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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일화 개인전 《가야의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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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일화 개인전《가야의 숲》전시전경. © 작가, 갤러리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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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일화 개인전《가야의 숲》전시전경. © 작가, 갤러리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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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일화 개인전《가야의 숲》전시전경. © 작가, 갤러리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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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일화 개인전《가야의 숲》전시전경. © 작가, 갤러리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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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일화 개인전《가야의 숲》전시전경. © 작가, 갤러리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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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일화 개인전《가야의 숲》전시전경. © 작가, 갤러리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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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일화 개인전《가야의 숲》전시전경. © 작가, 갤러리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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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일화 개인전《가야의 숲》전시전경. © 작가, 갤러리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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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일화 개인전《가야의 숲》전시전경. © 작가, 갤러리마리




갤러리마리는 3월 7일(금)부터 4월 11일(금)까지 자연의 신비와 경이로움을 화폭에 담아 온 작가 홍일화의 57번째 개인전 《가야의 숲》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지난 2020년, 2022년에 이어 갤러리마리에서 열리는 홍일화의 세 번째 개인전이며, 2024년 12월 소설 『빛이 숨을 쉴 때』 출간 이후 열리는 첫 전시이기도 하다. 가로 각 5미터와 9미터에 달하는 대형 작품과 초자연적 서사를 담은 다채로운 작업 외에 흑백의 대비로 나무와 숲의 신비로움을 강조한 새로운 <움 Eum> 시리즈 등 총 42점이 전시된다.



ⓒ 아트앤컬쳐 - 문화예술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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