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스클로, 9월 코엑스 'Kiaf SEOUL' 및 'Frieze SEOUL' 동시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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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스클로가 오는 9월 2일부터 서울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아트페어 ‘키아프 서울(Kiaf SEOUL)’과 ‘프리즈 서울(Frieze SEOUL)’에 동시 참가한다.

Kiaf SEOUL: 유리·도자·미디어의 경계를 넘나드는 빛의 탐색 키아프 서울에서는 유리를 중심으로 구축해 온 갤러리의 고유한 정체성을 확장해 도자, 미디어 등 다양한 매체와의 조형적 접점을 선보인다. 신상호, 토시오 이에즈미, 김기라, 이상민, 박성원, 폴C, 박성훈, 김남두 등 국내외 작가 8인이 참여해 신작과 주요 대표작을 공개한다. 유리와 흙, 금속이 지닌 물질적 빛과 미디어가 표현하는 비물질적 빛이 유기적으로 호응하는 전시를 구성할 예정이다.
Frieze SEOUL: 첫 참가, 기획 섹션 ‘Material Practice’서 신상호 설치 작업 공개 프리즈 서울에는 올해 처음으로 참가해 조혜영 예술감독이 기획한 ‘머티리얼 프랙티스(Material Practice)’ 섹션에 부스를 마련한다. 재료에 대한 깊이 있는 탐구와 제작 과정, 물성과 조형 언어의 관계를 집중 조명하는 이 섹션에서 한국 현대도예의 지평을 넓혀온 신상호 작가의 대형 설치작 ‘구조와 힘 - 새(Structure & Force – Bird)’ 시리즈를 선보인다.
갤러리 스클로는 성격이 다른 두 아트페어를 통해 물성과 현대 조형예술의 다채로운 스펙트럼을 국내외 미술계와 관람객에게 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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