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인전 《나만의 언어는 기계에 집어넣으면 무조건 빨간 불이 뜬다》 > 포토소식

본문 바로가기

포토소식

10인전 《나만의 언어는 기계에 집어넣으면 무조건 빨간 불이 뜬다》

본문

dc6844e799399dddb82e7941c1448de0_1730424064_5107.jpg

 10인전 《나만의 언어는 기계에 집어넣으면 무조건 빨간  불이  뜬다》전시 전경. © 작가, 노원문화재단



dc6844e799399dddb82e7941c1448de0_1730424064_9175.jpg

 10인전 《나만의 언어는 기계에 집어넣으면 무조건 빨간  불이  뜬다》전시 전경. © 작가, 노원문화재단



dc6844e799399dddb82e7941c1448de0_1730424064_8374.jpg

 10인전 《나만의 언어는 기계에 집어넣으면 무조건 빨간  불이  뜬다》전시 전경. © 작가, 노원문화재단



dc6844e799399dddb82e7941c1448de0_1730424064_5757.jpg

 10인전 《나만의 언어는 기계에 집어넣으면 무조건 빨간  불이  뜬다》전시 전경. © 작가, 노원문화재단


dc6844e799399dddb82e7941c1448de0_1730424064_6106.jpg

 10인전 《나만의 언어는 기계에 집어넣으면 무조건 빨간  불이  뜬다》전시 전경. © 작가, 노원문화재단




dc6844e799399dddb82e7941c1448de0_1730424064_6877.jpg 

 10인전 《나만의 언어는 기계에 집어넣으면 무조건 빨간  불이  뜬다》전시 전경. © 작가, 노원문화재단



dc6844e799399dddb82e7941c1448de0_1730424064_7717.jpg 

 10인전 《나만의 언어는 기계에 집어넣으면 무조건 빨간  불이  뜬다》전시 전경. © 작가, 노원문화재단




상계예술마당에서 열리는 2024 시각예술 창작지원사업 10인전이 10월 30일부터 11월 8일까지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노원구 및 서울 동북부 지역 예술대학 대학원생 10인의 작가(강수지, 김주은, 노혜지, 박소담, 이상민, 이서연, 이한나, 임유진, 조무현, 최이정)가 참여하여 ‘작가노트’를 중심으로 자신만의 조형적 어법을 탐구하는 자리다.



전체 141 건 - 1 페이지
게시판 전체검색
다크모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