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지원 개인전 《숨겨진 차원》 개최
갤러리 명, 3. 6.(목)- 4. 5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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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갤러리 명에서 3월 6일부터 4월 5일까지 장지원 화백의 초대전 <숨겨진 차원>이 열린다. 이번 전시는 장 화백의 대표적인 작품들과 신작을 함께 선보이며, 현실과 비현실이 공존하는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탐색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장지원, 숨겨진차원, 2025, Mixed media on vanvas, 91 x 72cm. © 작가, 갤러리 명
장지원, 숨겨진차원, 2023, Oil on canvas, 91 x65.2cm. © 작가, 갤러리 명
장지원, 숨겨진차원, 2024, mixmedia on canvas, 80.3 x 65cm. © 작가, 갤러리 명
장지원 화백은 자연과 일상의 풍경을 기반으로 하지만, 이를 단순한 재현에 그치지 않고 내면의 감정을 담아 재구성한다. 그의 작품 속에는 익숙한 공간이 존재하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현실의 틀을 넘어서는 무한한 상상력이 깃들어 있다. 이러한 특징은 그의 작품이 감상자에게 깊은 사색의 시간을 제공하며,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내면의 평화를 전달하는 중요한 요소가 된다.
이번 전시에서 공개되는 신작들은 이러한 특징을 더욱 극대화하며, 현실과 비현실이 교차하는 순간을 포착하고 있다. 색채와 형태를 자유롭게 활용한 작품들은 시적인 상상력을 불러일으키며, 감상자들에게 감성적인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장지원 화백은 홍익대학교 서양화과를 졸업하고, 캐나다 OCAD University와 성신여자대학교 대학원에서 서양화를 전공했다. 그는 미국, 일본, 캐나다 등에서 개인전 24회를 개최하였으며, 국내외 단체전에도 550여 회 참여하는 등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샹하이아트페어(중국), 아트엑스포(말레이시아), 휴스턴아트페어(미국), 바젤아트페어(스위스) 등 세계적인 아트페어에 참가하며 국제적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또한, 대한민국 미술대전 심사위원을 역임하는 등 미술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왔다.
갤러리 명은 이번 전시를 통해 장지원 화백의 독창적인 미술 세계를 조명하며, 관람객들에게 예술적 영감을 제공할 예정이다. 관계자는 "장 화백의 작품은 현실과 상상이 공존하는 독특한 감성의 공간을 형성하며, 감상자들이 각자의 내면을 탐색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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