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앤컬처- 문화예술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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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랑, 9인전 《IN PINK》 개최

노화랑, 9인전 《IN PINK》 개최

노화랑, 2026. 4. 23. - 5.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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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동시대미감전‘김덕용: 빛과 결, 自生之美’

2026 동시대미감전‘김덕용: 빛과 결, 自生之美’

성남큐브미술관 기획전시실, 2026. 4. 10. -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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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청년 작가 3인전 《유영하는 물고기》 개최

한·일 청년 작가 3인전 《유영하는 물고기》 개최

화이트스톤 갤러리, 2026. 4. 18. - 5.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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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곤 개인전 《Soaring – With or Without You》

안현곤 개인전 《Soaring – With or Without You》

갤러리한결, 2026. 3. 21. - 4.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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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시립현대미술관 : 리 밀러// 브라이언 가이신 : 마지막 미술관

파리시립현대미술관 : 리 밀러// 브라이언 가이신 : 마지막 미술관

2026년 4월 10일 – 8월 2일// 2026년 4월 10일 – 7월 12일

Musée d’Art Moderne de Paris : Lee Mil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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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 뉴스

갤러리 자인제노는 2026년 4월 16일부터 30일까지 서양화가 신영진의 기획초대전 〈낮달- 압록강은 흐른다〉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작가가 장기간 탐구해 온 ‘낮달’ 연작의 …

노화랑은 오는 2026년 4월 23일부터 5월 14일까지 기획전 《IN PINK》를 개최한다. 따뜻한 봄 공기와 함께 찾아온 이번 전시는 ‘분홍을 입다’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색채…

김건환 사진작가가 오는 4월 22일부터 5월 6일까지 갤러리한결에서 개인전 ‘표면(SURFACE III )’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작가가 오랜 시간 탐구해 온 자연의 ‘표면’…

서울 갤러리초이가 4월 15일부터 5월 7일까지 권여현 개인전 ‘낯선 곳에서 깨어나는 감각들(Reactivated Senses from an Uncanny Place)’을 개최한…

한국과 아세안을 음악으로 잇는 대표 문화교류 행사 ‘한·아세안 뮤직 페스티벌(ROUND Festival) - 2026 ROUND in the Philippines’가 오는 4월 18~19일 필리핀 마닐라 아라네타 콜…

성남문화재단은 어린이날 주간을 맞아 세계적인 가족 서커스 ‘칠드런 아 스팅키(Children Are Stinky)’를 5월 8일(금) 성남아트센터 앙상블시어터에서 선보인다.가족 서커스 <칠드런 아 스팅키…

경기아트센터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예술감독 김성진)는 오는 4월 25일(토)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치유음악회 〈숨, Breath〉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음악을 통해 현대인의 정서적 피로를 위로하고, 관계 회복의 …

문학시어터는 2026년 시즌의 첫 작품으로 연극 ‘예라고 하는 사람, 아니오라고 하는 사람’을 오는 4월 무대에 올린다.이 작품은 ‘사천의 선인’, ‘억척어멈과 그 자식들’로 알려진 베르톨트 브레히트의 학습극으로, …

한국 미술 시장의 상반기 \'풍향계\'로 불리는 국내 최장수 아트페어, \'2026 화랑미술제\'가 5일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지난 12일 막을 내렸다.2026 화랑미술제 © 작가, 아트앤컬처2026 화랑미술제 © 작가, 아…

인천문화예술계에 의미 있는 성과가 나왔다. 사단법인 인천예총(회장 김재업)이 민간위탁 운영 중인 인천광역시 공공극장 문학시어터(극장장 장진웅)가 예술경영지원센터 주관 ‘2026년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에 선정돼…

대만 디자인 연구원(Taiwan Design Research Institute, TDRI)이 주관하는 골든 핀 디자인 어워드(Golden Pin Design Award)의 디자인 퍼스펙티브 × 골든 핀 살롱(Desi…

한성대학교 글로벌AI경영컨설팅학과가 문화예술과 인공지능(AI)의 융합 가능성을 조망하는 명사 특강을 개최하며 글로벌 AI 인재 양성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한성대학교 글로벌AI경영컨설팅학과는 지난 3월 20일 오후 2…

