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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 콘퍼런스 개최, 글로벌 마케팅·광고·디지털 콘텐츠 분야 리더 한자리에

8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리부트!(REBOOT!)’를 주제로 40여 개 세션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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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와 부산광역시가 후원하는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조직위원장 박형준 부산시장)가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리부트!(REBOOT! 팬데믹 이후 새로운 전략으로 다시 시작)’를 주제로 마케팅·광고·디지털 콘텐츠 분야 최신 동향을 살펴보는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2023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MAD STARS 2023)’에 마련된 40여 개의 콘퍼런스에는 전 세계 마케팅·광고·디지털 콘텐츠 업계 전문가들과 인기 크리에이터 등 총 58인의 연사가 참여한다. 콘퍼런스는 크게 전문가를 대상으로 최신 산업 동향을 조망하는 ‘메인 콘퍼런스(Main Conference)’와 광고·마케팅·디지털 콘텐츠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밋업(Meet-up)’으로 나뉜다. 

올해 콘퍼런스의 기조연설자는 세계옥외광고협회 톰 고다드(Tom Goddard) 회장과 구글(Google)의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크리에이티브 부문장 아트웰 느와일라(Artwell Nwaila), 메타(Meta)의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개발 디렉터 파비오 세이들(Fabio Seidl)이다. 

첫날인 23일 메인 콘퍼런스에는 크리에이티브 에이전시 디엔에스 미디어(D&S Media)의 설립자이자 대표인 스테프 황(Steaph Huang)이 ‘AIGC 시대,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의 새로운 패러다임’에서 인공지능 생성 콘텐츠(AIGC)를 통해 브랜드의 잠재력을 일깨우고, 사용자와의 깊은 유대관계를 끌어내는 방법을 공개한다.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장준천 팀장은 ‘생성 AI 시대의 광고마케팅, 도전과 기회’로 광고 마케팅 분야에서 생성형 AI의 등장이 어떤 도전과 기회를 가져올 수 있을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또한 글로벌 마케팅·광고 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다섯 명의 심사위원장이 올해 출품 경향, 심사 기준 등과 함께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심사위원장과의 대화’도 진행된다. 

이튿날인 24일에는 우크라이나광고협회의 스비틀라나 스테파넨코(Svitlana Stepanenko)가 전시 상황임에도 콘퍼런스에 참여해 우크라이나 광고인들의 깊은 통찰을 전할 예정이다. 그녀는 ‘우크라이나 광고 산업의 위기와 전환, 전쟁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다’를 통해 전쟁의 참상을 전 세계에 알리고 평화와 자유를 되찾고자 광고로 맞서 싸운 사례들을 공유한다. 이노션의 디지털비즈니스본부 유승택 플랫폼전략그룹장은 ‘플랫폼 마케팅의 등장 배경 및 진화, 그리고 마인드셋’에서 플랫폼을 마케팅 솔루션으로 활용한 사례들을 통해 점차 고도화되는 플랫폼 마케팅에 대해 논한다. 

또한 각자의 분야에서 브랜드의 AI 혁신을 주도하고 있는 엘지유플러스 장준영 부사장, 잡코리아 주현정 실장, 셔터스톡의 채종철 매니저가 ‘챗GPT 사용설명서’의 저자 송준영 대표와 토론에 나선다. 이들은 ‘AI와 브랜딩 - 인공지능을 활용해 브랜드 가치 향상하기’를 통해 AI가 브랜드의 가치 향상과 최적화에 어떻게 기여하는지에 대한 통찰과 경험을 나눌 예정이다. 덴츠(DENTSU INC.)의 총괄 디렉터인 요시마사 나카노(Yoshimasa Nakano)는 애니메이션, 게임, e스포츠,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강력한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제작하기 위한 방법과 사례를 소개한다. 

이와 더불어 틱톡(TikTok)의 아시아-태평양(APAC) 마케팅 책임자 츄 위 엔지(Chew Wee Ng)는 ‘창의성 확장하기: 내용을 재편집, 리믹스, 다시 상상해보세요!’를 통해 숏폼에서 인간의 상상력과 플랫폼의 특성을 융합해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스토리를 전달하는 비결을 공개한다. 

