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청주공예비엔날레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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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장 전경
전시장 전경
올해로 13번째를 맞은 청주공예비엔날레가 45일의 여정을 시작했다.
문화제조창에서는 전통의 맥을 잇고 미래지향적인 가치를 모색하는 57개국 작가의 작품 3천여 점이 전시되고 있다.
초대국가관 주빈국은 스페인으로 현지 작가 30여 명의 공예 150여 점이 전시되며 공예 작가의 등용문인 국제공예공모전 출품작 880여 점 가운데 수상의 영광을 안은 100여 점도 전시 중이다.
사진=아트앤컬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