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기, 윤종주, 박현주, 이환권 4인전 《빛·흔: Light Tr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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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기, 윤종주, 박현주, 이환권 4인전 《빛·흔: Light Trace》전시전경 © 작가, 예화랑
박선기, 윤종주, 박현주, 이환권 4인전 《빛·흔: Light Trace》전시전경 © 작가, 예화랑
박선기, 윤종주, 박현주, 이환권 4인전 《빛·흔: Light Trace》전시전경 © 작가, 예화랑
빛의 아름다움과 그 잔상을 탐구한 네 명의 작가가 함께하는 전시 <빛·흔: Light Trace>가 오는 5월 31일부터 6월 28일까지 예화랑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빛에 대한 작가들의 고유한 시선과 감각이 담긴 작품들을 통해, 빛이 예술로 어떻게 전이되는지를 조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