공연

한국과 아세안을 음악으로 잇는 대표 문화교류 행사 ‘한·아세안 뮤직 페스티벌(ROUND Festival) - 2026 ROUND in the Philippines’가 오는 4월 18~19일 필리핀 마닐라 아라네타 콜로세움에서 열린다.
한·아세안 뮤직 페스티벌 ‘2026…

성남문화재단은 어린이날 주간을 맞아 세계적인 가족 서커스 ‘칠드런 아 스팅키(Children Are Stinky)’를 5월 8일(금) 성남아트센터 앙상블시어터에서 선보인다.가족 서커스 <칠드런 아 스팅키> 포스터‘칠드런 아 스팅키’는 서커스와 …

경기아트센터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예술감독 김성진)는 오는 4월 25일(토)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치유음악회 〈숨, Breath〉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음악을 통해 현대인의 정서적 피로를 위로하고, 관계 회복의 메시지를 전하는 무대로 기획됐다.
치유음악회 〈숨, B…

문학시어터는 2026년 시즌의 첫 작품으로 연극 ‘예라고 하는 사람, 아니오라고 하는 사람’을 오는 4월 무대에 올린다.이 작품은 ‘사천의 선인’, ‘억척어멈과 그 자식들’로 알려진 베르톨트 브레히트의 학습극으로, 국내에서는 비교적 덜 소개된 작품이다. 문화발전소 깃듦…

파리 오페라 발레단의 대표 레퍼토리를 스크린으로 소개해 온 ‘파리 오페라 발레 25/26 시즌’이 오는 4월 9일 마지막 상영작 ‘르 팍(Le Parc)’으로 대미를 장식한다.
‘르 팍(Le Parc)’ 공식 포스터
롯데시네마와 공연 콘텐츠 전문 배급사 위즈온센, 그리…

공연기획사RURCOMPANY(이하 알유알컴퍼니)가 신규 브랜드 콘서트 ‘ARE YOU READY?’ 시리즈를 론칭하고 첫 번째 공연 ‘Are You Ready? VOL.1, 2’의 티켓 오픈 소식을 알렸다.
알유알컴퍼니는 아티스트의 정체성과 관객 경험을 극대화하는 ‘아…

경기도무용단이 ‘홀춤(독무)’을 중심으로 한국 전통춤의 깊이와 미학을 집약한 무대를 선보인다.경기아트센터(사장 김상회)는 오는 4월 10일 오후 7시 30분과 11일 오후 4시, 경기국악원 국악당에서 경기도무용단의 2026년 첫 기획공연 **<춤의 정경, …

부암아트센터가 오는 3월 29일 서울 부암아트홀에서 「2026 INTERPLAY 즉흥연기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즉흥이라는 예술 언어를 중심으로 동시대 공연예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페스티벌은 부암아트센터 대표 정유진이 예술감독을 맡아…

서울 도심 사찰을 무대로 반야심경과 현대 음악, 명상이 결합된 문화 프로그램 ‘2026 야단법석 - 마음을 밝히는 밤’이 오는 4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서울 강남 봉은사에서 개최된다.
‘2026 야단법석’ 포스터
대한불교조계종 불교신문이 주최·주관하고 마인드디자인…

프로덕션IDA의 근현대사 시리즈 세 번째 작품 〈돔박아시, 고이래〉가 4월 3일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에서 개막한다. 제주4·3을 다룬 이 작품은 4·3을 상징하는 날 서울 공연의 막을 올린다.
돔박아시, 고이래 포스터이번 공연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연예술창작주체사업’…

베토벤 소나타 전곡 앨범으로 역사상 최초 데뷔 앨범 빌보드 차트 1위·아이튠즈 차트 1위를 차지한 베토벤 스페셜리스트 임현정 피아니스트(다나기획사 소속)가 국내에서는 최초로 베토벤 소나타만으로 이뤄진 피아노 리사이틀 ‘임현정의 베토벤 소나타 시리즈 - 영웅(Heroes…

오페라 작곡가를 넘어 실내악으로 만나는 베버의 또 다른 음악 세계관악기로 만나는 ‘마탄의 사수’, 클라리넷 5중주로 이어지는 베버 대표작첼리스트 문태국·피아니스트 박종해 협연
베버 서거 200주기 기념 실내악 시리즈 1 포스터.서거 200주기 기념 실내악 시리즈 1 포…



