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목요일에 만나는 전통공연의 향연 ‘2025 광무대 목요풍류’ 개최
4. 3.(목)~12. 25.(목), 전통공연창작마루 광무대에서 ‘2025 광무대 목요풍류’ 열려
본문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배영호)은 오는 4월 3일부터 12월 25일까지 매주 목요일 동대문에 위치한 전통공연창작마루 광무대에서 전통상설공연 ‘2025 광무대 목요풍류’를 개최한다.
2025 광무대 목요풍류 메인 포스터
개화기 명인들의 공연이 펼쳐졌던 역사적 명소인 옛 ‘광무대’ 터에 세워진 전통공연창작마루 소극장 광무대는 현재 소규모 전통공연에 특화된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2021년 시작해 5주년을 맞이한 ‘광무대 상설공연’은 올해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7시로 정례화해 유료 상설공연으로 진행된다. 매주 목요일 정기적으로 공연이 진행돼 관객들은 전통예술을 일상에서 더욱 친숙하게 즐길 수 있게 된다.
‘2025 광무대 목요풍류’ 티켓은 전석 1만원으로 인터파크 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공연] 앙상블 공간 프로젝트 열 여섯 번째 이야기 ‘Blue Summer’ 공연 개최
-
[공연] 앙상블 공간 프로젝트 열 여섯 번째 이야기 ‘Blue Summer’ 공연 개최
-
[공연] 남도소리의 깊은 울림… 여성 예술가 3인이 펼치는 ‘삼부작 三部作’ 첫 무대
-
[공연] 중반 넘긴 <2025 대한민국발레축제>, “발레로 연결된 예술의 시간” 예술의전당에서 6월 22일까지 열려…
-
[공연] 김수지 귀국 피아노 독주회
-
[문화일반] 한일 국교 60주년기념 친선 첼로 콘서트 ‘ASIA CELLO FESTIVAL 2025’ 개최
-
[문화일반] 한국청소년연맹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참가팀 모집
-
[공연] 2025 연비무용단 × 안무가 손영민, 협업 프로젝트 ‘인간의 조건’ 공연
최신글이 없습니다.
ⓒ 아트앤컬쳐 - 문화예술신문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