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박은혜 거문고 독주회 ‘현금지성 玄琴之聲’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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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처앤유가 후원하는 제5회 박은혜 거문고 독주회 ‘현금지성(玄琴之聲)’이 12월 27일 국립국악원 풍류사랑방에서 개최된다.
박은혜는 국가무형문화재 제16호 거문고산조 이수자다. 중앙대학교 한국음악학 이론 전공(PH.D)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 중앙대 예술대학에 출강하며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다.
또 유럽, 미국, 호주,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일본, 중국, 베트남, 태국 등 다양한 국가에서 많은 활동으로 거문고와 우리의 문화를 알린 국악인이다.
이번 독주회에서는 신쾌동류 거문고 풍류, 신쾌동류 거문고 산조, 박예섭의 북한 창작곡 행복한 우리 살림과 첫봉화, 거문고 병창 등 다양한 장르의 거문고 음악으로 펼쳐진다.
박은혜는 “현금지성(玄琴之聲)은 음악적으로 깊이와 의미가 있지만 현재 잘 연주되지 않는 신쾌동류 거문고 풍류와 거문고 병창, 북한에서 단절된 거문고 창작곡을 연주함으로 소외되고 있는 거문고 곡들이 조명되는데 의미를 두는 공연”이라며 “이번 공연으로 전통음악 전승에 작은 힘이나마 보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공연은 함단아 한복, SJ BEAUTY GALLERY의 후원으로 열리며, 국립국악원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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