안현곤 개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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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j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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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환개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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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ㆍ장 소 :페이토갤러리
    ㆍ기 간 :2026.04.15.(수) ~ 2026.05.09.(토)ㆍ주 소 :중구 동호로 220, 4F

  • ㆍ장 소 :갤러리인사아트ㆍ기 간 :2026.04.15.(수) ~ 2026.04.20.(월)
    ㆍ주 소 : 서울 종로구 인사동길 56

  • ㆍ장 소 :갤러리인사아트
    ㆍ기 간 :2026.04.15.(수) ~ 2026.04.20.(월)ㆍ주 소 : 서울 종로구 인사동길 56

  • ㆍ장 소 :아트노이드178
    ㆍ기 간 :2026.04.15.(수) ~ 2026.05.05.(화)ㆍ주 소 :서울시 성북구 삼선교로6길 8-5, B1

  • ㆍ장 소 : 노화랑
    ㆍ기 간 :2026.04.23.(목) ~ 2026.05.14.(목)ㆍ주 소 :서울 종로구 인사동길 54

  • ㆍ장 소 : 갤러리한결ㆍ기 간 :2026.04.22.(수) ~ 2026.05.06.(수)ㆍ주 소 :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82길 8 B1F

  • ㆍ장 소 : 갤러리초이ㆍ기 간 :2026.04.15.(수) ~ 2026.05.07.(목)ㆍ주 소 : 서울 마포구 토정로 17-7

  • ㆍ장 소 : 정서진 아트큐브ㆍ기 간 :2026.03.05.(목) ~ 2026.04.04.(토)ㆍ주 소 :인천 서구정서진1로 41

  • ㆍ장 소 : 갤러리 그림손ㆍ기 간 :2026.04.16.(목) ~ 2026.05.04.(월)ㆍ주 소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10길 22

  • ㆍ장 소 :갤러리 도올
    ㆍ기 간 :2026.04.17.(금) ~ 2026.05.10.(일)ㆍ주 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로87

  • ㆍ장 소 :히든엠갤러리
    ㆍ기 간 :2026.04.16.(목) ~ 2026.05.07.(목)ㆍ주 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 86길 16 L

  • ㆍ장 소 :떼아트 갤러리
    ㆍ기 간 :2026.04.15.(수) ~ 2026.04.29.(수)ㆍ주 소 :종로구 경교장길 35, 상가동 3155-6호

  • ㆍ장 소 :인사1010
    ㆍ기 간 :2026.04.15.(수) ~ 2026.04.20.(월)ㆍ주 소 :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 10길 10

  • ㆍ장 소 :갤러리인사아트
    ㆍ기 간 :2026.04.15.(수) ~ 2026.04.20.(월)ㆍ주 소 : 서울 종로구 인사동길 56

  • ㆍ장 소 :밤부컬렉션
    ㆍ기 간 :2026.04.12.(일) ~ 2026.04.26.(일)ㆍ주 소 :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 449 밤부타워

공연

한국 미술 시장의 상반기 \'풍향계\'로 불리는 국내 최장수 아트페어, \'2026 화랑미술제\'가 5일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지난 12일 막을 내렸다.2026 화랑미술제 © 작가, 아트앤컬처2026 화랑미술제 © 작가, 아트앤컬처2026 화랑미술제 © 작가, 아트앤컬처
사단법인 한국화랑협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서울 코엑스(COEX) C, D홀에서 역대 최대 규모인 169개 회원사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주최 측에 따르면, 행사 기간 약 5만 명의 관람객이 전시장을 찾아 미술에 대한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이번 미술제는 최근의 신중한 소비 추세 속에서도 미술 시장에 대한 신뢰가 여전함을 보여주었다. 특히 고가의 대작보다는 1,000만 원에서 5,000만 원 사이의 중저가 작품들이 활발하게 거래되며 시장의 허리가 탄탄해졌음을 입증했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한 신진 작가 특별전 \'줌인(ZOOM-IN)\'은 이번 행사의 백미였다. 공모를 통해 선발된 10인의 작가(김수연, 박시월, 송다슬 등)들은 독창적인 세계관을 선보이며 젊은 컬렉터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았다. 현장 투표와 심사를 통해 선정된 최종 3인에게는 향후 창작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질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한국화랑협회 창립 5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전시가 함께 열려 의미를 더했다. 지난 반세기 동안 한국 미술 시장을 일궈온 아카이브 기록물과 전임 회장단의 인터뷰 영상 등은 관람객들에게 한국 현대미술사의 흐름을 한눈에 조망할 기회를 제공했다.

