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학번 원로작가부터 대학원 동문까지… ‘제17회 세종회화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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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학교 회화과 동문들의 창작 열정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제17회 세종회화제’가 지난 10일 서울 종로구 인사동 인사아트프라자 3층 전관에서 개막했다. 15일까지 열린 이번 전시는 세종대학교 회화과 출신 동문 99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동문전으로, 1959학번 원로 작가부터 대학원 동문까지 다양한 세대의 예술가들이 함께 작품을 선보였다.

‘제17회 세종회화제’ 포스터
올해로 17회를 맞은 세종회화제는 세종대학교 회화과의 역사와 전통을 되돌아보고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대표적인 동문 전시다. 참여 작가들은 각자의 예술세계를 담은 작품을 통해 한국 현대회화의 다양한 흐름을 보여주고 있다.
세종대학교 회화과 제14대 동문회장 김나야 회장은 “동문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이어온 창작의 열정과 노력은 모두의 자부심”이라며 “작품마다 작가들의 시간과 예술에 대한 진심이 담겨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오랜 시간 쌓아온 노력들이 ‘2026 세종회화제’라는 결실로 이어졌다”며 “이번 전시가 동문들이 서로 응원하고 공감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원로 작가들의 깊이 있는 작품 세계와 젊은 작가들의 새로운 시도가 어우러져 세종대학교 회화과의 예술적 전통과 미래를 함께 보여준다. 또한 세대 간 소통을 통해 동문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한국 미술계 발전에 기여해 온 회화과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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