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바 알머슨의 뮤지컬 《리나, 슈퍼히어로》
“600대 1 경쟁률 뚫은 뽀미언니, 무대 위 슈퍼히어로로”
본문
행복을 그리는 화가 에바 알머슨이 프로듀서로 참여하는 창작 뮤지컬 《리나, 슈퍼히어로》가 주인공 ‘리나’ 역에 ‘뽀미언니’ 유소연을 캐스팅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에바알머슨과 뽀미언니 (사진: 두비컴)

에바알머슨 (사진: 두비컴)
유소연은 지난해 12월 진행된 공개 오디션에서 약 6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주연으로 발탁됐다. 가족 뮤지컬임에도 업계 전반의 실력파 배우들이 대거 지원하며 이례적인 경쟁률을 기록했다. 제작진은 유소연의 안정적인 가창력과 섬세한 감정 표현, 무대 밖에서도 이어지는 밝고 따뜻한 에너지에 높은 점수를 줬다. 특히 친근하고 긍정적인 이미지가 작품 속 ‘리나’ 캐릭터와 완벽하게 부합한다는 평가다. 제작사는 “유소연 배우가 가진 진정성과 따뜻한 에너지가 ‘리나’를 통해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할 것”이라며 “아이와 어른 모두가 함께 웃고 공감할 수 있는 작품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 유소연은 어린이 프로그램 《뽀뽀뽀 좋아좋아》의 인기 코너 ‘마음약국’에서 아이들의 고민을 함께 나누는 ‘뽀미언니’로 활약하며 어린이 시청자들과 깊은 신뢰와 친밀감을 쌓아가고 있다. ‘마음약국’은 세대를 아우르는 따뜻한 공감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으며, 지난 4월에는 가수 화사가 출연해 어린이를 향한 진심 어린 시선을 전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어 5월 체험전 오픈을 위해 내한한 에바 알머슨 역시 ‘마음약국’ 코너에 직접 참여했다. 에바 알머슨은 아이들의 고민과 감정을 그림으로 표현하며 특유의 따뜻한 감성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했고, 유소연과 자연스러운 호흡을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이끌었다.
이번 작품에는 유소연을 중심으로 탄탄한 실력을 갖춘 배우들이 대거 참여한다. 뮤지컬 배우 김명희와 임현빈이 극 중 ‘할머니’ 역으로 캐스팅돼 작품의 감동을 더하며, 유제를 비롯해 천송이, 정상헌, 신태빈 등 총 17명의 배우가 출연한다. 배우들은 마치 에바 알머슨의 그림 속 캐릭터가 그대로 무대 위로 걸어 나온 듯한 높은 싱크로율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에바 알머슨 역시 배우들과의 첫 만남 이후 높은 만족감을 드러내며 “캐릭터를 그리며 상상했던 모습 그대로의 배우들이 선발됐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엑스포와 올림픽 등 다양한 메가 이벤트를 비롯해 대형 뮤지컬 《원더티켓》의 총감독을 맡았던 최광일 예술감독이 제작 총괄을 맡아 작품의 완성도를 높인다. 여기에 검증된 창작진이 합류해 프리미엄 가족 뮤지컬로서의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연출은 《바다 100층짜리 집》, 《100층짜리 집》, 《전천당》 등으로 작품성과 흥행성을 동시에 인정받은 조재국이 맡았으며, 극작은 《뽀뽀뽀》, 《후토스》, 《딩동댕 유치원》 등 어린이 방송 프로그램과 《넘버블록스》, 《100층짜리 집》, 《전천당》, 《번개맨》 등을 집필한 박수경 작가가 참여해 아이들의 시선으로 세상을 따뜻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또한 지난 5월 개막한 체험전에서 미리 공개된 《리나, 슈퍼히어로》의 넘버들은 어린이 관객들이 따라 부를 만큼 높은 중독성과 호응을 이끌어냈다. 음악은 전재호 음악감독이 맡았으며, 안무를 담당한 김기만 안무가는 “에바 알머슨의 그림이 무대 위에서 어떻게 움직임과 춤으로 살아날지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뮤지컬 《리나, 슈퍼히어로》는 꽃을 사랑하고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 열한 살 소녀 ‘리나’가 동생이 무심코 버린 쓰레기로 인해 탄생한 거대한 괴물에 맞서는 판타지 작품이다. 작품은 일상 속 작은 용기와 다정함을 통해 “누구나 자신의 삶에서 슈퍼히어로가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또한 에바 알머슨의 원화는 캐릭터, 무대 영상, 의상, 소품 등으로 확장돼 그림이 살아 움직이는 듯한 새로운 무대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에바 알머슨과 한국 최고의 창작진이 함께한 프리미엄 가족 뮤지컬 《리나, 슈퍼히어로》는 오는 7월 10일 한전아트센터에서 개막한다.
-
[재단/단체소식] 세대와 부서를 잇는 소통 플랫폼 성남문화재단 ‘보드Y·보드C’운영
-
[공연] 충북에 남은 마지막 소리… 3대가 함께 보는 따뜻한 연극 ‘마지막 소원’
-
[공연] 영화 「탈주」 실제 주인공 정하늘 창작극《연평연가》서 탈북 정보국 요원 '리현우' 역으로 무대 오른다
-
[공연] 에바 알머슨의 뮤지컬 《리나, 슈퍼히어로》
-
[공연]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베토벤, 교향곡 7번’ 개최… 괴테 문학과 베토벤을 잇다
-
[공연] ‘드림하이: 쇼뮤지컬 온 스테이지’ 개봉 1주차 관객 만남 확정
-
[공모] 2026년 더샵갤러리 7월 전시 작가 공모
-
[공연] 다시 불어온 위로와 희망의 바람 성남문화재단, 콘서트 오페라 ‘바람의 노래’ 공연
최신글이 없습니다.
ⓒ 아트앤컬쳐 - 문화예술신문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