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채연구소 2024년 세화전 <갑진(甲辰), 진채!> 展
강민지 김경아 김다영 김숙경 이선남 이진아 장미리 최지현 최지희 한라희 외 90여명
본문
갤러리그림손은 1월 3일 (수) - 1월 15일 (월)1월 3일 (수) - 1월 15일 (화)1월 3일 (수) - 1월 15일 (화)까지 <진채연구소 2024년 세화전 “갑진(甲辰), 진채!” 展>를 개최한다..
세화전은 진채연구소의 새해 첫 행사이자, 가장 인기 있는 전시이다. 매년 새해의 겨울 강추위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인파들이 진채연구소의 세화전을 보기 위해 방문하고 있으며, 세화전을 보며 새해의 힘찬 에너지를 얻어간다는 훈훈한 덕담을 남겨주고 있다. 그 덕분에 2024년 전시 규모가 더 확장되었고, 100여 명의 진채연구소 작가들이 참여한 대규모 세화전이 인사동 <그림손 갤러리>에서 펼쳐진다.

강민지,Louis Vuitton Girls,50×50cm,비단에진채,2023

김경아, Dragon Flower(드래곤플라워), 50×50cm, 비단에 진채, 2023

김다영, 꽃길만 걸어용(Blue dragon), 50×50㎝, 비단에 진채, 2023
이선남, 달콤한 인생, 50×50㎝, 비단에 진채, 2023

이진아, 동방의 미르 나르샤!!, 50×50cm, 비단에 진채, 2023

최지희, BLUE DRAGON AWARDS, 50×50㎝, 비단에 진채, 2023

한라희,Big wave and Blue dragon,50×50cm,비단에진채,2023
진채연구소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강북삼성병원의 ‘중증환자를 위한 New Life 의료지원 사업’에 세화전 도록의 수익금 일부를 기부한다. 2023년부터 지정 기부를 통해 심한 화상으로 고통 받는 다문화 가정의 여성 가장에게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고, 2024년에도 계속된다. 2024년 1-2월동안 강북삼성병원 로비의 디지털 스크린에서 《갑진(甲辰年), 진채!》 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

-
[전시] 이미정 개인전 《In the Name of Love 사랑의 이름으로》 개최
-
[전시] 김동주 개인전 《우리가 지나온 시간》 개최
-
[전시] OMG 개관제 《∞ 49th-day Rite》 개최
-
[전시] 11주년 맞은 ‘서울일러스트레이션페어V.20, 크리스마스 연휴 개막
-
[전시] 일러스트레이터 오킹 개인전 《사계》 개최
-
[전시] 류지선 개인전 《Where is my house?》…마음이 머무는 자리로서의 ‘집’을 다시 묻다
-
[전시] 타샤 튜더 탄생 110주년 기념 《스틸, 타샤 튜더: 행복의 아이콘, 타샤 튜더의 삶》 개막
-
[문화일반] 제3회 국회초대전 전자책, PDF 무료 배포
최신글이 없습니다.
ⓒ 아트앤컬쳐 - 문화예술신문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