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선 개인전 《두 개의, 누워 있는, 뿌리가 드러난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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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선 개인전《두 개의, 누워 있는, 뿌리가 드러난 세계》 설치전경 (사진=조현화랑)
전현선 개인전《두 개의, 누워 있는, 뿌리가 드러난 세계》 설치전경 (사진=조현화랑)
전현선 개인전《두 개의, 누워 있는, 뿌리가 드러난 세계》 설치전경 (사진=조현화랑)
전현선 개인전《두 개의, 누워 있는, 뿌리가 드러난 세계》 설치전경 (사진=조현화랑)
전현선 개인전《두 개의, 누워 있는, 뿌리가 드러난 세계》 설치전경 (사진=조현화랑)
7월 21일까지 조현화랑 해운대에서는 전현선의 개인전 『두 개의, 누워 있는, 뿌리가 드러난 세계』가 열리고 있다.
전시에는 ‘두 대상의 관계와 드러나지 않는 본질’에 대한 사유의 흐름을 담은 신작 회화 17점이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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