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본문 바로가기

박준상 > 갤러리자인제노

전체 1 건 - 1 페이지
아트앤컬쳐 2023-02-28 916
현재를 풍자하며 해학의 여유를 전하는 작가 박준상 ‘시대유감’

박준상 作 ‘시대유감’ 중 돈키호테!아이의 모습을 통해 현재를 풍자하며 해학의 여유를 전달하고자 ‘시대유감’ 시리즈를 진행해 온 박준상 작가의 도예전이 종로구 자하문로에 위치한 갤러리자인제노에서 3월 1일 부터 3월 15일까지 보름간 열린다."지친 일과를 끝내고 샤워를 하던 중 문득 거울을 보았다. 전에 없던 내 얼굴 속 미간의 주름..하루를 ‘사는 것’이 어느 순간 ‘살아 내는 것’이 되어버린 현재의 삶.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이 시대를 살아낸다는 것이 고스란히 내 얼굴에 새겨져 있는 듯 했다."라고 박준상 작가는 작가 노트에서 삶

게시판 전체검색
다크모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