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K 기획전 《2026 앜앜앜: 숨 쉬는 중》 개최
아트센터 화이트블럭, 2026. 7.28. – 8. 9.
아트앤컬처
1시간 19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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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K(Art Critic Korea)가 기획한 《2026 앜앜앜: 숨 쉬는 중》이 오는 7월 28일부터 8월 9일까지 경기도 파주시 아트센터 화이트블럭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에는 박정은, 신교명, 이수현, 이영수, 이재윤, 최서희 등 6명의 작가가 참여하며, 회화와 영상, 설치 작품 15여 점을 선보인다.

ACK는 시각예술을 기록하는 비평 플랫폼으로, 작가와 큐레이터, 평론가, 연구자의 다양한 시선을 소개하며 동시대 미술의 흐름을 아카이빙해왔다.
이번 전시는 올해 1월 진행한 '메타비평' 특집에서 출발했다. 당시 ACK는 비평이 단순한 해석이나 평가를 넘어 작품의 맥락을 확장하고 창작의 가능성을 넓히는 역할을 할 수 있는지에 주목했다.
이러한 고민은 작가-비평가 매칭 프로그램 〈앜앜앜〉으로 구체화됐다. 자신의 작업을 객관적인 시선으로 바라보고자 하는 작가와 한 명의 작가를 깊이 있게 연구하고자 하는 비평가를 1대1로 연결해 심도 있는 담론을 형성하는 것을 목표로 기획됐다. 지난 2월 진행된 공모에는 총 193명이 지원했으며, 심사를 거쳐 선정된 6명의 작가가 각각 비평가와 매칭돼 집중적인 비평 과정을 진행했다.
전시 제목인 《2026 앜앜앜: 숨 쉬는 중》은 작업이 완성된 결과물이 아니라 지금도 변화하고 성장하는 과정에 있음을 의미한다. 전시는 비평 과정에서 생성된 질문과 대화를 하나의 전시 공간으로 확장해 관람객과 공유하며, 작품과 비평이 서로에게 어떤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갈 수 있는지를 함께 탐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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