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파크, ‘2024 화랑미술제’ 참가
참여 작가: 김동현, 김명례, 김수진, 김지연, 배준성, 신동원, 신선주, 폴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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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파크는 오는 4월 3일부터 7일까지 서울 코엑스(Coex)에서 개최되는 2024 화랑미술제에 참여한다.
김동현, 인지의부정 #5, 2023 (사진=아트파크)
김명례, Landscape, 2024 (사진=아트파크)
김수진, heaps, 2023 (사진=아트파크)
김지연, Another world,2022 (사진=아트파크)
배준성, The Costume of Painter - Still life with tangerine 3D, ss, 2023, lenticular, 20x20cm (사진=아트파크)
신동원, tied, hold and move, 2023 (사진=아트파크)
신선주, 옛군산세관, 2023 (사진=아트파크)
폴킴_Figure 2B2 (Egyptian Walk 2)_2023 (사진=아트파크)
매해 국내 미술제의 시작을 알리는 화랑미술제는 1972년 한국화랑협회전 이름으로 시작하여 한국 최초, 최장수 아트페어로, 젊은 신진작가들의 등용문이자 한 해의 트랜드를 읽을 수 있는 놓칠 수 없는 행사이다. 올해로 42주년을 맞이하며 총 156개의 국내 정상급 갤러리가 참여한다. 기성 작가들뿐만 아니라 예년 보다 많은 신진 작가들이 함께하며 회화, 판화, 조각, 설치, 미디어 등 총 3000여 점을 선보인다. 최근 한국화랑협회는 화랑미술제의 신진작가 특별전 ‘줌인(zoom-in)'을 통해 신진작가 발굴에 노력하고 있어 이번 화랑미술제가 더욱 기대되는 바이다. 오는 4월 3일 VIP 프리뷰를 시작으로 서울 강남구 삼성역 코엑스(Coex)에서 개최한다.
아트파크는 코엑스 3층 C홀 C46부스에서 김동현, 김명례, 김수진, 김지연, 배준성, 신동원, 신선주, 폴킴 작가의 작업을 소개할 예정이다.
ⓒ 아트앤컬쳐 - 문화예술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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