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아트홀 ‘왕가위 영화음악 오케스트라 콘서트’ 전석 매진으로 공연 성료
전문 공연장으로 새롭게 발돋움하는 영등포아트홀이 야심 차게 준비한 2023년 하반기 첫 기획 공연
본문
8월 25일 영등포문화재단(대표이사 이건왕)이 야심 차게 준비한 영등포아트홀 기획 공연 ‘왕가위 영화음악 오케스트라 콘서트’가 관객들의 찬사와 함께 전석 매진으로 성황리에 공연을 마쳤다.
왕가위 영화음악 오케스트라 콘서트는 도시 풍경 속 억압된 인간의 욕망, 소외, 기억, 그리고 고독에 관한 이야기들을 특유의 무드로 표현해 시대를 초월해 전 세계 시네필의 사랑을 받는 왕가위 감독의 작품 속 주요 OST들을 오케스트라와 밴드의 라이브 연주로 만나는 시간이었다.
공연은 왕가위라는 장르를 세계에 알린 영화 ‘중경삼림’의 OST ‘California Dreamin′’ 연주로 시작을 알렸다. 밀도 있는 사운드를 재현하기 위해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지휘하며 관객들에게 항상 최고의 공연을 선사하는 지휘자 안두현을 시작으로 수많은 무대에서 감동적인 연주를 보여주는 아르츠심포니오케스트라와 밴드의 연주, 마리아킴과 이정석의 매력적인 보컬로 실제 영화에서 느꼈던 그 이상의 감동을 생생하게 관객에게 전달했다.
한편 전문 공연장으로 새롭게 발돋움하는 영등포아트홀은 이번 공연을 시작으로 △9월 이자람 판소리 ‘노인과 바다’ △추석 맞이 특별 공연 연극 ‘장수상회: Last Dance’ △10월 최백호 콘서트 ‘그 모든 찰나들이’ △11월 뮤지컬 ‘앤’ △12월 뮤지컬 갈라 콘서트 ‘러브 &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의 기획 공연으로 2023년 하반기 시즌을 풍성하게 준비하고 있다.
-
[공연] 경기도무용단, ‘홀춤’으로 한국 춤의 미학 재조명
-
[공연] 「2026 INTERPLAY 즉흥연기페스티벌」 개최
-
[공연] "제주4·3 다룬 연극 <돔박아시, 고이래> 4월 3일 개막
-
[공연] 피아니스트 임현정, 13년 만의 베토벤 소나타 리사이틀…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만나다
-
[공연] 베버 200주기 기념 국립심포니 실내악 시리즈… 오페라 작곡가 베버의 숨은 명작, 실내악으로 조명
-
[공연] 한국페스티발앙상블 창단 40주년 기념 ‘제35회 현대음악축제’ 개최
-
[공연] 서울돈화문국악당 개관 10주년 기념 ‘2026 산조대전’, 확장을 주제로 4월 2일 개막
-
[공연] 故 류이치 사카모토 3주기 ‘류이치 사카모토 트리뷰트 콘서트’ 전국 투어 개최
최신글이 없습니다.
ⓒ 아트앤컬쳐 - 문화예술신문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