인천문화예술계에 의미 있는 성과가 나왔다. 사단법인 인천예총(회장 김재업)이 민간위탁 운영 중인 인천광역시 공공극장 문학시어터(극장장 장진웅)가 예술경영지원센터 주관 ‘2026년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에 선정돼 국비 1억 4천만 원을 확보했다.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해당 사업은 그동안 인력과 시설을 갖춘 중·대형 문예회관을 중심으로 추진돼 왔다. 그러나 상근 인원이 기술 인력을 포함해 3명에 불과한 소규모 공공극장인 문학시어터가 선정되면서, 지역 문화계에서는 이례적인 사례로 주목하고 있다.
기획공연 <예라고 하는 사람, 아니오라고 하는 사람> 장면이번 선정은 ‘문화예술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예술가와 시민’이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인천광역시의 ‘문화성시’ 조성에 기여하고자 한 인천예총의 행정력과 기획력이 반영된 결과로 평가된다. 문학시어터는 확보한 예산을 바탕으로 기획공연 4편을 선보일 예정이다.
‘인천 예술을 선도하는 창·제작극장’을 표방하는 문학시어터는 이번 사업의 일환으로 엄선된 공연 4편의 라인업을 공개했다. 연출가 출신 극장장의 큐레이션을 바탕으로 구성된 이번 프로그램은 소극장 중심 공연예술의 정체성을 살리면서 작품성과 동시대성을 동시에 겨냥했다.연극 부문에서는 독일 극작가 베르톨트 브레히트의 학습극 ‘예라고 하는 사람, 아니오라고 하는 사람’(4월, 문화발전소 깃듦)과 러시아 문호 안톤 체호프의 대표작을 재해석한 ‘벚꽃동산, 어처구니 프로젝트’(9월)가 무대에 오른다. 특히 ‘벚꽃동산’은 제43회 대한민국연극제 인천 예술감독을 맡은 문삼화 연출의 2025년 신작으로, 동아연극상 후보에 오르며 작품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음악과 전통예술을 결합한 융합 작품도 눈길을 끈다. 시인 김소월의 삶을 조명한 판소리 오페라 ‘소월’(5월, 오뮤)과, 동화 ‘긴긴밤’을 원작으로 한 판소리 음악극 ‘긴긴밤’(8월, 입과손스튜디오)이 관객과 만난다. 특히 ‘긴긴밤’은 국립정동극장 세실 ‘창작ing’을 거쳐 서울아트마켓 ‘팸스초이스(PAMS Choice)’에 선정되는 등 국내외에서 작품성을 인정받은 화제작이다.문학시어터는 앞서 한국연극평론가협회 ‘2025년 Best 3’에 선정된 작품들을 잇달아 선보이며 지역 연극계의 주목을 받아온 만큼, 이번 라인업에 대한 기대도 높아지고 있다.

