2024 년 7 월 13 일(토)

 눈 컨템포러리는 6 월 7 일부터 7 월 13 일까지 김허앵ㆍ규미의 회화 2 인전 《Milky Way》를 개최한다. 전시 는 현재의 시공간의 흐름에서 벗어나 미래세계 혹은 다른 차원의 세계에서 펼쳐질 것 같은, 그러나 자세히 들여다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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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섬·송현광장, 열린 조각 전시장으로 변신… ‘서울조각전시+’ 개최, 조각 73점 전시

야외 공원에 마음과 발걸음, 시선이 머물 조각작품으로 시민에게 휴식·힐링·재미를 선사

서울시는 뚝섬한강공원(5.10.(금)~7.31.(수))과 열린송현 녹지광장(5.27.(월)~8.15.(목))에서 민간 협력 조각 전시 ‘서울조각전시+’를 개최하고 ‘조각도시서울’ 만들기에 나선다. 뚝섬한강공원에서 7월 31일까지 서울조각전시+ 전시가 열린다&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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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원 작가 개인전 《박석원의 예술 세계 ㅣ 적의積意》 개최, 한국 추상 조각 회화의 거장

데이트갤러리, 2024년 6월 1일 [토] – 2024년 7월 10일 [수]

부산 해운대구에 위치한 데이트갤러리는 6월 1일부터 7월 10일까지 한국 추상 조각 회화계의 거장 작가 박석원 개인전 [박석원의 예술 세계 ㅣ 적의積意] 을 개최한다. 박석원 [b.1942-] 작가는 1968년, 1969년 국전에서 연이어 국회의장상을 수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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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개인전 《The Invisibles》 개최, 도자그릇 시리즈 신작 선보여

리앤배, 2024. 5. 31(금) ~ 2024. 7. 5(금)

존재하지만 눈으로 확인할 수 없는, 존재하지 않지만 눈에 보이는 것 중 본질적인 것은 무엇일까. 리앤배는 유리라는 매체를 통해 만상의 내면을 깊이 성찰하는 이상민 작가의 ‘The Invisibles’ 전을 5월 31일 부터 7월 5일까지 개최한다. 작가는 눈에 보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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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상상정원 야외조각 프로젝트 , 야외에서 만나는 조각전, 일상에서 마주치는 예술

성남조각협회 15명 작가의 다채로운 작품, 3개 섹션으로 구성해 선보여

위례 스토리박스 야외광장이 싱그러운 녹음과 어우러지는 조각 작품들이 펼쳐진 ‘상상정원’으로 꾸며져, 시민들의 새로운 산책 장소로 관심을 받고 있다.김우진 작가 <Deer> (사진=성남문화재단) 상상정원 야외 조각 프로젝트 전경 (사진=성남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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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시어터 ‘베르메르부터 반 고흐까지, 네덜란드 거장들’전 개막

17세기 네덜란드 일상 및 자연 풍경부터 별이 빛나는 밤까지, 네덜란드 출신 거장들의 예술 세계 조명

빛과 음악을 통해 색다른 예술적 경험을 선사하는 복합문화예술공간 빛의 시어터가 새롭게 선보이는 전시 '베르메르부터 반 고흐까지, 네덜란드 거장들(FROM VERMEER TO VAN GOGH, DUTCH MASTERS)’전(展)이  5월 24일 개막했다.&n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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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주, 김용관의 2인전 《Ambiguous Parallax 모호한 시차》 개최

갤러리조은, 5월 30일부터 6월 29일까지

갤러리조은은 김병주(b.1979), 김용관(b.1980)의 2인전 《Ambiguous Parallax 모호한 시차》를 5월 30일부터 6월 29일까지 개최한다. 두 작가는 다층적 시차가 공존하는 새로운 시공간을 특유의 절제된 기하학적 조형 언어로 표현한다.김병주,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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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국제아트페어 ‘UIAF 2024’ 6월 13일 개막

6월 13일~6월 16일간, 8개국, 10여 개 해외 갤러리, 총 80여 개 갤러리, 800여 명의 작가 참여

 울산 최대 아트 축제인 ‘2024 울산국제아트페어(UIAF 2024)’가 6월 13일 VIP 프리뷰를 시작으로 6월 16일까지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에서 열린다.올해로 4회를 맞이하는 UIAF 2024는 8개국, 10여개 해외갤러리를 포함하여 총 80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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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아트위크(InsaArtWeek) : IAW2024, 오는 6월 5일 개막…인사동 소재 39개 화랑 참여

 매년 개최되는 국제 인사 예술 축제인 인사아트위크(InsaArtWeek)가 2024년에는 IAW2024라는 이름으로 2024년 6월 5일(수) - 6월 15일(토)까지 개최될 예정이다.2002년 제1호 문화지구로 지정된 인사동은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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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화, 나전, 도자기 3색 K아트 콜라보 전시

한강 세빛섬 중 채빛섬(애니버셔리 갤러리), 2024년 6월 4일(화) - 2024년 6월 9일(토)

