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리심 작가 개인전 <Spring, Revisited> 개최
헤드비갤러리, 2025. 04. 08 - 05.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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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에 위치한 헤드비갤러리는 업사이클 아티스트 포리심 작가의 개인전 <Spring, Revisited>을 2025 4월 8일부터 5월 31일까지 개최한다.
우리는 소비의 편리함 속에서 수많은 물건을 만들고, 사용하고, 버린다. 하지만 버려진 것들은 단순한 폐기물이 아니라, 예술과 새로운 시선을 통해 새로운 가치와 가능성을 발견할 기회가 된다.
포리심, brain storm, 2023, 100x80.3cm. © 작가, 헤드비갤러리
포리심, New Baby, 90x61cm, Mixed media, 2025. © 작가, 헤드비갤러리
포리심, Vivid Machine, 70x90cm. mixed media, 2025. © 작가, 헤드비갤러리
업사이클 아트(upcycling art)는 일상에서 버려진 재료를 활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예술이다. 최근 환경 문제와 지속 가능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더욱 주목받고 있으며, 단순한 재활용을 넘어 창의적인 표현 방식으로 확장되고 있다.
포리심 작가는 업사이클링 아트를 기반으로 버려진 플라스틱과 산업 폐기물에 새로운 생명력을 담은 미술품으로 변화시키는 작업을 한다.
한때 쓸모를 잃고 버려졌던 것들은 작가의 손길을 통해 다시 태어나 키덜트적 감성과 동화적인 분위기를 담은 로봇의 모습으로 새롭게 자리 잡는다.
작품은 단순한 재활용을 넘어, 예술적 언어를 통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전달하며, 지속 가능한 가치에 대한 메시지를 전한다.
특히, 포리심 작가는 2025 아트부산에 헤드비갤러리와 함께 참가할 예정이다. 작가는 독창적인 업사이클링 아트를 선보이며, 환경 문제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이번 아트부산 참가를 통해 국내외 관람객들에게 지속 가능한 예술의 가치를 알리고, 업사이클링 아트의 새로운 가능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따뜻한 봄이 다시 찾아오듯, 버려진 것들도 새로운 의미를 얻고 우리 곁으로 돌아올 수 있다. 이번 헤드비갤러리의 <Playful Whim>을 통해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작은 변화를 고민하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포스터. © 작가, 헤드비갤러리
ⓒ 아트앤컬쳐 - 문화예술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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