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IKA NAKA 한국 첫 개인전 「APOCALYPSE」 개최
SH GALLERY SEOUL 에서 2024년 1월 18일 ~2월 8일
본문
SH GALLERY SEOUL, 1월 18일 일본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각광을 받고 있는 컨템포러리 아트 작가, 에리카 나카의 한국 첫 개인전 「APOCALYPSE」를 개최한다.

landscape of the web #21【CODE RED】, 91 x 91cm(사진=SH GALLERY)

35.661859,139.730027,145.5 x 145.5 cm(사진=SH GALLERY나카 이미지(사진=SH GALLERY)

나카 이미지(사진=SH GALLERY)

나카 이미지(사진=SH GALLERY)
에리카 나카는 1994년생으로 이번 전시는 활동 초기부터 ‘현대의 기호’를 회화에 투영해 온 나카의 전 시리즈 기획전이다.
그녀는 로고의 일부분, 자연의 풍경, 일상에서 친숙한 물체를 회화의 시각적 요소로 사용하며, 추상적인 의미의 형태로 작품을 재구성한다.
"지지체에 두꺼운 층의 물감을 올릴 때 예상한 것과는 다르게 '간극'이 발생하는 순간이 있습니다."
나카는 물체가 본인의 기대와는 다르게 표현되는 것에서 매력이 발생한다고 믿으며 전통적인 회화 형식을 깨고 순간성과 우연성을 직접 표현하기 위해 계속해서 회화의 가능성을 탐구해오고 있다. 두꺼운 아크릴 물감, 층층이 쌓인 그라데이션, 그림의 부드럽고 크리미한 질감은 보는 이에게 무한한 호기심과 상상력을 일으킨다.
그녀가 주로 그리는 유명 로고, 길거리 간판, 벗겨지고 닳아진 듯한 교통 표지판등 이 모든 것은 우리가 어딘가에서 본 기억 속의 풍경과 연결되어 있고 그것은 향수를 자아내지만 동시에 현대의 거리와 풍경임을 느끼게 한다. 그러나 끊임없이 변화되는 미래를 바라볼 때 이러한 기호들이 언제까지 사람들에게 인식될 기호로 남아있을지 의문이 생기기도 한다.
에리카 나카의 작품은 기억과 미래 사이를 오가는 현대의 묵시록(Apocalypse)일 것이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그녀의 전 시리즈 작품을 관람 할 수 있다.
-
[광고/마케팅] ‘2026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 크리에이티브 팝업’ 10일 개막
-
[전시] 도가헌미술관, 인간극장 고 김두엽·이현영 모자전과 이현영 초대전 동시 개최
-
[전시] 40주기 특별전 《새김에서 각인으로》 9월 23일 개막
-
[전시] 김윤수 개인전 《땅에 몸을 대고》 개최
-
[전시] 서수영(Seosy) 개인전 《빛의 연금술》 개최
-
[전시] 가브리엘 코흐 개인전 《Journeys In Clay》 개최
-
[전시] 장유정 개인전 《남김없이: 온전한 일체》 개최
-
[전시] 2026 프리즈·키아프 공동 개막, 글로벌 미술 시장의 시선, 서울로
최신글이 없습니다.
ⓒ 아트앤컬쳐 - 문화예술신문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