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수만 초대 개인전 《Motion in Stillness 靜中動》 개최
Femiosis Art Therapy Studio, 2025. 3. 12.(수)-5.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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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miosis Art Therapy Studio에서 문수만 작가의 초대전 「정중동 Motion in Stillness 靜中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2025년 3월 12일부터 5월 12일까지 진행되며, 관람객들은 정적인 작품 속에서 움직임과 고요함의 조화를 느끼며 내면의 사유와 치유를 경험할 수 있다.
문수만 작가의 작품은 정지된 듯 보이지만 그 안에 살아 숨 쉬는 듯한 움직임을 담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작가는 작품을 통해 고요함과 역동성의 경계를 넘나드는 깊은 사유의 세계로 관람객들을 초대한다.
문수만, Cloud-1511, 73x61cm, Acrylic on canvas, 2024, © 작가, Femiosis Art Therapy Studio
문수만, Cloud-1477, 182x227cm, Acrylic on canvas, 2024, © 작가, Femiosis Art Therapy Studio
문수만, Cloud-1449, 117x91cm, Acrylic on canvas, 2024, © 작가, Femiosis Art Therapy Studio
문수만, The cycle of life-25, diameter 74cm, Acrylic on Canvas, 2019, © 작가, Femiosis Art Therapy Studio
문수만, 永遠回歸-17, diameter 38cm, Acrylic on Canvas, 2019, © 작가, Femiosis Art Therapy Studio
문수만, Le Papillon-89, 27x61cm, Oil & Acrylic on Canvas, 2011, © 작가, Femiosis Art Therapy Studio
‘쌀’을 오브제로 광활하고 심오한 세계관을 구축해 나가는 문수만 작가의 클라우드 연작시리즈와 생명의 순환시리즈에서 쌀알의 무한반복은 끝없는 수행 과정으로 이어지고 있다. 근본적인 테마는 저변부에 깔려 있는 인간들의 얽혀진 관계와 순환의 세계관인데 ‘쌀알’이라는 독특한 형태소를 유려한 색감으로 표현해 각각의 작품에 색다른 질감과 흐름을 부여하고 있다. 멀리서는 점처럼 보이지만 쌀은 그 자체로 ‘생명’의 의미를 내포한다. 단색의 배경 위에서 동심원, 수평 혹은 수직으로 배열되고 무한으로 이어지면서 정형화하기 어려운 관념들을 표현하고 있다. 현대적 의미로는 컴퓨터 화면에 비트로 쪼개진 데이터가 가득 찬 모습처럼 쌀알 하나하나가 정보를 탑재하고 있음을 시사하기도 한다.
이번 전시는 단순한 시각적 즐거움을 넘어 관람객들에게 내면의 움직임과 고요함을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작품 속에서 진정한 치유와 평온을 찾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예술과 힐링이 만나는 순간을 선사한다.
특히, 전시를 방문하는 선착순 관람객에게는 Wettrust의 프리미엄 제품 체험 및 증정 기회가 제공된다. 잔잔한 울림과 깊은 사유를 전하는 이번 전시에서, 관람객들은 자신만의 내면의 움직임을 발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Femiosis Art Therapy Studio는 "이번 전시를 통해 많은 분들이 문수만 작가의 작품이 주는 깊은 울림을 경험하고, 내면의 평화를 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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