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아어썸, 그래피티 작가 닌볼트와 특별 전시 개최
포스코이앤씨 더샵 갤러리, 2025. 4. 11(토)-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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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아어썸은 그래피티 작가 닌볼트와 협력해 서울 강남 도곡동에 위치한 포스코이앤씨의 더샵 갤러리에서 4월 11일부터 27일까지 전시를 진행한다.
닌볼트는 20년 이상의 경력을 지닌 국내 최초의 그래피티 아티스트로, 한국에서 그래피티 아트를 대중화하는 데 큰 기여를 해왔다.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아트와 디자인을 결합한 작품을 선보이는 닌볼트는 위아어썸과도 여러 차례 협업을 진행해 왔다.

2024 SETEC 서울아트페어에서 위아어썸의 앨리와 닌볼트 작가 협업 © 위아어썸
위아어썸은 닌볼트와 함께 지난 2024년 SETEC 서울아트페어에서 특별한 굿즈 랜덤 자판기를 선보였으며, 명동에서 열린 아트&브랜드 파트너십 팝업에서도 작품을 전시했다.
또한 닌볼트와의 특별한 협업으로 그래피티 디자인이 담긴 프리미엄 아트 욕조도 출시할 예정이다. ‘모두가 함께 이로운 세상’을 모토로 하는 위아어썸은 장애인을 위한 기능성 욕조, 초고령사회를 대비한 시니어 욕조, 그리고 미술품 수집 트렌드에 맞춘 프리미엄 아트 욕조를 준비 중이며, 닌볼트의 작품이 담긴 욕조는 욕실 인테리어에 감각적인 요소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전통 제기를 현대적 디자인과 접목해 국내에서 생산하는 위아어썸은 국내 최대 ‘물멍’이 가능한 아쿠아가든 카페에서 굿즈 판매를 시작했으며, 신비 동물원 전용 골전도 사탕스틱 개발에도 힘쓰고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예술과 디자인 관련 상품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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