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전역이 창의성의 무대로… ‘도쿄 크리에이티브 살롱 2026’ 3월 13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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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전역을 무대로 패션·디자인·예술·공예 등 다양한 창의 산업을 경험할 수 있는 도시형 축제 ‘도쿄 크리에이티브 살롱 2026(TOKYO CREATIVE SALON 2026, TCS 2026)’이 오는 3월 13일부터 22일까지 10일간 열린다.

Concept Image for the 2026 Edition © 도쿄 크리에이티브 살롱
도쿄 크리에이티브 살롱 실행위원회는 이번 행사가 아카사카, 긴자, 시부야, 신주쿠, 니혼바시, 하네다, 하라주쿠, 마루노우치, 롯폰기 등 도쿄 주요 지역에서 진행되며 모든 프로그램이 무료로 운영된다고 밝혔다.
행사의 핵심은 도시 전체를 무대로 펼쳐지는 ‘시티 와이드 프로그램(City Wide Program)’이다. 관람객이 도쿄 여러 지역을 직접 탐방하며 창의적 콘텐츠를 경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각 지역은 고유한 역사와 문화적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아카사카는 전통과 현대 창작을 연결하는 프로젝트를, 긴자는 문화·상업 공간을 활용한 산책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부야는 글로벌 패션 트렌드를 반영한 창의 프로젝트를 선보이며, 신주쿠에서는 염색과 빈티지 문화를 중심으로 한 ‘퓨처 빈티지 소/메/루 신주쿠’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니혼바시는 장인정신을 체험하는 ‘니혼바시 오픈 크래프트’를, 하네다는 일본 전통 기술과 문화를 조명하는 ‘퓨처 블룸 재팬’을 진행한다.
또한 3월 13일부터 15일까지 신주쿠 스미토모 빌딩 트라이앵글 플라자에서는 공식 프로그램인 ‘도쿄 빈티지 패션 위크’가 열린다. 약 100개 매장이 참여하는 빈티지 마켓과 함께 빈티지 의류의 역사와 이야기를 조명하는 패션쇼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디자이너의 창작 속에 담긴 도쿄의 흔적을 탐구하는 포커스 전시 ‘도쿄 트레이스(Tokyo Trace)’도 열리며, 첫 전시에서는 일본 브랜드 ‘노마리듬 텍스타일(NOMARHYTHM TEXTILE)’이 소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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