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4회 목포세계마당페스티벌, 오는 5월 24일 목포 원도심 개막
콘서트·마당극·탈놀이·댄스·마술·클래식·서커스·인형극 등 볼거리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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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목포세계마당마당페스티벌(이하 미마프, MIMAF)’이 오는 5월 24일부터 26일까지 ‘얼씨구~ 좋다!’라는 슬로건으로 목포 원도심 차안다니는거리 일대에서 열린다. 미마프는 극단갯돌(대표 문관수)이 주관하는 순수 민간 예술축제이다. 브라질, 미국, 일본 등 국내외 50여 팀을 초청해 다양한 공연 예술 프로그램으로 관객을 만족시킬 예정이다.
특히 전남에서 펼쳐지는 제53회 전국소년체전을 맞아 전국의 청소년들과 관계자, 학부모들과 5월 행락철 여행객까지 많은 방문객의 참여가 예상된다. 미마프는 개·폐막 놀이를 비롯해 해외 초청작, 국내 초청작, 예향 남도 초청작, 목포 로컬스토리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개막 놀이는 시민, 관광객이 참여해 ‘못난이들의 합창’을 주제로 웃음꽃을 활짝 피워 낸다. 시민이 제작한 ‘못난이 대형 인형’을 퍼레이드 선두로 시작해 아줌마 군단의 뽀글이 댄스, 7080 콘서트, 퍼포먼스, 옥단이 인형 등 다채로운 퍼레이드 난장으로 개막을 선보인다. 특히 ‘못난이 대형 인형’은 시민이 한 달 동안 워크숍을 통해 ‘못난이 인형’을 직접 제작해 거리 전시까지 이어지는 감동의 시간이 될 것이다.
총 50여 팀이 넘는 공연단이 초청된 미마프 축제는 마당극을 비롯해 탈놀이, 인형극, 서커스, 마술, 퓨전국악, 콘서트, 차력쇼, 댄스 등 볼거리가 다채롭다. 해외 초청작에는 브라질 제임스의 BMX 퍼포먼스쇼, 미국 그레고의 인형음악대, 일본 센와가의 서커스가 있으며 국내외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아카펠라그룹 나린, 예술공장 두레, 바디퍼커션그룹 녹녹, 연희메이커 위드타, 놀이패 죽자사자, 거꾸로프로젝트 등의 공연이 초청돼 유쾌한 무대를 선사한다. 예향 남도 초청작에는 진도 강은영 명인, 광양 양향진 명인, 영암 기예무단, 여수 김길선류 북놀이협회, 나주 김관선 색소포니스트 등 신명난 공연으로 함께한다.
미마프 킬러 콘텐츠로 주목받는 ‘목포 로컬스토리’는 목포의 역사, 문화, 사람을 재해석한 이색적인 프로그램으로 꾸며 화제가 되고 있다. 로컬 체험으로 만족도를 높이는 최고의 프로그램이다. 1949년 목포형무소 탈옥 사건을 시민이 직접 극으로 제작한 ‘시민 야외극 무명無名’, 스토리와 시식이 함께하는 다이닝 프로그램 ‘홍어해체쇼’, 목포가 외갓집인 사람만 버스 투어에 참여해 목포여행을 뮤지컬과 함께 즐기는 ‘외갓집 버스 투어’, 못난이를 주제로 한 시민 참여 창작프로그램인 ‘인형 만들기 투게더’로 감성적인 스토리를 담아낸다.
프린지 행사로는 원도심 아티스들의 ‘미마프 프리마켓’, 한국의 버스킹 ‘굿쩐’, 원도심 재방분을 위한 통한 원도심 상인회의 ‘오쇼잉 경품행사’가 펼쳐지며 연계한 행사로 원도심 상인회 주최 ‘오쇼잉 야시장’이 운영된다.
한편 축제 기간인 5월 24일(금)부터 26일(일) 매일 16:00~23:00까지 트윈스타에서부터 기업은행 구간 빛의 거리 일대가 부분 통제되므로 이 구간을 지나는 일부 버스 노선도 우회 운행한다고 주최 측은 밝혔다. 행사 일정 및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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