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극 <헬-로우(Hell-Low), 단테> 선보여
한국문화예술위원회(ARKO) 2024년 ‘창작의 과정’·2025년 ‘청년예술가도약지원’ 선정작
본문

창작극 <헬-로우(Hell-Low), 단테> 포스터
<헬-로우, 단테>는 단테의 ‘사후세계’를 ‘현실세계’로 뒤집는 상상력을 통해 냉혹한 현실을 판타지로 전환한다. 작품은 현실이 지옥이 되어버린 시대에 오히려 그 지옥을 투명하게 드러내며, 인간의 본성과 회복의 가능성을 탐색한다.
이를 통해 “지옥 같은 현실 속에서도 다시 ‘안녕’을 꿈꾸는 무대”를 만들어내는 것이 이들의 목표다.
프로젝트SOL은 이번 신작을 통해 오늘을 살아가는 청년과 현대인들에게 낯설지만 공감되는 방식의 ‘지옥 여행’을 제시하며, 단테의 고전이 지닌 상징성을 동시대적 이슈로 확장한다.
공연 관계자는 “현실의 깊은 층위까지 내려가지만, 결국 다시 ‘안녕’을 말할 수 있는 희망의 감각을 관객과 함께 찾고 싶다”고 전했다.
<헬-로우(Hell-Low), 단테>는 11월 23일까지 대학로 선돌극장에서 공연된다.
-
[문화일반] 해양쓰레기로 만드는 가야금과 사자탈… 서울남산국악당, 겨울방학 ‘우리가족 국악캠프’ 개최
-
[공연] 미라클보이스앙상블, 베토벤 ‘환희의 송가’에 서다
-
[공연] 2026 서울돈화문국악당 기획공연 ‘일소당 음악회’
-
[공연] 앙상블 러브레터 ‘북스테후데 바로크 칸타타 연작’ 공연
-
[공연] 클래식 라이브 토크 콘서트 《Classic On Air _ Ep 01. 소프라노 손지수》 개최
-
[문화일반] 캐릭터가 뮤지컬을 펼친다… 노래하는 프리코, 한화호텔앤드리조트와 협업해 미디어파사드로 관객 만났다
-
[공연] 김진균 클라리넷 리사이틀, 유럽 무대 경험 담아 2026 일신프리즘시리즈서 선보여
-
[공연] 청년 예술가들의 열정 가득한 첫 무대… 제1회 국립청년무용단, 국립청년연희단 정기공연 개최
최신글이 없습니다.
ⓒ 아트앤컬쳐 - 문화예술신문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