대만 디자인 연구원(Taiwan Design Research Institute, TDRI)이 주관하는 골든 핀 디자인 어워드(Golden Pin Design Award)의 디자인 퍼스펙티브 × 골든 핀 살롱(Design Perspectives × Golden Pin Salon)이 4월 25일 DDP 디자인홀에서 열리는 서울 첫 개최를 시작으로 2026 아시아 투어를 런칭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대만과 한국의 디자이너들이 한자리에 모여 현대 디자인 사유에 관한 교차 문화적 교류를 나누는 자리가 될 것이다.
2026 Golden Pin Salon in Seoul
1981년에 설립된 대만 골든 핀 디자인 어워드는 2014년 글로벌 출품을 개방한 이후 아시아 최고의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로 성장했다. 뛰어난 디자인을 인정하는 것을 넘어 전시, 맞춤형 매칭 프로그램, 국제 교류 이니셔티브를 통해 디자이너와 업계를 연결하는 다면적 플랫폼으로 계속 진화하고 있다. 골든 핀 살롱은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타이베이, 상하이, 선전, 싱가포르, 쿠알라룸푸르, 방콕 등 아시아 도시들을 순회하고 있으며, 이제 서울로 확장된다.\'울트라 익스피리언스 디자인(Ultra-Experience Design)\'을 주제로 한 이번 살롱은 빠르고 강렬한 경험에 대한 수요가 계속 커지는 스펙터클로 특징지어지는 오늘날의 세계를 다룬다. 시각, 공간, 디지털 미디어가 점점 더 얽혀가는 가운데 이 살롱은 디자인이 이러한 트렌드에 어떻게 반응하고 간과해서는 안 될 본질적인 가치가 무엇인지를 살펴본다.한국 연사로는SWNA의 설립자이자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메달 디자이너로서 한국 디자인의 역설적 성격을 탐구한이석우씨, SM엔터테인먼트(SM Entertainment)등 브랜드를 위한 몰입형 공간 경험을 창출하는 것으로 알려진 니즈 디자인 랩(NiiiZ Design Lab)의박성철최고경영자가 참여한다.대만에서는 세렌디피티 스튜디오(Serendipity Studio)의 공동 설립자이자 2023 런던 디자인 비엔날레(London Design Biennale)대만관의쩡링리(Ling-Li Tseng)큐레이터가 문화가 어떻게 감각적 공간 경험으로 전환될 수 있는지를 논의하며, 비토(Bito)의 설립자 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이기도 한 엑스포 2025 오사카 테크 월드관(TECH WORLD Pavilion)의류컹밍(Keng-Ming Liu)디렉터가 모션 기반 디자인이 감성적으로 공명하는 몰입형 경험으로 진화하는 방식을 공유한다.

한성대학교 글로벌AI경영컨설팅학과가 문화예술과 인공지능(AI)의 융합 가능성을 조망하는 명사 특강을 개최하며 글로벌 AI 인재 양성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한성대학교 글로벌AI경영컨설팅학과는 지난 3월 20일 오후 2시, 한성대학교 미래관 디지털러닝센터에서 창립기념 명사초청 특강을 열고 문화예술계 전문가 장인보 감독을 초청해 ‘미디어로 배우는 AI’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한성대 글로벌AI경영컨설팅학과서 ‘미디어로 배우는 AI’ 특강 성료
이날 행사에는 베트남 출신 대학원생 100명과 방글라데시 및 국내 학생 50명을 비롯해 정진택 대학원장과 AI 교수진, 교직원 등이 참석해 AI와 미디어 융합이라는 시대적 흐름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장인보 감독은 2025 APEC AI ART 영화제 집행위원장을 맡아 국제 AI 예술 분야를 이끌고 있으며,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갈라쇼와 G20 정상회의 국가행사 축하공연 등을 연출한 문화예술 전문가다. 그는 이번 강연에서 글로벌 현장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AI와 미디어 결합이 가져올 산업 변화 가능성을 강조했다.
특히 AI 기술이 영상 제작, 공연 연출, 콘텐츠 기획 등 다양한 영역에 적용되는 실제 사례를 소개하며 기술과 창의성의 융합 중요성을 설명했다. 장 감독은 “AI는 단순한 도구를 넘어 인간의 상상력을 실현하는 예술적 페르소나로서 미디어 패러다임을 혁신할 것”이라며 “언어와 국가의 장벽을 허무는 강력한 수단인 AI를 통해 K-AI 예술이 세계를 잇는 새로운 문화적 가교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신설된 글로벌AI경영컨설팅학과의 창립을 기념해 마련된 첫 명사초청 행사로, AI 기술과 경영·컨설팅 역량을 결합한 실무 중심 교육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학과 관계자는 “AI와 미디어 융합은 미래 산업에서 필수적인 핵심 역량”이라며 “학생들이 글로벌 산업 흐름을 이해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이번 장인보 감독 강연을 시작으로 다양한 분야 전문가 초청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는 글로벌 AI 인재 양성을 위한 학과의 교육 비전을 제시한 의미 있는 출발점으로 평가되고 있다.

