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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앤컬처
2024-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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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신진미술인 지원 프로그램 김규림 개인전《흔들리는 그림자》, 정서희 개인전《사랑의 요람》 개최
서울시립미술관은 2024년 ‘신진미술인 지원 프로그램’에 선정된 김규림 작가의 개인전《흔들리는 그림자》를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 유휴공간(서울시 노원구 동일로 1238)에서 2024년 9월 12일(목)부터 10월 6일(일)까지 진행하며, 정서희 작가의 개인전 《사랑의 요람》을 오시선(서울시 성동구 성덕정길 112)에서 9월 21일(토)부터 10월 5일(토)까지 개최한다.김규림 작가《흔들리는 그림자》포스터© 작가,서울시립미술관김규림 작가의《흔들리는 그림자》는 M87 블랙홀 이미지에 대한 작가의 관심에서 비롯된 전시로, 육안으로 보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