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춘수 개인전 《砥柱中流 지주중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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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수 개인전 《砥柱中流 지주중류》전시전경. © 작가, 리안갤러리, 사진:아트앤컬처
김춘수 개인전 《砥柱中流 지주중류》전시전경. © 작가, 리안갤러리, 사진:아트앤컬처경
김춘수 개인전 《砥柱中流 지주중류》전시전경. © 작가, 리안갤러리, 사진:아트앤컬처
김춘수 개인전 《砥柱中流 지주중류》전시전경. © 작가, 리안갤러리, 사진:아트앤컬처
김춘수 개인전 《砥柱中流 지주중류》전시전경. © 작가, 리안갤러리, 사진:아트앤컬처
김춘수 개인전 《砥柱中流 지주중류》전시전경. © 작가, 리안갤러리, 사진:아트앤컬처
김춘수 개인전 《砥柱中流 지주중류》전시전경. © 작가, 리안갤러리, 사진:아트앤컬처
김춘수 개인전 《砥柱中流 지주중류》전시전경. © 작가, 리안갤러리, 사진:아트앤컬처
김춘수 개인전 《砥柱中流 지주중류》전시전경. © 작가, 리안갤러리, 사진:아트앤컬처
화가 김춘수의 개인전 <砥柱中流 지주중류>가 10월 30일부터 11월 31일까지 리안갤러리에서 열린다. 30여 년간 청색의 결에 천착해온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울트라 마린' 시리즈의 신작을 선보이며, '그림이란 도대체 무엇인지'라는 근본적인 질문을 던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