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문화회관, The e-끌림 ‘On Stage Concert - 살롱음악’ 개최
무대 위에서 클래식 기타와 바이올린, 카운터테너의 선율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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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문화회관(관장 전정희)은 오는 2월 27일(화) 저녁 7시 30분 해운대문화회관 해운홀 무대 위에서 관객과 연주자가 하나 돼 함께 공연을 만드는 ‘The e-끌림 On Stage Concert’의 ‘살롱음악’편을 개최한다.

The e-끌림 콘서트는 ‘Emotion’(희노애락의 감정, 정서)과 ‘이끌림’을 표하는 해운대문화회관의 감성충만 소통형 공연이다. ‘made in 해운대’로 기획한 The e-끌림 콘서트는 지역 예술인의 무대 활성화를 위한 무대 제공과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관객에게 선보이기 위해 만들어진 해운대문화회관만의 브랜딩 공연이다.
올해 진행되는 The e-끌림 On Stage Concert는 연주자와 관객이 하나 되는, 해설과 함께하는 무대 위 작은 음악회다. 무대와 객석 위치, 시선이 교차되며 물리적 거리를 좁혀 ‘무대 위’ 한 공간에서 함께 호흡하고 소통하는 공연이다. 매달 문화가 있는 날로 진행될 예정이며, 2월 공연은 ‘살롱음악(Salon Music)’으로 클래식 기타와 바이올린, 카운터테너의 조합으로 듀오, 솔로 곡으로 진행된다.
이번 살롱음악은 클래식 기타 선율이 공연을 이끈다. 관객은 출연진과 가까운 공간에서 살롱음악의 진수를 무대 위에서 느껴볼 수 있다. 클래식 기타리스트 김경태, 바이올리니스트 신보경, 카운터테너 김대경과 사회자 김성민의 진행으로 함께 존 다우랜드, 니콜로 파가니니, 호세 루이스 메를린의 곡을 감상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해운대문화회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취학 아동 이상이면 공연이 가능하다. 이번 공연은 관람자 100명에 한해 사전 예매를 받으며,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예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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