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은들공원 책쉼터에서 메리크리스마스 파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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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네트워크 위드가 12월 크리스마스 주간 메리크리스마스 파크 행사를 진행한다
문화예술네트워크 위드는 넘은들공원 책쉼터에서 12월 크리스마스 주간 메리크리스마스 파크 행사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건강한 숲, 문화가 있는 숲을 지향하는 복합문화공간 넘은들공원 책쉼터는 이번 크리스마스 주간 중 12월 20일부터 22일까지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행사를 준비했다.
20일에는 가족과 함게 하는 프로그램을, 21일에는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체험을, 22일에는 크리스마스 콘서트를 각각 진행한다.
프로그램 신청은 넘은들공원 책쉼터 카페 및 책쉼터 현장에서 할 수 있다.
문화예술네트워크 위드 조용현 대표는 “이번 크리스마스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소통의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계절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로 소통하는 책쉼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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