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아 개인전 《Palimpsest of Multiple Perceptions(다중적 지각의 팔림프세스트)》 개최 > 엔터

본문 바로가기
🇰🇷
🇺🇸
🇯🇵
🇨🇳

엔터

이정아 개인전 《Palimpsest of Multiple Perceptions(다중적 지각의 팔림프세스트)》 개최

갤러리 내일, 2026. 7. 24. - 8. 5.

본문

금속과 빛, 회화의 경계를 넘나드는 독창적인 작업 세계를 통해 관람객에게 새로운 지각의 경험을 제안하는 이정아 작가는 오는 2026년 7월 24일부터 8월 5일까지 서울 종로구 갤러리 내일에서 초대전 《Palimpsest of Multiple Perceptions(다중적 지각의 팔림프세스트)》를 개최한다. 이정아 작가는 평면회화의 전통적 개념을 확장하며, 캔버스 대신 금속판을 주요 매체로 활용한다.


3b0aa6085c810ab4fb0f7f36b02f4188_1784757675_7483.jpg
Shape+ 2506-2, scratch& acrylic on aluminum plate, 116.8x91cm, 2025 ⓒ 작가, 갤러리 내일


3b0aa6085c810ab4fb0f7f36b02f4188_1784757675_2781.jpg

Shape+ 2503-3 scratch&resin, acrylicink on aluminum plate, 72.7x72.7cm, 2025,  ⓒ 작가, 갤러리 내일



 그라인더와 샌딩 작업으로 금속 표면에 수많은 흔적을 남기고, 그 위에 투명한 수지를 여러 겹 쌓아 올리는 과정을 반복한다. 이 과정에서 빛은 작품의 중요한 재료가 되어 보는 위치와 시간에 따라 서로 다른 이미지와 공간감을 만들어낸다. 작품 속 은빛으로 반짝이는 선들은 자연의 갈대와 바람을 연상시키면서도 금속의 물성과 빛의 반사를 통해 끊임없이 변화하는 표정을 보여준다. 관람객은 작품 앞을 이동하는 순간마다 새로운 색과 깊이, 공간을 경험하게 되며, 하나의 고정된 이미지를 보는 것이 아니라 시간 속에서 생성되는 풍경을 마주하게 된다. 


전시는 2026년 7월 24일(금)부터 8월 5일(수)까지 갤러리 내일에서 진행되며, 오프닝은 7월 24일 오후 5시, 작가와의 만남은 7월 30일 오후 3시에 열린다. 특히 ‘작가와의 만남‘에서는 작품 뒤에 숨겨진 이야기와 작업 과정, 그리고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는 창작의 순간들을 직접 만날 수 있다. 이정아 작가와 함께 특별한 예술 여행을 떠나보자.





ⓒ 아트앤컬쳐 - 문화예술신문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판 전체검색
다크모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