경기도와 한국도자재단이 ‘제56회 경기도공예품대전’을 개최하고, 3월 23일부터 6월 4일까지 참가 작품 접수를 진행한다.
‘경기도공예품대전’은 전통 공예기술의 계승과 창의적인 공예상품 개발을 촉진하고, 우수 공예품의 판로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특선 이상 수상작에는 ‘대한민국공예품대전’ 출품 자격이 주어져 전국 무대로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출품 대상은 전통 공예기술을 기반으로 현대적 디자인과 창의성이 결합된 공예품으로 목·칠, 도자, 금속, 섬유, 종이, 기타 등 총 6개 분야 작품이다.참가 자격은 접수일 기준 대한민국 국적자로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둔 도민 ▲도내 사업장을 둔 공예인 및 기업인 ▲경기도 소재 대학(원)생 중 하나에 해당하면 된다.
접수는 3월 23일부터 6월 4일까지 대한민국공예품대전 누리집(crafts.or.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한 뒤, 소재지 관할 시군 접수처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출품작 실물 접수는 6월 10일부터 12일까지 경기도자미술관(이천)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이후 6월 17일부터 18일까지 상품성, 디자인, 창의성 등을 종합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수상 규모는 ▲개인상 부문 100점(대상 1점, 금상 1점, 은상 3점, 동상 7점, 장려상 10점, 특선 26점, 입선 52점) ▲단체상 부문 5개 시군(최우수 1곳, 우수 2곳, 장려 2곳)으로 구성되며 상장 및 상패 등이 수여된다.
특선 이상 수상작 48점에는 ‘제56회 대한민국공예품대전’ 참가 자격이 부여된다. 또한 재단은 수상작 가운데 상품성이 높은 작품에 대해 여주도자세상 쇼핑몰 입점 등 공예인의 판로 지원 확대를 도울 예정이다.
경기도공예품대전 시상식은 7월 9일 경기생활도자미술관(여주)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수상작은 7월 19일까지 경기생활도자미술관 1층 전관에 전시돼 관람객들에게 공개된다.
접수 관련 자세한 내용은 대한민국공예품대전 누리집(crafts.or.kr) 또는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 누리집(csi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류인권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경기도공예품대전은 전통 공예기술과 현대 디자인이 결합된 우수 공예작품을 발굴하고, 공예산업 발전과 판로 확대에 기여하는 자리”라며 “도내 공예인과 학생, 기업 등 많은 창작자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독일의 권위 있는 젊은 예술가상인 아르스 비바 상에 한국 작가 박유라가 이름을 올리며 국제 미술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독일 경제계 문화협회인 독일 경제계 문화협회는 지난 8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7 아르스 비바 상’ 수상자로 박유라를 비롯해 헤만싱 루치문, 루치아노 페코이츠 등 총 3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전시전경 © 작가, Kulturkreis der deutschen Wirtschaft박유라 작가 © Kulturkreis der deutschen Wirtschaft
심사위원단은 박유라의 작업에 대해 “사운드가 세계 속에서 어떻게 존재하며 우리의 환경을 형성하는지에 대한 예리한 감수성을 지니고 있다”며 “특히 음향 구조가 공간과 인간의 관계에 미치는 영향을 설득력 있게 드러낸다”고 평가했다.
1980년대 후반생인 박유라는 독일 뒤셀도르프 예술아카데미와 쾰른 미디어 예술대학에서 수학했으며, 현재 뒤셀도르프와 서울을 오가며 활동하고 있다. 그는 오디오를 중심으로 조각, 비디오, 설치를 결합한 공간 작업을 통해 감각적이면서도 구조적인 예술 세계를 구축해 왔다.특히 그의 작품은 독일 K21 미술관에 소장되는 등 현지 미술계에서도 꾸준한 주목을 받아왔다.1953년 제정된 아르스 비바 상은 독일에 거주하는 35세 이하 시각예술가를 대상으로 수여되는 상으로, 그동안 로즈마리 트로켈, 칸디다 회퍼, 볼프강 틸만스 등 독일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작가들을 배출해왔다.
이번 수상은 한국 젊은 작가의 실험적 사운드 기반 작업이 유럽 미술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지닌다. 특히 공간과 청각의 관계를 탐구하는 동시대 미술의 흐름 속에서 박유라의 작업이 새로운 담론을 제시하고 있다는 점에서 향후 행보에 더욱 관심이 모이고 있다.

