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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소 개인전 《煙霞(연하)로 집을 삼고, 風月(풍월)로 벗을 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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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소 개인전 《煙霞(연하)로 집을 삼고, 風月(풍월)로 벗을 사마》전시전경 © 작가타데우스 로팍 파리 마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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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소 개인전 《煙霞(연하)로 집을 삼고, 風月(풍월)로 벗을 사마》전시전경 © 작가타데우스 로팍 파리 마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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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소 개인전 《煙霞(연하)로 집을 삼고, 風月(풍월)로 벗을 사마》전시전경 © 작가타데우스 로팍 파리 마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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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소 개인전 《煙霞(연하)로 집을 삼고, 風月(풍월)로 벗을 사마》전시전경 © 작가타데우스 로팍 파리 마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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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소 개인전 《煙霞(연하)로 집을 삼고, 風月(풍월)로 벗을 사마》전시전경 © 작가타데우스 로팍 파리 마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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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소 개인전 《煙霞(연하)로 집을 삼고, 風月(풍월)로 벗을 사마》전시전경 © 작가타데우스 로팍 파리 마레


 

한국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작가 이강소의 전위적 퍼포먼스가 50년 만에 파리로 돌아왔다. 1975년 제9회 파리 비엔날레에서 국제적인 주목을 받았던 문제작 ⟨무제-75031⟩이 타데우스 로팍 파리 마레에서 열리는 개인전 《煙霞(연하)로 집을 삼고, 風月(풍월)으로 벗을 사마》를 통해 재현된다. 이번 전시는 퍼포먼스를 비롯해 1970년대 작가의 실험정신을 담은 회화, 사진, 영상, 조각 등을 함께 소개하며, 이강소 예술 세계의 전환점과 그 확장 과정을 조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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