마지막 날인 25일, 제일기획의 황성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더 나은 세상을 위한 크리에이티비티’에서 사회의 긍정적 변화를 위해 소비자와 다양한 접점에서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 크리에이티브에 관한 이야기로 포문을 연다. 메타(Meta)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베키 맥오웬 뱅크스(Becky McOwen-Banks)는 ‘입은 닫고 행동으로 보여주자, 혁신과 창업의 실전 노하우’를 통해 창조적 기업가 정신을 가진 리더의 특성과 창의적인 리더가 팀에게 어떤 혁신을 가져오는지에 대한 통찰을 공유한다. 

또한 소프트뱅크의 시니어 디렉터 다이스케 이노우에(Daisuke Inoue)는 ‘마케팅과 HR의 융합: 경계를 허물고 협력하라’를 통해 미래의 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마케팅과 HR의 통합을 탐구한다. HS애드의 임효철 사업부장은 ‘초개인화 시대, 컨슈머를 팬슈머로 만들기’로 브랜드 커뮤니티를 통해 브랜드가 소비자와 지속적인 관계를 맺고, 브랜드 가치를 전파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미디어몽크스(Media.Monks)의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 총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조아오 플로레스(Joao Flores)는 ‘인간의 손길로 빛을 더하는 기술: 한국에서 세계로’를 통해 브랜드 상호 작용과 문화적 역동성을 재구성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창의성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기술 중심의 시대에서도 여전히 인간의 본성이 가장 중요함을 주장한다. 

일반인을 대상으로 무료로 개최되는 밋업 콘퍼런스에도 관심과 참여를 불러일으킬 다양한 국내 연사들이 참여한다. 한국캐릭터산업협회의 박재모 회장은 무한한 상상력을 담은 정체성을 지닌 캐릭터가 광고와 만나 새로운 형태의 마케팅·홍보 융복합 모델이 되는 사례들을 살펴보고 캐릭터 팬덤 문화가 광고에 미치는 흐름을 짚어본다. 차별화된 세계관과 흥미진진한 스토리텔링의 ‘빙그레우스’, ‘미원의 서사’ 등을 제작한 스튜디오좋의 남우리, 송재원 공동대표도 ‘컨펌의 늪’으로 파격적이고 혁신적인 그들의 아이디어를 설득시킨 비결을 공개한다. 인코미디어넷의 장창범 부사장은 ‘AI시대, 상상에서 현실로’를 통해 급성장하며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가는 AI를 가치 있게 활용하는 방법을 알려줄 예정이다. 구글 코리아의 장정훈 에이전시 헤드는 ‘AI시대의 구글 마케팅 솔루션’을 통해 접점과 복잡성이 갈수록 증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AI가 어떻게 브랜드와 소비자가 만나는 가교 역할을 하고 있는지 살펴본다. 

부산시 소통 캐릭터인 부기도 연사로 참여한다. 부기는 이번 콘퍼런스 참여를 통해 부산시의 정책 및 사업을 소개하기 위해 만들어진 뉴미디어 콘텐츠를 직접 선보이며 관객들과 소통하고, 나아가 부산시에 대한 범시민적인 관심을 불러일으킬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초호화 캐스팅으로 화제를 낳은 게임 광고 ‘연극의 왕’, 음악 차트를 형상화한 ‘세상의 모든 TOP100, 멜론’ 등 기발한 상상력과 독창적 스토리로 MZ세대가 찾아보는 광고를 제작하는 것은 물론, 걸그룹 ‘뉴진스’의 뮤직비디오까지 제작하며 영역을 넓히고 있는 돌고래유괴단의 이주형 광고감독도 참여한다. 그는 ‘당연하지 않은 것’으로 광고 산업의 통념과 규범을 거스르고 혁신적인 캠페인을 제작한 사례들과 함께 광고의 새로운 가능성과 기회를 모색한다. 마지막으로, 최근 인기 급상승 중인 인기 크리에이터 다나카(개그맨 김경욱)도 참여, ‘나를 브랜딩하라’를 통해 관객과 직접 대화를 나눈다. 

한편 ‘2023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MAD STARS 2023)’는 8월 23일(수)부터 3일간 부산 벡스코 및 해운대 일원에서 전면 오프라인으로 개최된다. 전체 콘퍼런스 일정 및 자세한 정보는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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