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의 계묘년, 2023년 새해를 국내초연 곡으로 연다
희망의 계묘년, 2023년 새해를 국내초연 곡으로 연다
본문
플루트 오은혜 교수
2023년 01월 04일 미국뉴욕예술협회 한국평생교육예술원(이하 N.Y.A.S)에서 주최하는 비대면 무료 교수 음악회가 유튜브 채널에서 열린다. 현재 한국의 클래식 음악은 그 인구가 급격하게 감소하고 있다. <지속,발굴>이라는 취지하에 N.Y.A.S의 교수진이 들려드리는 클래식 음악회로 조금이나마 클래식을 사랑하는 인구가 증가 했으면하는 바램이다.
클래식 음악, 한국 역사를 만나다.
이번 음악회에서는 마리 크리스틴(스위스 서부 발레): 상식의 멸종 1~4악장이 총괄교수 권석준의 지휘로 국내 초연 되며, 참여 교수진으로는 박지현, 정승, 오은혜, 김다솔, 주혜준, 이준서, 전다애 가 함께한다.
권석준교수는 인터뷰에서 “2023년 새해에 아름다운 클래식 선율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라고 밝혔다.
본 음악회는 한국전문예술인협회, 서울시지정비영리단체 베세토심포니&오페라(B.S.O),춘천시,용 인시, 고양시, 인천시, 성남시, 용인시 소재의 예술단체들이 함께 한다.

-
[전시] 헤드비갤러리, 2025 아트부산에서 독일·한국 작가의 다채로운 예술 세계 펼친다
-
[전시] 김혜린 개인전 《마음 한 송이》 개최
-
[문화일반] 국가유산 방문자 여권 들고 ‘이달의 방문코스’로 떠나요
-
[전시] '2025 화랑미술제' 개막… 침체된 미술 시장에 활력 불어넣을까
-
[전시] 소마미술관 기획전 ‘공원의 낮과 밤 - 만들어진 풍경, 재생되는 자연’ 개최
-
[전시] 성북구립미술관 기획전시 ‘조각가의 사람들’展 개최
-
[전시평론ㆍ작가노트] 류광일 개인전 《알이랑: 하나님과 함께》
-
[전시] 최은철 개인전 《지각(Crust), 지각(Perception), 지각(Lateness)》 개최
최신글이 없습니다.
ⓒ 아트앤컬쳐 - 문화예술신문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