K-POP이나 K-Drama 등과 함께 한류 콘텐츠의 다음을 이어나갈 K-art중 대표적 장르인 민화, 나전, 도자기의 3색 콜라보 전시를 통해 K-art의 미래와 세계화의 가능성을 모색해보는 축제의 자리를 2024년 6월 4일(화) - 202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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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수, 양벼리, 이수빈 ⟪440Hz⟫ 개최

상히읗, 2024년 5월 30일~6월 23일

상히읗은 오는 5월 30일부터 6월 23일까지 이지수, 양벼리, 이수빈의 작품 세계를 소개하는 단체전 ⟪440Hz⟫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세 명의 작가가 각각 겪은, 경험한, 생각하는 불안과 혼돈이라는 주제 아래 제작된 신작을 선보인다. 440Hz. ‘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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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 워홀 개인전 개최 ⟪빛나는 그림자: 요셉 보이스의 초상⟫

타데우스 로팍, 2024년 5월 29일—7월 27일

타데우스 로팍 서울은 오는 5월 29일부터 7월 27일까지 앤디 워홀의  개인전  ⟪빛나는  그림자:  요셉  보이스의  초상(The Joseph Beuys Portraits)⟫을 개최한다. 본 전시는 앤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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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나르 뷔페 회고전 《천재의 빛: 광대의 그림자》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 2024.04.26 (금 ) - 09.10 (화 )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 1층에서 베르나르 뷔페의 대규모 회고전 《베르나르 뷔페 천재의 빛 광대의 그림자》를 2024 4 26 (금) 2024년 9월10일 (일 )까지 개최한다본 전시는 베르나르 뷔페 Bernard Buffet(1928-1999)의 국내 두 번째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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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 파리올림픽 계기 ‘메타 시티: 서울-파리’전 개최

백남준, 미구엘 슈발리에, 권하윤 등 한불 실감형·미디어 아트 전시

KF (Korea Foundation, 한국국제교류재단, 이사장 김기환)는 2024년 파리올림픽 계기 기획전 ‘메타 시티: 서울-파리’전을 오는 9월 7일(토)까지 디지털 공공외교 체험 전시 공간인 KF XR갤러리(서울 중구 소재)에서 개최한다.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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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시오 스가 개인전, 모노하 운동을 이끈 작가

조현화랑_서울, 5월 23일 (목) – 2024년 6월 30일 (일)

 조현화랑_서울을 개관하며 1970년대 일본 모노하(もの派, mono-ha) 운동을 이끈 키시오 스가의 개인전을 2024년 5월 23일부터 6월 30일까지 개최한다. 서울 신라호텔에 위치한 조현화랑_서울에서 진행되는 이번 키시오 스가 개인전은 작년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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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 신화의 속살같은’ 한승원·정해영 시화전 개최

5월 24일(금)~29일(수) 광주 무등갤러리에서 열려

꽃향기 그윽한 봄날, 광주 무등갤러리에서 5월 24일(금)부터 29일(수)까지 한국 문단의 거목 해산 한승원 선생과 한국화의 조용한 혁명가로 불리는 정해영 화백의 시와 그림이 어우러진 특별한 전시회가 열린다. 디자인숲이 주최하는 ‘고요, 신화의 속살같은’ 시화전이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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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관 개인전 < AFTERIMAGE > 개최

갤러리그림손, 2024. 5. 22 (수) – 6. 24 (월)

우리에게 익숙한 대중매체 이미지를 이용하여 자신만의 스타일과 이야기를 표현하는 김병관 개인전이 5월22일부터 6월 24일까지 갤러리그림손에서 개최한다. 김병관 작가는 대중매체의 환경 속에서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익숙해진 세대에서 대중매체 이미지를 자신만의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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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하드 칸츠(Gerd Kanz) 개인전 《시간에 녹여든 우연과 통제의 미학》 개최

헤드비갤러리, 5월17일 부터 6월 29일까지

 앵포르멜(Art Informel) 거장으로 알려진 게하드 칸츠(Gerd Kanz)가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헤드비갤러리에서 5월17일 부터 6월 29일까지 작품을 선보인다.  독일 출신의 화가이자 조각가인 게하드 칸츠(Ge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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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진 개인전 《두고온 산하》 개최

자인제노 갤러리, 5월 16일부터 30일까지

신영진 작가의 개인전 '두고온 산하'가 5월 16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자인제노 갤러리에서 열린다.본 전시는 신영진 작가가 그동안 꾸준히 작업해온 압록강 풍경을 담은 작품들을 중심으로 구성되었다.신영진, 두고온 산하-북녁마을이 보이는 압록강 잔물결,90cm x 90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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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안갤러리, 특별 사진전 《A BRINK OF INFINITY》 개최

2024. 05. 17 – 06. 29

리안갤러리 서울은 오는 5월 17일 (금) 부터 6월 29 (토) 까지 지난 2007년, 2012년 리안갤러리에서 개인전을 진행한 바 있는 국내작가 고명근, 권부문 작가를 포함하여 해외작가 신디셔먼, 로만 오팔카 등 국내외 유명 사진작업 총 21점을 선보이는 특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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