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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의 전시

김혜련 개인전 《Sound of Silence:정적의 소리》 개최

우손갤러리, 2025.8.28.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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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련 작가의 개인전 《Sound of Silence(정적의 소리)》가 우손갤러리 서울과 대구에서 동시에 열린다. 이번 전시는 작가의 독특한 조형 세계를 두 도시에서 각기 다른 구성으로 선보이며 깊은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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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련 개인전 《Sound of Silence:정적의 소리》 포스터


우선 서울 전시 《Painting Forest(그림 숲)》에서는 <정적의 소리> 연작을 중심으로 전통 한복을 조형 언어로 재해석한 **<Mother Mobile>**과 한글의 아름다움을 담아낸 <훈민정음> 시리즈를 만날 수 있다. 관람객들은 회화와 설치가 조화를 이룬 현대적인 ‘숲’을 거닐며 사색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

대구 전시 《Language of Stars(별의 언어)》는 웅장하고 고요한 분위기 속에서 <정적의 소리> 연작과 함께 반구대 암각화에서 영감을 받은 <Whales of Bangudae>, 그리고 문자콜라주 작품들을 선보인다. 고대 문명의 흔적과 현대적 조형이 교차하는 작가의 풍부한 예술 세계를 경험할 수 있다.

《Sound of Silence(정적의 소리)》의 오프닝 행사는 8월 28일 목요일 오후 5시 우손갤러리 대구에서 열리며, 김혜련 작가가 직접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동시 전시는 두 도시를 오가며 작가의 다양한 작품 세계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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