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초이 12월 특별전 「CLIMAX,그리고 변곡점」
12월 9일~12월 27일
본문
이번 12월 9일에는 화랑의 내실 있는 성장과 강하고 단단한 순환을 위한 챌린지의 시간을 준비하였다. 최재홍대표는 미술철학의 시공간을 새로운 창조를 하기 위하여 12월 9일 새로운 전문 CEO를 초대하며 12월 특별전 ⌜CLIMAX 그리고 변곡점⌟을 기획하였다.

특별전 초대작가들은 8년의 시간에 개인전시에 초대된 작가들로 추상표현주의 김선태작가 포함 23인이다. 이들은 예술이라는 이름으로 그 누구보다 인간적이고 진정성 있는 자신의 미학 스토리를 만들며 꾸미지 않은 철학적 투영을 해내는 이들은 앞만 보며 오롯한 예술을 향한 길에 서 있는 작가들이다.
창작가의 미술품을 관객과 연결하는 교두보 역할을 하는 화랑은 미술을 사랑하는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도를 높이는 공간이다. 더 차가운 겨울을 향해 가고 있는 시점, 갤러리초이의 이번 12월 특별전을 통하여 관객의 마음을 흔들어 내면의 감성이 솟구치는 형상철학을 만나기를 기대해 본다.
참여 작가 : 국대호, 권영범, 김선태, 김성엽, 김용원, 김정범, 문혜정, 박성실, 박종하, 설휘, 송미리내, 이경, 이기숙, 이소, 이인, 이창분, 이태경, 이태량, 임광규, 임현희, 전지연 정재철, 황성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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