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이 AI로 재해석한 독립운동가 이야기, 서대문형무소역사관서 전시회 개최
AI 기술과 청소년의 시선으로 다시 만나는 독립운동의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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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대문구 소재 구립홍은청소년문화의집(관장 손제익)은 국가보훈부 보훈테마활동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광복 80주년을 기념한 청소년 AI 아트워크 전시 ‘영웅의 시선을 대신하다’를 오는 9월 16일부터 20일까지 서대문형무소역사관 대강의실에서 개최한다.

청소년 AI 아트워크 전시 ‘영웅의 시선을 대신하다’ 포스터
이번 전시는 중고등 청소년들이 AI 기술을 활용해 제작한 독립운동가 아트워크 이미지와 영상이 전시된다. 관람객은 스마트TV, 헤드셋 등을 통해 시각, 청각적으로 몰입감 있게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감상 중심 공간뿐만 아니라 참여와 체험이 어우러지는 장으로 구성된다. 관람객은 AI 체험 부스를 통해 직접 이미지를 생성하고 즉석에서 출력하는 활동에도 참여할 수 있다. 더불어 엽서에 감사의 메시지를 작성해 전시의 여운을 나누고, 독립운동가의 정신을 오늘의 언어로 되새기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특히 전시 기간 중 토요일에는 청소년 도슨트가 직접 전시 작품을 해설하며, 같은 날 오후 4시에는 역사 강사를 초청한 토크콘서트가 열린다. 이번 토크 콘서트는 현재·미래 세대가 알아야 할 독립운동의 가치를 주제로 진행되며, 청소년과 지역 주민이 함께 보훈의 의미를 되새기고 미래 세대의 역할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청소년 주도의 참여형 전시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AI 기술과 결합한 새로운 전시 방식은 관람객이 역사를 더욱 생생하게 체험하도록 이끌며, 광복 80주년을 맞아 보훈의 가치를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계기를 마련한다.
전시는 9월 16일부터 20일까지 서대문형무소역사관 대강의실에서 열리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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