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오앤오 2025 (ART OnO 2025) 개최
서울 세텍(SETEC), 2025. 4. 11.(금) -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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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오앤오 2025 (ART OnO 2025)가 4월 11일(금)부터 13일(일)까지 서울 세텍(SETEC)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에는 20여 개국에서 40여 개 갤러리가 참여하며, 한국뿐만 아니라 미국, 독일, 영국, 프랑스 등 다양한 국가의 갤러리들이 함께한다. 해외 갤러리의 비중도 여전히 높으며, 지난해 참가했던 A-Lounge, ARARIO GALLERY, ARTSIDE GALLERY, Gallery Baton, Esther Schipper 등 다수의 갤러리가 재참여하여 높은 재참여율을 보인다. 이를 통해 아트오앤오가 갤러리, 컬렉터, 큐레이터, 아트 전문가들과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아트오앤오 2024 전시장 전경 © 사진: 아트앤컬처
아트오앤오 2024 전시장 전경 © 사진: 아트앤컬처
아트오앤오 2024 전시장 전경 © 사진: 아트앤컬처
올해 아트오앤오에서는 Tomio Koyama Gallery, MISAKO & ROSEN, SAC Gallery, CON_ 등 아시아 갤러리들의 참여가 활발해지며, 아시아 미술 시장과의 교류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특히 새롭게 참가하는 갤러리로는 무라카미 다카시의 Kaikai Kiki Gallery, AISHO, Galerie Sultana, MASSIMODECARLO, NINO MIER Gallery, Tomio Koyama Gallery 등이 있다. MASSIMODECARLO는 이탈리아의 현대미술 갤러리로, 파올라 피비, 존 맥알리스터, 마크 양 등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Kaikai Kiki Gallery는 무라카미 다카시가 설립한 갤러리로, 일본 현대미술을 글로벌 시장에 알리는 데 주력한다. NINO MIER Gallery는 뉴욕과 브뤼셀을 거점으로 신진 및 중견 작가들의 감각적이고 실험적인 현대미술을 소개하며, Galerie Sultana는 파리 기반의 실험적 현대미술 갤러리로, 다양한 신진 작가들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Kaikai Kiki Gallery, AISHO, NINO MIER Gallery, NIKA Project Space 등 약 10여 개의 해외 갤러리가 한국에 처음으로 진출하며, 아트오앤오가 한국 미술 시장을 글로벌 무대로 연결하는 중요한 허브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외에도 도쿄의 CON_, 대만의 Artemin Gallery, 홍콩 기반 일본계 갤러리 AISHO, 도쿄의 EUKARYOTE, 호주의 CHAUFFEUR 등이 참여하여 다양한 국가의 현대미술을 한 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아트오앤오는 단순한 전시를 넘어 현대미술을 더욱 깊이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도슨트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들은 작품과 작가의 작업 세계를 심도 있게 탐색할 수 있으며, 조이뮤지엄과 협업한 키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현대미술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현대미술뿐만 아니라 건축, 패션, 문화 등 다양한 예술 분야와 접점을 조망하는 토크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다.
아트오앤오 2025는 4월 11일부터 4월 13일까지 세텍에서 개최되며,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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