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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반

2026 KOTFA(서울국제관광전) 기념 세계전통의상패션쇼 개최

주한 외교관들, 세계전통의상패션쇼 런웨이 무대 대거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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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보다 더욱 짜임새 있게 준비된 2026 제41회 KOTFA(서울국제관광전) 기념 세계전통의상패션쇼가 지난 6월 6일 현충일 오후, 코엑스 서울국제관광전 메인무대를 화려하게 수놓으며 관람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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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41회 서울국제관광전 기념 세계전통의상패션쇼 개최(사진: 한복진흥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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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41회 서울국제관광전 기념 세계전통의상패션쇼 개최(사진: 한복진흥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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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41회 서울국제관광전 기념 세계전통의상패션쇼 개최(사진: 한복진흥회)  


한복진흥회(회장 진향자, 영문명 Sandy Laura Jin)가 매년 서울국제관광전에 맞춰 개최하는 세계전통의상패션쇼는 주한 외교사절들이 자국 전통의상의 아름다움을 선보이는 대표적인 문화교류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각국 대사와 외교관들이 직접 런웨이에 올라 자국 문화를 소개하는 외교 이벤트로서 관광전의 주요 프로그램으로 주목받고 있다.


올해 행사에는 나이지리아, 캄보디아, 스리랑카, 우즈베키스탄, 모리타니아 등 서울에 주재하는 약 10개국 대사관에서 20여 명의 외교관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각국의 전통의상을 착용하고 런웨이에 올라 KOTFA 방문객과 해외 관광객들에게 자국 문화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선보였다.


특히 주한 나이지리아대사관의 무사 D. 발라(Musa D. Bala) 행정관 부부를 비롯해 주한 미얀마대사관의 나우 온마르 카인(Naw Ohnmar Khine) 참사관, 스리랑카·우즈베키스탄·캄보디아 대사관 관계자 및 키르기스스탄 대사관 관계자들이 참가해 무대를 더욱 빛냈다.


참가 외교관들은 음악과 나레이션에 맞춰 자국 전통의상의 특징과 아름다움을 소개하며 전문 모델 못지않은 자연스러운 워킹을 선보였다. 관람객들은 각국의 개성이 담긴 의상과 수준 높은 무대 연출에 큰 박수를 보내며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한복진흥회 진향자 회장은 참가자 전원에게 양국 간 우호 증진과 문화교류 활성화에 기여한 데 대한 감사의 뜻을 담아 감사패를 직접 전달했다. 또한 참가 외교관들에게는 한복진흥회가 정성껏 제작한 수제 한복이 기념품으로 증정됐다.


진향자 회장은 축사를 통해 “제41회 서울국제관광전 세계의상 문화교류 행사에 함께해 주신 주한 외교관 여러분과 세계 각국의 관광진흥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서울국제관광전이 각국의 관광산업과 문화교류를 더욱 발전시키고, 세계 관광의 미래 가치를 함께 만들어가는 글로벌 협력과 교육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복진흥회는 주한 대사와 외교관들에게 수제 한복을 지속적으로 지원하며 문화교류와 우호 증진에 힘써 왔다. 이를 통해 민간 차원의 국제교류와 문화외교를 활발히 전개하는 대표적인 민간외교 기관으로 외교가의 주목을 받고 있다.


ⓒ 아트앤컬쳐 - 문화예술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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