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박물관·미술관 주간’ 9월 박물관·미술관 박람회에서 다시 만난다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에서 홍보부스 운영… ‘즐기다·거닐다·만나다’로 확장된 뮤지엄 경험 소개
아트앤컬처
2026-09-16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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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박물관·미술관과 함께한 ‘2026 박물관·미술관 주간’이 9월 개최되는 ‘2026 박물관·미술관 박람회’에서 관람객들과 다시 만난다.
한국박물관협회 박물관·미술관 주간 사무국은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개최되는 ‘2026 박물관·미술관 박람회’에 참여해 지난 5월 ‘2026 박물관·미술관 주간’의 주요 성과와 대표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2026 박물관·미술관 박람회 포스터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박물관·미술관 박람회’는 ‘K-컬처, 미래를 여는 뮤지엄-확장·전환·미래지향’을 주제로 열린다. 변화하는 문화환경 속 박물관·미술관의 새로운 역할과 가능성을 모색하고, 전국의 박물관·미술관과 관련 기관이 참여해 전시·체험·교육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2026 박물관·미술관 주간’ 박람회 홍보부스에서는 지난 5월 ‘즐기다·거닐다·만나다’ 세 가지 방식으로 확장된 박물관·미술관 경험을 소개하고 ‘뮤지엄×만나다’를 통해 선정된 전국 50가지 소장품과 연계한 콘텐츠를 전시로 다시 만나볼 수 있으며, 특히 관람객이 박물관·미술관 주간의 주요 콘텐츠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참여형 공간으로 운영된다.
‘나에게 맞는 뮤지엄 경험’ 테스트를 통해 전시·교육·체험을 중심으로 한 ‘뮤지엄×즐기다’, 지역의 박물관·미술관과 문화 명소를 여행하는 ‘뮤지엄×거닐다’, 대표 소장품에 담긴 이야기를 발견하는 ‘뮤지엄×만나다’ 등 세 가지 프로그램 가운데 자신의 취향에 맞는 뮤지엄 경험을 알아볼 수 있다.
또한 ‘최초, 그리고 시작’을 주제로 선정된 ‘뮤지엄×만나다’ 전국 50개 박물관·미술관의 소장품을 일러스트와 소장품 카드로 다시 선보인다. 이와 함께 소장품 맞추기 퀴즈와 공식 굿즈 캡슐 뽑기 등 참여 이벤트를 운영해 관람객이 박물관·미술관 주간의 다양한 콘텐츠를 보다 쉽고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한국박물관협회 조한희 회장은 “박물관·미술관은 작품과 유물을 감상하는 공간을 넘어, 사람마다 자신의 방식으로 즐기고 새로운 이야기를 발견할 수 있는 공간”이라며 “이번 박람회 홍보부스에서 관람객들이 자신에게 맞는 뮤지엄 경험을 발견하고, 아직 박물관·미술관 주간을 경험해 보지 못한 관람객에게는 ‘즐기다·거닐다·만나다’라는 세 가지 방식의 뮤지엄 경험을 새롭게 접해 보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6 박물관·미술관 박람회’는 9월 18일(금)부터 20일(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개최되며, 전국의 박물관·미술관 및 관련 기관이 참여해 전시, 체험, 교육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2026 박물관·미술관 주간’ 홍보부스는 박람회 기간 동안 운영되며, 현장을 찾은 관람객 누구나 다양한 콘텐츠에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행사 내용은 박물관·미술관 주간 공식 누리집(www.뮤지엄위크.kr)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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