도쿄 전역을 무대로 패션·디자인·예술·공예 등 다양한 창의 산업을 경험할 수 있는 도시형 축제 ‘도쿄 크리에이티브 살롱 2026(TOKYO CREATIVE SALON 2026, TCS 2026)’이 오는 3월 13일부터 22일까지 10일간 열린다.
Concept Image for the 2026 Edition©도쿄 크리에이티브 살롱
도쿄 크리에이티브 살롱 실행위원회는 이번 행사가 아카사카, 긴자, 시부야, 신주쿠, 니혼바시, 하네다, 하라주쿠, 마루노우치, 롯폰기 등 도쿄 주요 지역에서 진행되며 모든 프로그램이 무료로 운영된다고 밝혔다.
행사의 핵심은 도시 전체를 무대로 펼쳐지는 ‘시티 와이드 프로그램(City Wide Program)’이다. 관람객이 도쿄 여러 지역을 직접 탐방하며 창의적 콘텐츠를 경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각 지역은 고유한 역사와 문화적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아카사카는 전통과 현대 창작을 연결하는 프로젝트를, 긴자는 문화·상업 공간을 활용한 산책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부야는 글로벌 패션 트렌드를 반영한 창의 프로젝트를 선보이며, 신주쿠에서는 염색과 빈티지 문화를 중심으로 한 ‘퓨처 빈티지 소/메/루 신주쿠’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니혼바시는 장인정신을 체험하는 ‘니혼바시 오픈 크래프트’를, 하네다는 일본 전통 기술과 문화를 조명하는 ‘퓨처 블룸 재팬’을 진행한다.
또한 3월 13일부터 15일까지 신주쿠 스미토모 빌딩 트라이앵글 플라자에서는 공식 프로그램인 ‘도쿄 빈티지 패션 위크’가 열린다. 약 100개 매장이 참여하는 빈티지 마켓과 함께 빈티지 의류의 역사와 이야기를 조명하는 패션쇼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디자이너의 창작 속에 담긴 도쿄의 흔적을 탐구하는 포커스 전시 ‘도쿄 트레이스(Tokyo Trace)’도 열리며, 첫 전시에서는 일본 브랜드 ‘노마리듬 텍스타일(NOMARHYTHM TEXTILE)’이 소개된다.

한국도자재단이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 국제공모전’ 1차 온라인 접수를 마감한 결과, 전 세계 77개국 1,050명의 작가가 총 1,397점을 출품해 2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2024경기도자비엔날레국제공모전우수상김아영(한국), 조룡 복원도, 2023 (사진: 한국도자재단)
2024경기도자비엔날레국제공모전대상위 매트 웨델(미국), 결실結實의 풍경, 2017 (사진: 한국도자재단)‘경기도자비엔날레 국제공모전’은 도자예술의 미래를 제시하는 세계적 규모의 전시 교류 무대로 국내외 신진 작가의 등용문으로 꼽힌다.
대륙별 참여국은 ▲유럽 36개국 ▲아시아 13개국 ▲북미 2개국 ▲남미 10개국 ▲중동 8개국 ▲아프리카 6개국 ▲오세아니아 2개국 등 총 77개국이다. 출품 작품은 ▲아시아 759점 ▲유럽 399점 ▲아메리카 169점 ▲중동 44점 ▲아프리카 15점 ▲오세아니아 11점으로 집계됐다.
1차 온라인 작품 심사는 4월 초까지 진행되며, 총 60점의 수상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심사는 11명의 심사 위원이 맡으며, 공정성 확보를 위해 심사 위원 명단 및 심사 과정은 최종 결과 발표 시까지 비공개로 운영된다. 이후 오는 7월 2차 현장 실물 심사를 거쳐 수상작의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이번 공모전의 총상금은 1억 5천만 원으로, 대상 수상자에게는 6천만 원,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각 1천만 원의 상금과 특전이 수여된다. 온라인 심사를 통과한 수상작 60점은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 기간을 포함해 2027년 2월 중순까지 경기도자미술관에서 전시된다.
류인권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경기도자비엔날레 국제공모전이 세계 도예인들로부터 지속적인 신뢰와 관심을 받고 있음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라며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우수 작품을 전 세계 관람객이 마음껏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제13회를 맞는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는 9월 18일부터 11월 1일까지 45일간 이대형 예술감독의 지휘 아래 경기도자미술관(이천), 경기도자박물관(광주), 경기생활도자미술관(여주) 등 주요 전시 공간을 비롯해 경기도 곳곳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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