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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홍익대학교 회화과 총동문회상’ 첫 시상… 박주원 학생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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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대학교 회화과가 차세대 작가 발굴과 동문회 전통 계승을 위한 의미 있는 첫걸음을 내디뎠다.


홍익대학교 회화과 총동문회는 2025학년도 회화과 졸업전시 오픈식과 함께 ‘제1회 홍익대학교 회화과 총동문회상’ 수상식을 개최하고, 박주원 학생을 초대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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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홍익대학교 회화과 총동문회상 수상식 (사진: 홍익대 회화과 총동문회)  


이번 총동문회상은 회화과 총동문회가 올해 처음 제정한 상으로, 우수한 졸업 작품을 선보인 학생을 격려함과 동시에 졸업생들이 향후 동문회의 일원으로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심사는 총 13인의 심사위원단으로 구성됐다. 회화과 총동문회 임원 11명과 외부 전문 인사 2명이 참여한 심사위원단은 ▲홍문관 전시관 ▲문헌관 전시관 ▲회화과 4학년 실기실 오픈 스튜디오 등 졸업전시 전 공간을 직접 방문해 작품 완성도와 조형성, 향후 작가로서의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그 결과 최종 후보 2인이 선정됐으며, 심사위원단의 만장일치에 가까운 평가를 통해 박주원(홍익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 4학년) 학생이 제1회 총동문회상 수상자로 결정됐다.


시상은 총동문회 송대섭 회장이 맡았으며,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상금 500만 원이 수여됐다.


총동문회 관계자는 “이번 상은 단순한 시상을 넘어, 졸업 이후에도 동문과 학교가 예술로 연결되는 구조를 만들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총동문회상이 지속적으로 운영돼 회화과의 전통과 위상을 강화하고, 동문회의 다양한 활동이 후배들에게 자연스럽게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홍익대학교 회화과 총동문회는 이번 첫 시상을 계기로 졸업생 지원과 작가 네트워크 확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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