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윤 개인전 《혼종의 유토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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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윤 개인전 《혼종의 유토피아》전시전경 © 작가, 에이치플럭스(H-flux)갤러리
박동윤 개인전 《혼종의 유토피아》전시전경 © 작가, 에이치플럭스(H-flux)갤러리
박동윤 개인전 《혼종의 유토피아》전시전경 © 작가, 에이치플럭스(H-flux)갤러리
박동윤 개인전 《혼종의 유토피아》전시전경 © 작가, 에이치플럭스(H-flux)갤러리
박동윤 개인전 《혼종의 유토피아》전시전경 © 작가, 에이치플럭스(H-flux)갤러리
박동윤 개인전 《혼종의 유토피아》전시전경 © 작가, 에이치플럭스(H-flux)갤러리
박동윤 개인전 《혼종의 유토피아》전시전경 © 작가, 에이치플럭스(H-flux)갤러리
서울 H-flux 갤러리가 2025년 첫 전시로 박동윤 작가의 개인전 <혼종의 유토피아>를 1월 22일부터 2월 15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작가의 다문화적 경험을 바탕으로 정체성의 혼란과 문화적 갈등을 유토피아적 상상력으로 풀어낸 신작 20여 점을 선보인다. 박동윤 작가는 “예술이 문화적 갈등을 치유하고 연결하는 통로”라고 말하며, 차별 없는 공존의 가능성을 캔버스에 담았다.
ⓒ 아트앤컬쳐 - 문화예술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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